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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제4기 전기안전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4월 7일, 전북혁신도시 새울림 신사옥에서 '제4기 전기안전 대학생기자단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지난 2012년도에 첫 걸음을 내디딘 ‘전기안전 대학생기자단’은 그동안 공사 공식 블로그와 페이스북 계정 등을 통해 현장에서 취재한 각종 소식과 안전 관련 정보들을 전하며 전기안전에 관한 대국민 홍보와 세대 간 소통 확대에 앞장서 왔다. 실제로 기자단이 활동한 공사 블로그(blog.naver.com/kescomiri)는 개설 3년여 만에 누적방문자 300만 명(하루 평균 3,500명)을 기록할 정도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기자단은 앞으로 공사의 여러 행사들을 취재하고 사회공헌활동도 함께 펼치면서 국민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해 전할 예정이다. 이상권 사장은 발대.. 더보기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해답은 현장에 있다"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의 ‘현장경영’이 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전기안전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이상권 사장의 신념이 전기안전공사를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1년 전 전기안전공사 사장에 취임 즉시 그가 달려간 곳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60여 개 사업소다. ‘알아야 면장(面牆)이라도 한다’는 성현의 가르침을 발품을 팔아 실천에 옮겼다. 어떤 일을 하려면 그와 관련된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그의 평소 지론이 반영된 결과다. 이상권 사장의 이 같은 현장중심의 경영은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이어져 조직문화 혁신의 기틀을 다지는 데 일조했다. 1년 남짓의 시간동안 청렴문화 정착과 전기화재 감소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앞으로 추진..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에너지안전 위해 인천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3월 25일 에너지관리공단·가스안전공사·소방안전협회 등 에너지안전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형 국제안전도시 조성을 위한 MOU’을 체결했다. 인천광역시청에서 열린 이날 협약 행사에서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을 비롯한 5개 기관장들은 인천시민의 에너지 재해 예방과 관내 주요 시설의 안전 강화를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그동안 전기와 가스, 보일러, 소방시설 등 개별적으로 추진돼 오던 여러사람이용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공동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됐다. 또 대규모 재난이나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공조체계를 확대하고,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과 시민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 등도 합동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 더보기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 흐름 분석 ‘한방에 끝’ 에너지다소비사업장의 에너지 운영 실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전력피크 대응, 온실가스 감축 등의 국가 에너지효율화사업에 활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에너지관리공단은 2월 16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에너지데이터분석센터(EDAC; Energy Data Analysis Center)’ 개소식을 가졌다. 에너지데이터분석센터는 건물·공장 등에 설치된 에너지관리시스템(EMS)의 에너지 및 운영데이터를 실시간 네트워크로 수집해 통합적으로 모니터링·분석할 목적으로 구축된 공간이다. 공단 별관 2층에 200m2 규모로 구축된 센터는 46인치 LED모니터 16대로 구성된 관제실과 12명이 동시에 회의를 할 수 있는 분석실로 꾸려졌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에너지데이터분석센터에서 모니터링·분석한 에너지 흐름을 기반으로 전력소비.. 더보기
전기진흥회, 'DC 배전용 전기기기 수요창출' 위한 기술교류회 개최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303호 회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인 'SWEET 2015' 기간 중에 전자부품연구원 및 김대중컨벤션센터와 공동으로 DC 배전기기 수요창출을 위한 기술 교류회를 3월 11일~12일까지 양일 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 직류시장 규모(네비컨트리서치)는 2015년 64.6억 달러에서 2020년 170.8억 달러 2025년 335.7억 달러로 이 중 아시아 지역이 시장이 50% 이상을 점유할 것으로 용도별로는 통신/가정용 시장이 9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IDC용, 군사용, 상업빌딩용 순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신재생에너지원과 분산전원시스템,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디지털 부하의 영향으로 ‘직류’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직류 ..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국민권익위로부터 부패방지 유공 단체 표창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2월 27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이성보) 주관으로 정부세종청사 행정지원센터에서 열린 ‘제3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식’에서 부패방지 부문 유공 단체표창(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국민권익의 날 유공자 포상’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국민 권익을 증진하거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해 이상권 사장 취임 이후 기본과 원칙의 ‘본(本) 경영’을 바탕으로 2,700여 임직원이 하나가 돼 반부패 청렴활동에 매진해 왔다. 이번 표창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일하는 기관으로서, 기본에 충실한 업무 수행을 통해 청렴하고 깨끗한 공공기관의 모범을 보인 데 따른 평가다. 이상권 사장은 “그동안 부패 방지와 청렴문화.. 더보기
한국전기안전공사, 육군본부 헌병실과 전기안전 MOU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2월 10일 전북혁신도시 새울림 신사옥에서 육군본부 헌병실(실장 김주훈)과 전기안전에 관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이상목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김주훈 육군본부 실장이 함께 육군 내 주요 전기설비의 안전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기사고 발생 시 원인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반의 구성과 운영, △군부대 전기시설 안전점검 지원, △전기재해 통계 및 사고 현황 등의 정보 교류 등에 있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상목 안전이사는 “양자 간의 이번 협약이 ‘정부3.0’ 국정과제 실현에 부응하는 창조적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기안전 확보를 통해 육군의 전력 증강에도 기여할 수 .. 더보기
한국전기안전공사,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2월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직원수 2,300명 이상인 Ⅱ그룹 공공기관 31곳 가운데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년도 3등급에 비해 두 단계나 뛰어오른 평가며, 지난해 말 종합청렴도 Ⅱ등급 달성에 이은 또 하나의 결실이다. 공사는 그동안 전 직원이 하나가 돼 반부패 청렴활동에 매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사적 차원에서 일명 ‘청렴 대작전’을 수립, 청렴서약 문패 부착 캠페인 등 215개에 이르는 다양한 청렴 과제들을 발굴하고 실천했다. 전국 60개 사업소 별로 ‘준(準)감사인’이라는 청렴 리더를 육성·운영하는 한편, 부패 공직자 고발 규정 및 징계양정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면서 신상필벌의 원칙을 엄격히..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다문화가정 위해 완주군청에 1천만원 전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2월 10일 전북혁신도시 관할 자치단체인 완주군청을 찾아 도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정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을 떠나 이국에서 언어와 자녀 양육, 경제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상권 사장은 “말과 문화가 다른 나라에 와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큰 고충인지를 헤아린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다문화가정 등 도내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 도내에는 현재, 9천3백여 명의 결혼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결혼이민자 24만여 명 중 3.9% 수준으로, 전북도 전체 인구의 0.48%에 .. 더보기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최우수)’ 달성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1월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는 직원수 2,300명 이상인 Ⅱ그룹 공공기관 31곳 가운데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년도(3등급)에 비해 두 단계나 뛰어오른 평가다. 지난해 말 종합청렴도 Ⅱ등급 달성에 이은 또 하나의 결실이기도 하다. 공사는 그동안 전 직원이 하나가 되어 반부패 청렴활동에 매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사적 차원에서 일명 ‘청렴 대작전’을 수립, 청렴서약 문패 부착 캠페인 등 215개에 이르는 다양한 청렴 과제들을 발굴하고 실천했다. 전국 60개 사업소 별로 ‘준(準)감사인’이라는 청렴 리더를 육성, 운영하는 한편, 부패 공직자 고발 규정 및 징계양정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면서 신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