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서발전, 화상 구매상담회 통해 중소기업 판로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화상’으로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면서 현장방문 없이 5개 사업소 실무자를 한번에 만날 수 있게 됐다. 동서발전은 그동안 5개 사업소 현장에서 각기 진행해온 중소기업 제품 구매상담회를 온라인으로 통합시행하기로 하고, 7월 30일 울산 혁신도시 내 본사에서 첫 ‘화상 구매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화상 구매상담회는 중소기업이 동서발전 5개 사업소 구매상담회에 모두 참여하려면 개별 사업소를 각각 방문해야 했던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회는 동서발전의 화상 회의시스템을 이용해 중소기업이 사업소 실무자와 1:5로 만나 제품을 설명·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이번 화상 구매상담회를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에 중소기업 구매상담 신청을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구축해.. 더보기 동서발전, 중소기업 경쟁력강화 위해 인력·장비 등 적극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7월 29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본부장 김억수)와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중소·중견기업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개발 및 실용화 전문 연구기관이다. 2012년 개소한 울산지역본부에는 현재 총 37명의 전문인력이 제조현장의 ACE화(자동화·청정화·합리화) 기술, 3R(축소·재생·재활용) 기술 등을 연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울산지역 중소기업의 발전산업 분야 신규 진입을 돕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 지원과 동반성장 문화를 보급·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우수 기술인력과 첨단장비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더보기 동서발전, 1,000MW급 석탄화력 당진9호기 계통연결 성공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당진9호기 계통연결을 완료하고 하계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8월 4일 신당진건설본부(충남 당진시 석문면 소재)에서 국내 최초 1,000MW급 석탄화력인 당진 9호기 계통연결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해 조환익 한전 사장·최재찬 현대건설 전무·이철균 대림산업 사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계통연결은 모든 기자재가 정상적으로 설치돼 이상 없이 작동하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최종 시운전 공정으로, 당진 9호기는 이후 ▲연소시험 ▲최초부하시험 ▲신뢰도운전 등 5개월간의 종합시운전을 거쳐 오는 12월말부터 상업운전에 돌입할 예정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이번 계통연결은 국내 최초로 건설.. 더보기 동서발전, 청렴우체통 설치… 신뢰받는 청렴공기업 다짐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공감·소통형 청렴정책을 추진하며 청렴한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7월 22일, 청렴에 대한 고객들의 의견수렴과 부패행위 신고 활성화를 위해 본사 및 전 사업소에서 ‘청렴소통 우체국’을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동서발전은 사업소별로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에 청렴소통 우체통을 설치하고, 내부직원과 회사 방문객들이 ▲청렴 개선의견 ▲임직원 부패행위 신고 ▲회사 불만사항 등 청렴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했다. 청렴소통 우체통에 들어온 고객들의 의견은 청렴집배원이 수거 및 접수해 건의사항을 검토하고 담당부서에 통보한다. 담당부서에서는 조치계획을 수립해 제도를 개선·추진하거나 민원을 처리하고 그 결과를 다시 청렴우체국에 통보한다... 더보기 동서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메르스 여파와 극심한 가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7월 13일 수암시장(울산 남구 소재)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 및 장바구니 배부 등을 실시했다. 이번 전통시장 살리기에는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울산화력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채소·과일·쌀 등 식재료와 복지시설 후원물품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했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를 위해 시장 방문객과 인근 시민에게 회사에서 제작한 접이식 장바구니 1,000개를 배부하고, 수암시장 상인에게는 음료를 나눠주며 지역경제를 위한 노고를 응원했다. 특히 장주옥 사장과 경영.. 더보기 동서발전, 협력사와 합동으로 현장 안전경영활동 시행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7월 9일 산업재해 예방 및 안전문화 선진화를 위해 당진화력·신당진건설본부를 방문, 사업소장·협력사 대표와 합동으로 현장 안전경영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동서발전 경영진은 ‘동서발전 안전 ABC룰’(Rule) 실천 서약식을 시작으로 현장 안전관리 이행실태, 건설사업장 작업절차 준수 여부 등을 점검했다. 또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영진이 참관한 가운데 발전설비 침수에 대비한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동서발전 안전 ABC룰은 동서발전의 안전마인드 혁신활동 중 하나로, 간결하고 핵심적인 안전수칙 5가지를 제정해 동서발전 직원은 물론 사업장에서 일하는 모든 근로자에게 적용·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부터 매월 장주옥 동서발전.. 더보기 동서발전, 체험형 윤리교육 통해 청렴·윤리의식 제고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기업 내 청렴문화를 제고하고 ‘나부터 실천한다’는 윤리의식을 확보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7월 7~8일까지 도산서원 선비문화수련원(경북 안동 소재)에서 CEO·임원·경영간부를 대상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선비문화 체험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평소 윤리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해온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이 ‘직원뿐만 아니라 임원 및 간부들도 체험형 윤리교육을 통해 선비정신을 배우도록 하자’는 아이디어를 내면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청렴·충효의 선비정신을 몸에 익히기 위해 도산서원 의례체험, 독립운동 기적비 방문 등 체험 위주의 교육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퇴계 선생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명상길 걷기, 종손과의 대화를 통해 청렴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동서발전.. 더보기 동서발전,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앞장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신재생에너지로 소요전력 전부를 충당할 수 있는 에너지 자립도시를 구축하는 데 앞장선다. 동서발전은 6월 30일 전남 고흥군청에서 박병종 고흥군수·장주옥 동서발전 사장·김신 SK증권 사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 에너지 자립군(郡) 달성을 위한 바이오매스 발전소 건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흥군이 추진하는 대한민국 최초 에너지 자립군 조성사업은 고흥군의 소요전력을 ▲태양광 ▲풍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로 100% 충당하는 에너지 신사업이다. 고흥군 연간 소비전력은 427GWh(2014년 기준)로 현재 운영 중인 거금도 태양광발전소(25MW)를 포함해 신규 건설 중인 태양광·풍력발전소, 동서발전과 추진하는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40MW)가 준.. 더보기 동서발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서 ‘A등급’ 획득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지난 5월 시행된 ‘201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결과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동서발전은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동서발전은 재난 발생시 현장대응능력이 발휘될 수 있도록 단순사고가 아닌 2가지 이상의 복합재난 발생을 훈련상황으로 가정해 최고 난이도 훈련을 전 사업소에서 동시에 실시했다. 내실 있는 훈련을 위해 재난분야 외부전문가 자문단을 구성, 훈련 기획단계부터 평가·환류단계의 전 과정에 걸쳐 표준절차에 따라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급작스런 재난상황 대응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실시된 불시 메시지 훈련에서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바탕으로 주어진 상황을 유기적·능동적으로 대처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정부 평.. 더보기 동서발전, 청렴활동 우수직원과 울릉도·독도 탐방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고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청렴활동 우수직원을 대상으로 울릉도·독도 탐방을 시행했다. 이번 탐방은 올해 광복 70주년 및 6월 호국의 달을 맞아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월 14~15일까지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동서발전이 3년 연속으로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을 달성하는 데 기여한 각 사업소 청렴업무 유공직원들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은 ▲울릉도 추산수력발전소 견학 ▲울릉도 생태 탐방 ▲독도박물관 관람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을 정립하고, 회사 핵심가치인 청렴에 대해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강요식 동서발전 상임감사위원은 “역사인식이 ‘똑바로! 올바로! 법대로! 제대로!’ 확립돼..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