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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컨벤션센터

한전 BIXPO 2018, HVDC와 에너지블록체인관련 국제컨퍼런스가 열리다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이 10월 31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를 개최한다. 올해로 4번째 열리는 BIXPO 2018은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전세계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 국제발명특허대전 160개 발명품, 공식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진다. 최근 전력산업이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 변환으로 대대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 및 정책을 교류하는 국제컨퍼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 중 ‘2018 국제 고압직류송전 학.. 더보기
BIXPO 2018, 세계 에너지 전문가들을 만난다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하 BIXPO 2018)’를 개최한다. 올해로 4번째 열리는 이번 박람회(BIXPO 2018)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국내외 280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 국제발명특허대전 160개 발명품, 국제컨퍼런스 48개 세션, 공식행사 등 다채로운 구성으로 꾸려진다. 최근 전력산업이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전환과 디지털 변환으로 대대적인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를 거듭하고 있어 전력 분야의 발전 현황을 진단하고, 기술 및 정책을 교류하는 국제컨퍼런스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BIXP.. 더보기
한수원, 11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은 8월27일부터 30일까지 개최된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2008년부터 현재까지 11년 연속 대통령상 금상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고 밝히며, 이는 한수원의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대한 품질 및 안전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4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전국 9,200여 기업 5만5,000여 품질분임조 중 시/도 지역예선을 통해 최종 선발된 268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했으며, 한수원은 '스위치야드 교체공사 공정 최적화 및 정비 표준화를 통한 발전소 이용률 향상'을 주제로 발표한 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전기팀이 최우수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등 총 4개 품질분임조가 참가해 금상 1개, 은상 1개 및 동상 .. 더보기
BIXPO 2018, 10월 31일 광주에서 개막 올해 4회차를 맞은 BIXPO 2018(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이 10월 31일부터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Energy T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주제 아래 신기술전시회, 국제발명특허대전, 국제컨퍼런스 및 공식행사 등 다양한 행사로 채워질 계획이다. 에너지 분야의 신기술 트렌드를 선도하고 뉴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장으로 점차 그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BIXPO 2018은 지난해 4차 산업 혁명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면, 올해에는 4차 산업 기술의 발전상을 직접 경험하고 더 나아가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IoT, AI, 에너지 플랫폼 기술 등 디지털 변환에 대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대적.. 더보기
LS산전, ‘태양광 연계 ESS’로 스마트에너지발전 시장 집중 공략 LS산전이 최근 국내 에너지 다소비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ESS(에너지저장장치, Energy Storage System) 구축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는 가운데, 고객 밀착형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 시장 공략에 나섰다. LS산전은 최근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고객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LS산전 스마트에너지 파트너사 초청 신제품 및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S산전은 이번 행사에서 ▲태양광 연계 올인원(All-In-One) ESS ▲100kW급 태양광인버터 ▲모듈러스케일러블(Modular Scalable) PCS 신제품 ▲태양광모듈 등 스마트 에너지 분야 핵심 제품을 소개하는 한편, ‘태양광 연계 ESS 솔루션’ 일괄 패키지 공급 역량 및 향후.. 더보기
동서발전, 상생협력 확대로 민간 일자리 창출 선도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3월 13~14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8년 동반성장 문화정착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는 전사적인 상생협력 확대를 통한 민간 일자리 창출 선도를 위해 열렸다. 이번 워크숍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중소기업 필요(Needs)를 반영한 올해 상생협력 추진방향과 이행사항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올해 동반성장 추진과제 발표 ▲동반성장 문화정착 교육 ▲동반성장 문화정착을 위한 토론회 ▲SWEET 2018 전시회 구매상담회 ▲동반성장 유공자 포상이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워크숍에서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방안 도출을 위해 정부정책 전문가를 초빙했다. 이어 동반성장 문화정착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사업소 신재생에너지 담당자와 SWEET 2018 .. 더보기
CIRED 한국위원회, “산·학·연 배전의 허브 역할 수행할 것”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추세가 가속화되며, 전력설비 신규 투자는 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야 할 적기가 왔다고 밝히며, ▲친환경 에너지 믹스로의 전환 ▲미래 에너지 신산업의 발굴과 육성 ▲동북아 에너지 협력 주도 3가지 에너지 정책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우리 CIRED가 나갈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11월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CIRED 한국위원회 ‘2017 추계 컨퍼런스’에서 박성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 정책에 대해 말했다. 이어 배전분야에서 신재생 확대와 미래 에너지 신산업 발굴육성에 힘쓰고 동북아 에너지 협력개발을 준비해 나간다면 배전분야 기술육성은 물론.. 더보기
BIXPO 2017, 7만여 명 관람객 참관으로 성황리에 마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BIXPO 2017(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은 폐회식과 BIXPO Awards를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40여개국에서 3,000여 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참가했으며 국내외 268개 기업, 668개 전시부스가 운영됐다. 또 38개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전 세계 전력에너지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 관계자는 행사 첫날에는 2만8,0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지난해 관람객 5만여 명 보다 많은 7만여 명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전력 분야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40여개국 3,000여 명 글로벌 전력산업 관계자.. 더보기
한전, BIXPO 2017 통해 중소기업 수출계약 1,126만달러 성과 이뤄 한국전력(사장 조환익)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BIXPO 2017 행사가 열리는 기간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력분야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미팅 행사를 개최했다. 한전은 마케팅 역량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바이어들을 직접 초청해 동반성장 박람회 전시부스에 참가한 기업과의 1:1 비즈니스 미팅은 물론, BIXPO 주요 전시관 참관, 기자재 체험 등을 통해 국산 전력 기자재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해외바이어 초청 비즈니스 행사를 통해 6개국 해외바이어 12명이 신영중전기 등 우리나라 중소기업 7개 사와 총 1,126만달러의 구입 계약을 체결했으며, 한전은 해외바이어들의 국내 체류비도 함께 지원해 국내 중소기업의 비용부담을 .. 더보기
BIXPO 2017, 한전 에너지밸리 신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 개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1월 2일 BIXPO 2017이 개최되고 있는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에너지 및 ICT관련 2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2017 에너지밸리 신산업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컨퍼런스에 참가한 기업들은 미래 에너지신산업의 허브로 주목받고 있는 빛가람 에너지밸리의 비전을 공유하고 에너지신산업의 미래에 대해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박권식 한전 상생협력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전은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을 가속화하고 투자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제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에너지밸리가 글로벌 에너지 허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기업의 관심과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 특별강사로 초빙된 강남훈 한국에너지공단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