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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산업계 소식

남부발전, 선진 안전문화 정착 위해 적극 지원

제 48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은 7월 8일 부산 본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Safety 포럼’을 실시했다.

이번 포럼은 1부 안전경영 특강과 2부 2015 본사 안전문화수준 진단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안전경영 특강에서는 박용석 한국산업교육연구소 박사가 ‘안전문화정착을 통한 신바람일터 창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2부에서는 올해 시행하는 본사 안전문화수준(ISRS-c) 진단과 관련해 도입배경·목적·진단방법·추진일정 등을 소개했다.

향후 남부발전은 본사가 전방위적으로 안전문화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소 안전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매월 CEO가 직접 참여하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비상대피훈련과 공기호흡기 사용법 등 위기대응역량 및 직원들의 안전마인드를 강화하는 꾸준한 노력으로 안전문화수준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