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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

원자력연구원, 60주년 기념 30개국 대표 초청 '원자력 친선의 날' 개최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박원석)은 연구원 창립 60주년을 계기로 주한 외교사절단을 초청해 ‘주한 외교사절단 초청 원자력 친선의 날(International Friendship Day with Foreign Diplomats in Korea)’을 4월 25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개최했다. 원자력연구원은 잠재적인 원자력 기술 수요국을 대상으로 연구원 60년 성과 소개와 함께 원자력 안전연구, 연구용원자로, 소형원전 SMART 등 전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우수 원자력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는 특별한 기회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원자력 친선의 날’ 행사는 박원석 원자력연구원장의 환영사와 아마노(Yukiya Amano) IAEA 사무총장의 축하 영상메시지로 시작해, 원자력연구원의 주요 연구개발 성과와 국가경제.. 더보기
중부발전, 2년 연속 경영혁신(공공)분야 대상 수상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2년 연속 경영혁신(공공)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6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선 2018 대한민국 혁신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행사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한국품질경영학회가 후원하는 행사다. 중부발전은 2030년까지 약 18조원을 투자해 전체 발전량의 2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한다. 또한 2025년까지 1조8,000억원을 환경설비에 투자해 대기오염물질을 2015년 대비 2025년 80% 감축토록 추진하는 등 그 가치와 공로를 인정받았다. 중부발전의 이번 수상은 자율적인 혁신활동과 현장중심의 품질경영으로 이뤄진 결과다. 중부발전은 ▲국정과제 전담조직 운영으로 일자리 1만2,230명 창출 ▲창사 이래 발전설비 신뢰도 최고실적 달성 ▲이해관계자 참여·소통·공감으로 전년대비.. 더보기
서부발전, 행복더함 시상식서 교육부 장관상 수상 한국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은 2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교육나눔공헌 부문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9월 ‘에너지로 더 나은 미래를 창출하는 행복 파트너’라는 사회공헌 비전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어 정부의 사회적 가치 실현 요구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부발전은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지역학생 학습멘토링) ▲꿈 너머 꿈 진로 멘토링(서부품질명장 & 특성화고 학생 멘토링) ▲서부 꿈나무 디딤씨앗 통장 후원사업 등 지역사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해피 위피스쿨 클래스는 20명의 우수대학생 멘토가 방학기간 동안 충남 태안에 거주하며 지역사회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미.. 더보기
남동발전,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수상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2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행복더함 사회공헌 대상’ 시상식에서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남동발전은 지난해 2017년 국회의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복더함 사회공헌대상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한국언론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국회·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정부 각 부처가 후원하는 상이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한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기관, 대학교수, 현업 전문가들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 남동발전은 에너지나눔 희망파트너를 사회공헌 비전으로 설정했다. 또한 기관의 핵심역량을 반영한 여러 사회공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회 빈곤층에게 에너지 나눔을 실천하는 써니 프로젝트, 발전소 주변 미래인재 육성 .. 더보기
원자력연구원, 한·일·중 원자력안전연구 국제 워크숍 개최 한국원자력연구원(원장 김종경)은 외교부와 공동으로 원자력안전 분야 신뢰 향상 및 협력 강화를 위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3국 원자력안전연구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제 워크숍을 11월 1~2일 이틀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의 참석자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자력안전 향상을 위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한·일·중 3국 간 연구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원자로의 비상 냉각능력 향상을 통한 중대사고 예방 및 완화, 방사선 환경 안전, 위험 평가 및 관리, 그리고 원자력 안전 규제와 비상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국내외에서는 2011년 발생한 후쿠시마 원전 사고에 대한 원인 규명과 원전의 중대사고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연구 및 규제 분야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더보기
한전KPS, 한국품질만족지수 5년 연속 1위 선정 한전KPS가 공기업 최초로 5년 연속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1위 기업에 선정됐다. 한전KPS(사장 최외근)는 9월 2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한국표준협회가 주최한 ‘2016 한국품질만족지수 인증 수여식’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2012년 1위에 선정된 이후 5회 연속 수상이다. 한전KPS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매출 대비 약 5%의 연구개발 투자로 로봇 자동화기술 등 첨단기술을 확보해 국내외 정비기술을 선도하고, 고품질 책임정비를 통해 국내 발전설비 이용률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전KPS는 고객과 상생하는 품질활동으로 ‘전문가적 무한감동 서비스 제공’이란 서비스 아이덴티티를 설정해 고객응대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고객자문위원회, 고객합동워크숍 등 다양한 활동과 정기.. 더보기
LS산전 PLC·인버터, 대한민국 ‘최고 품질’ 4년 연속 인정 LS산전이 대한민국 최고의 품질만족 종합 지표인 한국품질만족지수에서 자동화 대표 제품인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인버터 부문 1위 기업에 4년 연속 선정, 국내 자동화 분야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LS산전은 9월 27일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6년 한국품질만족지수(Korean Standard - Quality Excellence Index) 1위 기업 인증서 수여식’에서 4년 연속 PLC·인버터 부문 1위 기업 인증을 수상했다. 표준협회는 “일반 소비자와 전문가 조사 결과 LS산전 PLC와 인버터는 ‘감성품질’과 ‘사용품질’ 모든 항목에서 타 업체들보다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고 평가했다. 품질만족지수는 제품과 브랜드 이미지, 디.. 더보기
중부발전, 인도네시아 신임 투자조정청장과 협력방안 논의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8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톰 렘봉 인도네시아 신임 투자조정청장과 인니 신규 발전사업 추진관련 투자계획 및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중부발전은 인니 발전사업 분야 주요 외국 투자법인으로서 현재 찌레본 석탄화력 발전사업 등 총 5개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또한 인니 발전수요 확대 및 관련 정부정책(5년간 35GW 발전설비 확충)에 따라 지속적인 후속 발전사업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논의에서 중부발전은 인니 내 신규 발전사업 개발 및 투자계획을 설명하고, 진행과정 중 필요한 사업권 및 주요 인허가 획득 등 주요 과정에서 투자조정청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부탁했다. 이에 톰 렘봉 신임 투자조정청장은 중부발전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신규사업 추진을 위해 .. 더보기
한전산업개발, ‘페어플레이 반부패 서약 선포식’ 참여 한전산업개발이 구성원들의 윤리의식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페어플레이어클럽에 가입했다. 한전산업개발(대표이사 이삼선)은 2월 18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 주관으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페어플레이 반부패 서약 선포식’에 동참하는 동시에 페이플레이어클럽에도 가입했다. 반부패 증진을 위한 페어플레이어클럽은 준법·윤리경영을 통해 시장경쟁에서 페어플레이 정신을 실행함으로써 한국의 기업환경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만들기 위한 민관협력포럼이다. 이번 페이플레이 서약서의 주요 내용은 ▲최고경영진이 청렴한 기업문화 조성 장려 ▲사업운영관련 반부패 리스크 관리 노력 ▲임직원 준법윤리경영 역량 강화 노력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활동 수행 노력 ▲정부기관·시민사회 등과의 공동노력에 참여해 공정하고 깨끗한.. 더보기
제5회 원자력의날, 신기후체제 시대의 '원자력' 역할 중요성 제시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 주최로 올해 5회를 맞이한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법정기념일 12월 27일)'을 기념해 ‘원자력포럼’과 기념행사 등이 다채롭게 열렸다. 12월 22일에는 한국원자력산업회의(회장 조석) 주관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원자력포럼'이 개최됐고, 이어 23일에는 원자력의날 기념행사가 열렸다. 올해 행사는 이달 초 프랑스 파리에서 COP21(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이 개최되고 ‘파리협약’이 체결되는 등 기후변화 대응 방안 마련에 전 세계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2020년 이후 원자력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제5회 '원자력의 날' 기념행사가 열린 12월 23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는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김용환 원자력안전위원회 사무처장을 비롯해 한국..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