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 썸네일형 리스트형 동서발전, 중소기업과 상호협력 기반 확대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이 중소기업과의 상호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12월 14~15일 이틀간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2017년 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어 지속적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지원방안에 대해 토론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중양 동서발전 기술경영본부장을 비롯해 동서발전 중소기업협의회 임원, 회원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미래성과공유제 협약식 ▲우수 협력기업 감사패 증정 ▲2018년 동반성장 추진계획 발표 및 동반성장 인더스트리 4.0 추진방향 ▲중소기업협의회 발전방향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자사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인 미래성과공유제 협약을 통한 일자리 제공,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 핵심인력 유출 방지를 위한 지원사업에 대.. 더보기 에너지공단, NECC와 ‘한·중 에너지효율 협력 워크숍’ 개최 한국에너지공단이 국내 에너지신산업 관련 기업들의 중국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12월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 국가에너지절약센터(NECC)와 공동으로 양국의 에너지효율 분야 협력을 위한 ‘한·중 에너지효율 협력 워크숍’을 가졌다. NECC는 에너지절약 법규와 정책연구·에너지절약 홍보 등 에너지절약 정책의 실질적 이행을 담당하는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산하기관이다. 이번 워크숍은 에너지효율 분야의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신기후변화체제에 대한 공동대응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새 정부 출범 이후 에너지 분야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에너지신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교류를 활성화해 나가는 디딤돌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국제에너지기구.. 더보기 에너지공단, 아세안 국가에 에너지효율 정책 전파 한국에너지공단이 아세안 국가에 우리나라 에너지효율 정책을 전수하는 장을 마련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서울 로얄호텔에서 아세안에너지센터(ACE)와 공동으로 ‘한·아세안 에너지효율 정책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 3개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우리나라 에너지효율 정책을 교육하고 고효율 제품·기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공단은 현장체험과 토론을 강화해 에너지소비효율 등급제도 및 시험기준과 보일러 에너지효율향상 정책·기술 등 한국의 선진화된 에너지효율 제도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냉동공조인증센터(KRAAC)를 방문해 효율등급 시험방법을 현장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IEA 에너지효율 담당자들이 참석해 세계.. 더보기 한전 전력연구원, '기초연구 수행 사례 공유 워크숍' 개최 한국전력 전력연구원(원장 배성환)은 한전이 2012년부터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전력분야 기초기술 과제를 지원하고 있는 '전력산업 기초연구개발사업'의 미래 추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기초연구 수행 사례 공유 워크숍”을 11월 9일 서울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에서 개최했다. 워크숍에는 김동명 한전 전력연구원 기초전력연구센터장 및 '전력산업 기초연구개발사업'에 참여 중인 교수 및 대학(원)생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이기근 아주대학교 교수 등 관련 대학의 연구책임자가 연구수행 과정에서 마주한 어려움과 문제해결 노하우를 발표하고, '전력산업 기초연구개발사업' 제도와 절차 등의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연구자들은 연구과제 수행 사례 발표를 통해 타 연구분야 협업을 통한 기술적 한계 극복, 대학 이.. 더보기 동서발전, 발전소 주변지역 발전정비 생태계 조성 한국동서발전(사장 직무대행 박희성)이 발전정비 생태계 조성을 위해 나섰다. 동서발전은 8월 18일 당진화력본부 전력문화홍보관에서 ‘발전소 주변지역 우수 정비협력사 발굴 육성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전KPS, 금화PSC, 글로리이앤씨, 중소기업 13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발전정비 육성사업 소개 ▲발전정비사 교육 및 자격취득 설명 ▲발전 신기술 교육소개 및 정비 우수사례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지난 5월부터 발전소 정비시장 개방 대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정비협력사 육성을 위해 발전소 주변지역 정비업체 14개 기업을 선정했다. 우수 정비협력사 육성 프로그램은 발전소 주변지역 경상정비업체의 지속가능한 매출 증대와 고용률 제고를 위해 기술개발, 맞춤형 특화교.. 더보기 남부발전, 안전현장 조성·제도개선 다짐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재난과 사고로부터 안전한 행복일터 조성을 다짐했다. 남부발전은 고용노동부의 공정안전관리(PSM) 이행상태 평가에서 발전소 안전관리 분야 최고성적을 기록했다. 이어 체계적 안전관리와 운영 내실화를 위해 7월 19~20일까지 부산 본사 인근에서 전사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대 산업사고를 근원적으로 차단해 직원이 행복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사업장을 만드는데 전 사업장의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2019년까지 전 사업장 PSM 최고등급 달성을 위한 추진전략 및 실천과제를 토의했다. 남부발전은 정부의 안전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증진 도모와 공정안전관리 운영 내실화를 위해 워크숍을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난 7월초 PSM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P등급을 획득한 안동발전본부.. 더보기 동서발전, 4차산업형 협력기업 육성 등 중점추진 발전·조선·벤처 중소기업의 상호 융합을 통한 상생발전 기반이 마련됐다. 이를 계기로 동반성장 추진의지 제고는 물론 중소기업 지원이 내실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5월 24일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발전·조선·벤처 중소기업의 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자 ‘동서발전-중소기업 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대규 산업통상자원부 기업협력과장, 김형호 대·중소기업 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김용진 동서발전 사장, 협력 중소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반성장 협력펀드 100억원 지원 협약 ▲4차 산업형 스마트팩토리 구축 지원 협약 ▲시범설치사업 100건 달성 기념 협약 ▲동서발전 발전 기자재 강소기업 선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용진 동서발전 사장은 “오늘.. 더보기 한수원, 경영시스템 고도화 워크숍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이관섭)은 5월 15일부터 이틀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전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수원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해 조직/인사/구매‧조달/안전문화/원전운영/제4차 산업혁명 등 여러 분야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날 워크숍에 참석한 조성경 명지대 교수는 특강을 통해, “국민들은 한수원이 제공하는 편익보다 원자력에 대한 불안감에 민감하기 때문에, 국민과의 소통과 투명한 경영활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청구 한양대 교수도 특강을 통해 “안정적 전기공급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애쓰는 한수원 임직원께 감사 드린다”며, “한수원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제4차 산업혁명,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관섭 한.. 더보기 2017년 One-Year TF 및 무고장 달성 워크숍, 배전운영분야 영과후진 실천 ‘무고장 전력공급’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보다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배전선로 정전 최소화를 목적으로 1년주기 사업소간 경쟁체제를 도입해 전기품질에 대한 인식을 전환함으로써 총체적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는 관리활동인 OYTF(One Year Trouble Free)를 펼치고 있다. 매년 배전선로 정전은 기자재불량, 차량충돌, 자연재해와 이물접촉 등으로 발생된다. 하지만 한전의 배전 무고장 운동으로 지난 2014년 일시정전 건수가 606건에서 지난해에는 520건으로 크게 줄어든 결과를 가져왔다. 한전 배전운영처는 4월 3일 본사 한빛홀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 박성철 영업본부장을 비롯해 배전운영처장, 관련 부서장, 본사 및 지사 설비운영부서장, 고장담당 직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OYTF 및 무고.. 더보기 동서발전, 개발도상국과 국제 에너지 협력 강화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3월 27일 당진화력본부에서 ‘제3회 서울대 국제에너지정책과정(IEPP)-한국동서발전 글로벌 에너지 전문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동서발전 해외사업실장을 비롯해 서울대학교 IEPP 교수진, 인도네시아 외 11개 국가의 에너지 담당 공무원 및 기술자들이 참석했다. 국제에너지정책과정은 산업통상자원부의 후원을 받아 서울대학교 기술경영경제정책과정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 주요 에너지 협력국의 에너지 공무원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에너지 정책 석·박사 학위과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국가별 논문 발표를 통해 상호간 에너지 분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참가자들의 에너지 전문성 및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개최됐다. 동서발전은 워크숍에서 국제사업의 방향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