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컨벤션센터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 “에너지 신산업 창출의 마중물 역할 주도적으로 수행할 것” 국내 대표 전력공기업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014년 12월 광주전남 나주로 본사를 이전한 지 2년을 맞았다. 새로운 혁신도시에서 백년대계를 이어간다는 신념으로 지난해 한전은 빛가람 혁신도시를 한국의 ‘에너지밸리’로 조성하는데 박차를 가했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지난해 ‘日新月異’를 신년화두로 정하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빛가람 혁신도시를 세계적인 에너지밸리로 만들고, 가장 스마트하고 클린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전은 지난해 10월에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15’를 개최, 전 세계 35개국 2,000여명의 전력 분야 기업 CEO·CTO 및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가 참석해 국내 최대 규모의 전력엑스포의 면모를 보였다. 조환익 한전 사장은 丙申年 신년화두를 ‘한마음.. 더보기 BIXPO 2015, 3만명 관람객 몰려 성공적 국제행사로 마무리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10월 12일부터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세계 최초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인 'BIXPO 2015(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가 10월 14일 폐막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약 40개국에서 2,000명의 전기·전력 분야기업 및 전문가가 참가했다. 또 200여개 기업·단체의 전시부스가 운영됐다. 행사 첫날에만 14,0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3만 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아 전기·에너지의 현재와 미래의 모습을 생생하게 관람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는 평가다. BIXPO 2015의 진기록을 종합해 봤다. 40개국 2,000명의 글로벌 전력산업 관련자 참석, 예상 뛰어넘는 관람객 기록 행사기간 중 비즈니스 미팅 54건, .. 더보기 한전, 'BIXPO 2015'에서 대규모 MOU 릴레이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0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BIXPO 2015(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에서 국내외 전기·전력 분야 기업 및 기관과 기술교류 정례화, 상호 협력체계 강화 등을 위한 대규모 MOU를 체결했다. LS전선·중국 남방전망·브라질 FURNAS 등 ‘BIXP0 2015’ 기간 중 총 8건 국내외 전기·전력 분야 기업과 기술개발 및 상호 협력체계 강화로 공동발전 LS전선 등과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 기술협력 MOU 체결 조환익 사장은 국내 유일한 초전도 케이블 제조사인 명노현 LS전선 대표이사, 초전도 선재 제조사 황순철 서남(주) 사장, 초전도 연구분야에 우수한 성과를 보이는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과 공동으로 세계 최초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더보기 조환익 한전 사장, BIXPO 2015에서 빛가람에너지밸리 구축 의지 밝혀 한전(사장 조환익)은 전 세계 전력분야 기업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BIXPO 2015(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를 10월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개막 행사에서 조환익 한전 사장은 엑스포를 찾은 세계 각국 전력분야 기업대표와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을 환영한다면 인사말을 전했다. 특히 인사말을 통해 조환인 사장은 2015년은 글로벌 에너지산업이 혁신을 거듭하며 한국 에너지산업도 큰 변화를 겪었다고 소개했다. 조환익 사장은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차원의 노력이 더해지면서 많은 결실이 있었다. 한국전력도 이곳에서 새롭게 시작하면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 더보기 한전KDN, 'BIXPO 2015'에 전력ICT분야 솔루션 선보여 전력ICT 전문기업인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한전 10월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 전시장에서 주최하는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 2015(BIXPO 2015)'에 최신 전력ICT 솔루션을 들고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는 그동안 한전이 전력산업의 발전을 위해 개최해 온 ‘한전 특허왕’, ‘발명특허대전’을 나주시대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을 위해 대규모로 확대한 명실상부 국내 전력·에너지분야 글로벌 넘버원 행사다. 이번 BIXPO 행사에서 한전KDN은 신기술 전시회, 국제발명대전, 국제컨퍼런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전력ICT 전문기업으로서 쌓아온 솔루션과 특허기술을 선보였다. 신기술 전시회에 선보이는 솔루션들은 먼저 '저압 지중배전 루프용 IED'와 '광역전력계통 감시 및 제어시.. 더보기 박성철 한전 신성장동력본부장·CTO, BIXPO 2015 “전력신기술·컨퍼런스 등 네트워크·축제의 장이 될 것”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본사 이전 지역을 세계 에너지산업 Hub로 만든다는 ‘에너지밸리’ 구축 일환으로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세계 최초 전력분야 엑스포인 ‘BIXPO 2015(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가 개최된다. BIXPO 관계자는 전 세계 약 50개국 2,000여 명의 전기·전력 분야 종사자와 전문가가 참가하고 200여개 전시 부스가 운영되며, 국제 발명대전·신기술 전시회·국제 컨퍼런스·전력회사 CTO 포럼 등이 개최될 예정이라는 설명이다. 한전의 전남 나주 혁신도시 본사 이전 이후 최대 규모 전시회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일반 국민에게도 흥미로운 행사가.. 더보기 BIXPO 2015, 세계 전력신기술 '빛가람' 총집결 최근 2년 사이 WEC(세계에너지협회 총회), CEPSI(아·태 전력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전력분야 국제 기술교류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온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015년 나주 빛가람 새 시대를 맞이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BIXPO 2015(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Technology,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를 개최한다. 전 세계 약 50개국에서 2,000여명의 전기·전력 분야 기업 및 전문가가 참가하고 전시부스 200여개가 운영되며 신기술 전시회, 국제 발명대전, 국제 컨퍼런스, 전력회사 CTO(Chief Technology Officer) 포럼 등이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외 전력기술 분야 전문.. 더보기 한전, 에너지밸리 전력신기술 전문인력양성과정 신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광주전남 지역에 조성 중인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에너지밸리 전력신기술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신설하고 9월 10일 광주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신설된 교육과정은 한전이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및 기초전력연구원(원장 문승일)과 함께 설계 및 운영을 담당하고 지역 대학과의 협조를 통해 에너지밸리 이전기업 및 신생기업이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함으로써 지역인재 채용 선순환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산·학·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에너지밸리 맞춤형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광주전남지역 대학교 전기관련학과 전공 대학생 3·4학년 중에서 선발된 56명을 대상으로 전체 16주 동안 ESS·DC배전·마이크로그리드 등 최근 전.. 더보기 한전 풍력발전사업자 진출 ‘초읽기? “전력산업 맏형인 한국전력이 풍력발전 사업 전면에 나서게 될 것인가” 최근 풍력발전 업계에서 가장 많이 거론되는 얘기다. 전기사업은 크게 발전사업·송전사업·배전사업·전기판매사업·구역전기사업으로 구분된다. 이 중 현행법상으로는 동일인에게 두 가지 종류 이상의 전기사업을 허가할 수 없도록 규정돼 있다. 한전은 송·배전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터라 풍력발전 사업에 직접적으로 나설 수 없는 상황이었다. 하지만 상황은 달라졌다. 3월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 발전방향 및 활성화 방안모색’에 대한 세미나가 개최됐고, 국회 신성장산업포럼이 주최한 이날 포럼에서 침체된 국내 신재생에너지 산업발전 방향과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력이 적극 참여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돼 주위를 집중시켰다. 이어 노영민 의원은 .. 더보기 SWEET2015, '신재생에너지, 유가상승·환경문제 해결할 핵심 방안' 녹색기술과 청정에너지로 신성장 동력 및 일자리를 창출하고, 신재생에너지 육성으로 국가경쟁력 강화 및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3월 11~13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광주광역시 소재)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 ‘SWEET 2015’가 진행됐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동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KOTRA·한국풍력산업협회·에너지관리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스마트그리드·태양광·풍력·바이오 등 화석연료를 대체할 미래 신재생에너지의 우수 기술과 최신 정보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였다. SWEET 2015 성료… 21개국 2만6,800여명 참여 신성장산업포럼서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올해 10회째를 맞은 SWEET 2015는 미국·프랑스·네덜란드·일본·중국·인도 등 ..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