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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전기

에너지플러스 2015, 세계시장 선도 제품·기술 등 선봬 전기기기·배터리·지능형 전력망(이하 스마트그리드)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향후 관련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공유하는 장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0월 20~22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에너지플러스 2015’(Energy Plus 2015)를 열었다.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전지산업협회·한국전기산업진흥회·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약 1만8,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동차용 및 ESS용 배터리, 차세대전지 ▲발전기·변압기·개폐기·DC기기 ▲스마트그리드 분야의 기술과 제품이 전시됐다. 특히 이번 에너지플러스는 인터배터리(Inter Battery)·한국전기산업대전·코리아 스마트그리드 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가 통합 개최돼.. 더보기
에너지플러스 2015 개막… 제품·기술 융복합 청사진 제공 전기공급(발전기+전력망+수전설비), 전기저장(배터리), 전기관리(스마트그리드) 간의 기술이 융·복합되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장이 열렸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윤상직)는 10월 2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기기기·배터리·지능형 전력망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에너지플러스 2015’ 행사를 열었다. 이번 에너지플러스 2015는 인터배터리(InterBattery), 한국전기산업대전,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Korea Smart Grid Expo)를 통합 개최해 이목을 끌었다. 10월 20~22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에너지플러스 2015에는 27개국 70개의 해외 업체와 34개국 160여 명의 해외 진성바이어가 참가해 수출 판로를 상담할 수 있도록 수출상담회 등을 진행한다. 특히.. 더보기
CIRED KNC, 2015년 제1차 집행위원회 열어 2006년 창립한 CIRED KNC는 8년이라는 기간에도 불구하고 국내 배전분야 대표단체로 발전한 산·학·연 연합단체다. CIRED KNC는 2월 26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5년도 1차 집행위원회'를 열고 집행임원 임명과 올해 사업계획 등 부의안건을 심의하는 행사를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최인규 제5대 위원장의 임기말료로 새로운 위원장 선출과 집행임원 선출이 이뤄졌다. 또 2015년 CIRED KNC의 중요 사업계획 안건들이 상정됐다. 제6대 위원장에 김병숙 한전 신성장동력본부장 선출 컨퍼런스·배전포럼 개최 등 CIRED KNC 활성화 주력 제6대 김병숙 위원장 체제로 전환 CIRED KNC는 매년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최신 배전기술 연구를 위한 전문연구회를 구성·운영해 각종 학술활동 활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