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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제2기 청렴옴부즈만 위촉식 가져 한전KPS가 부패예방과 경영투명성 제고를 위한 청렴옴부즈만 활동을 이어갔다.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3월 3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제2기 청렴옴부즈만으로 위촉된 외부인사 4명을 초청해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에 새로 선정된 청렴옴부즈만은 이계원 조선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최원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감사자문역, 유연백 한국표준협회 산업표준원장, 손창환 법무법인 로컴 대표 변호사 4명으로, 임기는 2년이다. 서치국 한전KPS 감사는 “청렴옴부즈만 제도를 통해 청렴한 기업, 더 큰 신뢰로 우뚝 서는 한전KPS가 될 것”이라며 “각 옴부즈만이 가진 전문적인 식견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통해 내부에서 발견하지 못한 취약점이나 민원사무처리의 적정성을 객관적인 입장에서 철저히 검토해 투명경영 실현의 지렛대 역할을 해 .. 더보기
박민수 한전KPS 책임연구원,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 등재 박민수 한전KPS 책임연구원이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는 역사적으로 가장 오래된 인명기관인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에서 발행하는 세계 인명사전이다. 해마다 전 세계 정치·경제·사회·종교·과학 등 각 분야에 영향력을 발휘한 인사 5만여 명을 선정해 프로필과 업적을 등재한다. 한전KPS에 따르면 박민수 책임연구원은 원자로 및 원전 1차계통의 로봇응용 연구개발 등을 수행하며, 25편 이상의 국내외 논문 발표와 22편의 특허를 등록하는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펼쳐 왔다. 1992년부터 한전KPS에서 근무하고 있는 그는 현재 산업부 기술혁신평가 위원을 비롯해 .. 더보기
스마트그리드협회, “SG산업 재도약 기반 강화할 것”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가 산업계와 회원사 역량강화를 위해 올해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스마트그리드협회는 2월 25일 오크우드프리미어호텔(서울 삼성동 소재)에서 구자균 스마트그리드협회장, 유양환 KT 단장, 박승용 효성 전무, 송혜자 우암코퍼레이션 회장 등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과 임원 선임에 대한 사항을 의결했다. 이날 스마트그리드협회는 올해 사업목표를 ▲회원사 권익강화 ▲스마트그리드(SG) 산업 재도약 기반 강화로 확정하고 ▲기술기반 구축 ▲법제도 개선 ▲전문인력 양성 ▲생태계 진흥 등을 주요 전략으로 발표했다. 특히 전력신산업 확산지원을 위한 국가표준화 프레임워크 제시, 핵심분야 표준개발, 스마트.. 더보기
원자력산업회의,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 부산 BEXCO 개최 국내 최대 원자력 국제 컨퍼런스가 부산에서 열린다.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조석)는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으로 '2016 한국원자력연차대회'를 4월 20일~21일 양일간 부산 BEXCO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 21)에서 새로운 합의문인 파리협정이 채택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지속가능한 저탄소에너지로서 원자력의 역할이 재조명되고 있다. 이에 미국·캐나다·영국·프랑스·핀란드·스웨덴·일본·대만 등 12개국 90여개 기관과 기업에서 전문가 600여명이 참가하는 이번 '제31회 한국원자력연차대회'는 ‘신기후체제와 원자력:지구와 인류의 선택과 도전’을 대회 주제로 삼았다. 개회세션에서는 모하메드 하마디(Mohamed H.. 더보기
최외근 한전KPS 사장, ‘한국경제를 빛내 인물’ 노사협력 경영부문 선정 최외근 한전KPS 사장이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전KPS는 1월 29일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2회 한국경제를 빛낸 인물’ 선정식에서 최외근 사장이 노사협력 경영부문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한국경제를 빛내 인물’ 선정식은 한국경제 발전의 선봉에 서 있는 인물들을 각 부문별로 선정해 이들의 경영이념과 가치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매경닷컴이 주최하고 매일경제, MBN,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했다. 최외근 한전KPS 사장은 “회사 설립 초기 불모지와 같았던 발전설비 정비시장에서 지난 30여 년간 정비기술 자립을 기치로 체계적인 인재양성과 연구개발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정비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국내 발전설비 이용률을 세계 .. 더보기
한전기술서 올해 첫 전력그룹사 감사협의회 열려 한전, 한수원, 5개 화력발전사, 한전KPS 등 12개 전력그룹사의 올해 첫 감사협의회가 1월 28일 경북 김천에 위치한 한국전력기술에서 열렸다. 전력그룹사 감사협의회는 전력그룹사 상임감사의 협의기구로 매월 정기적인 교류와 감사 정보 공유를 통해 공공기관 감사에 대한 공동현안을 논의하고, 감사의 실효성과 품질을 높이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8개 전력그룹사 상임감사위원 및 관계자는 임정덕 협의회장(남부발전 상임감사)의 ‘2015년 전력그룹사 감사협의회 활동 보고’를 통해 지난해 주요활동 실적을 점검과 향후 개선방안을 협의했다. 또 각사의 감사 현안 사항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감사 효율성 향상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력그룹사 감사협의회는 앞으로도 협의회 활성화를 통해 전력그룹사 윤리경영.. 더보기
한전KPS, ‘비전 2025’ 선포로 도약 다짐 한전KPS가 발전플랜트 분야 토털 서비스 제공을 통해 2025년 매출 3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1월 21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최외근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까지 창조적 선도기업으로 도약해 나가겠다는 ‘비전 2025’ 선포식을 가졌다. ‘비전 2025’에 따라 한전KPS는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시장 수성전략 ▲비즈니스 모델 확장 전략 ▲장기 성장사업 확보 전략의 3대 전략방향과 12대 전략과제, 36개 세부전략과제를 설정했다. 이를 통해 2025년까지 매출액 3조원, 1인당 생산성 4억5,000만원, 신성장사업 매출비중을 38% 이상 달성하겠다는 목표도 세웠다. 최외근 한전KP.. 더보기
한전KPS, 지속적인 품질혁신활동 다짐 한전KPS가 전 직원이 참여하는 품질혁신활동으로 고객가치 제고에 나선다.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지난 1월 15일 전남 나주 빛가람혁신도시 본사에서 전국 사업소 품질팀장과 담당자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품질팀장 및 담당자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새해를 맞아 경영방침과 연계한 기본업무를 다짐하고 품질업무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KPS는 이날 회의에서 품질경영혁신을 다지는 결의문을 채택하는 동시에 ▲경영방침과 연계한 품질목표 달성전략 ▲2016년도 품질경영혁신 활동방향 ▲품질의 필요성 및 구매관리 강화 ▲품질경영 통합메뉴 및 품질관리시스템 ERP 사용자 교육 ▲공유와 소통을 위한 의견수렴 등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를 계기로 품질혁신활동인 ‘BIS활동.. 더보기
한전KPS, 2016년 시무식 개최… 변화·혁신 주문 한전KPS가 신사업 영역 확대와 지속가능한 성장동력 확보를 목표로 2016년 새해 업무에 들어갔다.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1월 4일 전남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 위치한 본사에서 최외근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최외근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위기의식 재인식과 혁신 수준의 발상 전환, 그리고 조직변화를 이뤄야 한다”며 “현실을 직시해 사업영역과 지향점을 보다 구체화하고 명확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는 우리가 얼마나 준비하느냐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며 “새로 시작된 2016년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희망찬 미래를 향한 아름다운 도전은 계속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 더보기
한전KPS, 어린이재단에 후원금 2억9,000만원 전달 한전KPS가 봉사활동을 통해 모은 후원금 2억9,000여 만원을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 한전KPS는 12월 24일 서울 어린이재단 회의실에서 ‘2015년 희망터전만들기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된 후원금 2억9,144만1,250원은 올 한 해 동안 한전KPS 전국 54개 사업소에서 희망터전만들기 봉사활동에 참가해 총 141곳의 아동복지시설 및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후원된 금액이다. 최외근 한전KPS 사장은 후원금 전달식에서 “한전KPS 한마음봉사단은 기업특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통해 그동안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의 사랑나눔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희망터전만들기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전KPS와 초록우산 어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