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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한전원자력연료, 2018년도 ‘청렴문화 공모전’ 성료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는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공모전’을 실시하고, 분야별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11월 13일 가졌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청렴문화 확산 및 생활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공모전은 청렴 UCC, 이름으로 짓는 청렴 삼행시, 청렴 명언 등 세 분야에서 352개 작품이 출품되는 등 직원들의 높은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 중 분야별 우수작 28건이 선정됐으며 청렴 명언과 삼행시 등은 향후 사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그간 전사적 청렴·윤리문화 확산을 위해 반부패 경영 국제표준 ISO37001 인증 획득, 노사합동 청정다짐대회, 사이버교육, 승격자 청렴 교육, 퀴즈대회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완주군과 상호 소통·교류 통해 사회적 가치 구현 위한 협약 체결 전기안전공사는 10월 12일 본사에서 ‘지역 공동체 발전과 상호 소통․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전북 완주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마음을 모았다. 전기안전공사는 10월 12일 전북 완주군 혁신도시에 있는 본사에서 조성완 사장과 박성일 완주군수가 함께 한 가운데 ‘지역 공동체 발전과 상호 소통·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대표들은 이 자리에서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공공기관 간의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완주군 공동체 발전에 기여할 공공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를 위해 완주지역 공동체 네트워크 사업인 ‘공동체밥상 나눔’ 사업에 함께할 것을 약속하면서 행정.. 더보기
남부발전, 윤리주간 지정… 청렴활동 실시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기업 윤리의 날을 맞아 5월 28일~6월 3일까지를 윤리주간으로 지정했다. 이어 청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윤리주간 활동은 청렴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남부발전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렴활동이다. 남부발전은 올해도 ▲청렴 강의 ▲청렴 연극 ▲청렴 하이파이브&퀴즈 캠페인 ▲청렴 떡 나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청렴 홍보 등 일주일간 청렴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했다. 특히 5월 30일에는 남부발전 등 부산지역 청렴클러스터 소속 8개 기관 및 한국투명사회실천 민관네트워크가 합동으로 부산 범내골역 인근에서 공익·부패신고 독려를 위한 청렴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날 오후에는 부산 국제금융센터 4층 대강당에서 청렴연극 관람을 통해 청렴·윤리에 대한 공감도를 높였다. 남부발전 관계.. 더보기
에너지공단, 문 열고 난방영업 이제 그만... 전국 주요상권 캠페인 진행' 한국에너지공단은 2월 5일 명동에서 산업부과 지자체·시민단체 등과 함께‘문 열고 난방 영업 자제 캠페인’을 펼쳤다. 한국에너지공단이 겨울철 에너지절약의 일환으로 상인들의 적정 실내온도 준수를 당부하는 캠페인에 나섰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월 5일 서울 명동에서 ‘문 열고 난방 영업 자제 캠페인’을 펼치고 상가들의 이행 점검을 실시했다. 산업부와 지자체·시민단체 등이 함께 참여한 이날 캠페인에서 에너지공단은 ‘에너지절약 착한가게’에 동참하고 있는 상가를 방문해 에너지절약 현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12일까지 서울을 비롯해 부산·광주 등 전국 주요 상권 18개 지역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에너지공단은 이상한파로 인한 동절기 전력수급 급증 가능성에 대비해 문 열.. 더보기
한전 서울본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클린 업 봉사활동 시행 한전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응태)는 6월 8일 서울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한 청계천 일대에서 노사합동으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 매일 5만명 이상의 내·외국인이 찾는 청계천 일대에서 한전 서울본부는 노사가 합동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에 있는 지상기기 등의 전력설비에 부착돼 있는 무단 광고물을 제거하는 등 이 날 청계천을 찾은 관광객에게 깨끗한 서울, 편리한 전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한편 6월 9일에는 자매마을인 강원도 홍천군 동면 신봉리마을을 찾아,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로하고 양수기 및 분무기 등의 농기계 3대를 후원하며 국민 속으로 들어가는 든든한 한전의 모습을 보여줬다. 한전 서울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대표 에너지.. 더보기
전기기술인협회, 국민안전·동반성장 위해 MOU 체결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유상봉)와 한국소방기술사회(회장 손봉세)는 8월 23일 협회 중앙회에서 MOU를 체결했다. 이는 전기·소방 안전확보를 통해 대국민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양 기관의 상호 우호적인 협력 기반을 바탕으로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MOU는 국민 안전을 향상시키기 위해 전기 소방시설물의 안전확보 협력관계를 공고히 하는 것으로, ▲기술정보 교류 ▲제도 연구 ▲안전 홍보 ▲캠페인 등에 대한 상호 협력과 교류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전기기술인협회는 100만 전기인을 대변하는 전기계 유일의 인적단체로서 1963년 12월 14일 창립된 이후 현재 18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전기설계 감리 안전관리분야 관련 정부위탁업무를 수행하는 등 특별법인 성격을 띠고 있다. 유상봉.. 더보기
한전, 가정의 달 맞이 '미아예방 캠페인' 전개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전국 196개 사업소의 봉사단원 1,586명이 참여해 어린이 실종예방을 위한 ‘미아예방캠페인’을 전개하고,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287개 지역 아동센터에 학습교사 지원과 학습기자재를 제공하는 등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펼쳤다. 전국의 어린이 공원 등 주요 장소에서 열린 이번 미아예방 캠페인은 한전 사회봉사단 직원들이 직접 보호자의 연락처를 기재해 ‘팔찌형이름표‘ 22만여 개와 ‘NFC 칩 내장형 팔찌’ 2만5,000여 개를 함께 나눠줬다. ‘NFC칩 내장형 팔찌’는 스마트폰의 NFC 기능을 통해 별도 앱없이 입력한 연락처를 읽을 수 있는 반영구 미아방지 팔찌로 한전은 NFC팔찌 보급을 통해 일시적인 미아예방 캠페인이 아닌, 지속적인 미.. 더보기
한수원, 권익위 주관 부패방지시책평가 1등급 '최우수 기관' 선정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하는 2015년도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성과는 그동안 원전비리로 얼룩진 회사 이미지 쇄신 및 청렴 자긍심 회복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수원은 2011년 말부터 발생한 원전비리 사건으로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위기를 맞기도 했으나, 2013년 조석 사장 취임 이후 조직·인사·문화 3대 혁신운동을 추진하는 등 대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했다. 특히 직무관련 비리 징계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등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기업 최초로 수의계약 상시공개제를 도입하는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구매, 계약, 품질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또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2012년부터 9,5.. 더보기
한수원, ‘서울영상광고제 은상’ 수상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 한수원)은 1월 14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서울영상광고제 TVCF AWARD 2015에서 '안전, 첫 번째 상식, 공사장편'으로 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TVCF AWARD 2015는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 한국광고영상제작사협회, 뉴욕페스티벌, 멀티비츠이미지, 한국광고연구원의 후원으로 TVCF AWARD 집행위원회 (집행위원장 정상수)가 주최한 행사로 네티즌 및 국내외 광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수원은 회사 경영 방침인 안전한 원전운영에 착안해 안전을 키워드로 한 '안전, 첫 번째 상식' 캠페인 광고 시리즈를 제작·방영했다. 특히 광고 컨셉 초기부터 회사경영진 및 직원들의 참여로, 자칫 딱딱하고 계도적일 수 있는 공.. 더보기
한전, 본사 이전 1주년 기념 '사랑의 연탄' 기부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12월 30일, 지난 1개월간 진행했던 국민참여 '사랑의 연탄나눔' 온라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당초 목표했던 연탄 200여만 장(금 12억800만원)을 연탄은행에 기부했다. 한전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빛가람)로의 본사 이전 1주년을 기념해 이전일인 2014년 12월 1일을 상징하는 연탄 2,014,121장 적립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25일부터 ‘사랑의 연탄 나눔’ 온라인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온라인 캠페인은 한전이 성공적 본사 이전과 기후변화협약에 대응하는 에너지신산업 추진 노력 등을 알려 국민들의 성원을 받고자 ‘기부하기’ 단추를 누르는 수 만큼의 연탄을 한전이 대신 기부하는 행사로서, SNS 릴레이 홍보 등을 통해 1개월 만에 목표를 달성했다. 또 지난해 12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