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협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한전기협회, 지속가능전력정책 세미나 개최 급변하는 전력산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전력정책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1월 27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소재 사옥에서 전력산업계 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제1회 지속가능전력정책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전력산업 현안에 대한 해법을 고민하고, 국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토론의 장으로 진행된다. 신성장동력, 갈등관리 및 사회통합, 위기관리 등 각 분야별 주제발표와 함께 참석자들 간 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전력정책 수립을 위한 전력산업계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황우현 한전 에너지신사업단장이 ‘지속가능전력정책 수립을 위한 한전의 신성.. 더보기 대한전기협회, 미래 100년 향한 송파시대 개막 대한전기협회가 48년간의 서울 수표동 시대를 마감하고 미래 100년을 향한 신사옥 이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은 10월 22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신사옥에서 전기회관 이전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환익 대한전기협회장을 비롯해 제대식 국가기술표준원장, 조인국 서부발전 사장, 최외근 한전KPS 사장,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 이재희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해 협회 신사옥 이전을 축하했다. 앞선 7월 27일부터 가락동 신사옥에서 업무에 들어간 전기협회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이토피아(E-Topia) 실현’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미래 100년에 대비한 사업구조 혁신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 더보기 대한전기협회, 50년 발자취 기록한 역사관 오픈 대한전기협회가 반세기동안 걸어온 발자취와 국내 전력산업의 성장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최근 이전한 가락동 신사옥에 협회 역사를 소개하는 역사관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신사옥 1층 안내데스크 맞은편에 마련된 역사관은 20.8m2(6.3평) 규모에 총 4개 구역으로 꾸며졌다. 사진으로 보는 전기협회 역사 Zone은 설립 당시부터 지금까지 50년간의 협회활동을 기록한 사진자료들로 구성됐으며, 협회 역대회장 Zone에서는 지금까지 협회장을 맡았던 19명의 인사들을 사진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사료 Zone에는 전기협회 창립취지서를 비롯한 법인설립허가서, 전기의 날 기념사료, 에디슨 축음기&원통형 음반, 에디슨 전구 등 총 25종 51점의 전기유물들이 전시돼 있.. 더보기 대한전기협회, 가락동 시대 개막… 전기계 허브로 거듭난다 대한전기협회가 48년간의 서울 수표동 시대를 마감하고 가락동으로 확장 이전한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은 7월 26일 가락동에 위치한 신규 전기회관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27일부터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로 창립 50년을 맞은 전기협회는 전기계 중심단체로서 기능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특히 미래 50년에 대비한 비전과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해 전기계 모두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월 ‘창립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가진 전기협회는 ‘전기로 열어가는 국민행복세상 E-Topia 실현’이라는 비전 달성을 위해 사업구조 혁신을 비롯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 전기협회는 가락동 신규 전기회관이 전기분야 각계 조직을 연결하.. 더보기 대한전기협회, ‘50회 전기의 날 기념식’서 유공자 52명 훈포장 국내 전기산업계를 대표해 전기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정된 ‘전기의 날’이 올해 50회째를 맞아 다채롭게 진행됐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4월 8일 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제50회 전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김동철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 윤장현 광주시장, 이낙연 전남도지사, 강인규 나주시장, 정양호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조환익 한전 사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기인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행사에서 대한전기협회는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2명을 선정, 훈포장을 수여했다. 홍춘근 서전기전 대표 금탑산업훈장 영예 창립 50주년 맞아 비전 선포식도 가져 이날 기념식에서 최고 영예의 금탑산업훈장은 수배전반 전문 제조업체를 설립해.. 더보기 대한전기협회, 50회 ‘전기의 날’ 기념식 나주한전 본사서 개최 국내 전기산업계 행사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전기의 날’이 올해로 50회째를 맞았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제50회 전기의 날’ 기념식을 4월 8일 나주혁신도시 한전 본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내 전기산업계를 대표해 전기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지 올해로 반세기가 흐른 셈이다. 전기의 날 기념식은 1900년 4월 10일 우리나라 최초로 서울 종로거리에 전깃불이 들어온 것을 기념하는 행사로 한전과 전기산업계 후원 아래 1966년부터 대한전기협회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다. 1970년 공식 기념일로 제정됐으며, 정부지침에 따라 격년제로 열린다. 대한전기협회는 올해 50회째를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우선 전기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52명에게 정부 훈·.. 더보기 전기협회 장학회, 올해 장학생 15명 선발 대한전기협회 장학회(이사장 김무영)는 2월 11일 대한전기협회 회의실에서 2015년도 장학회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전차 이사회 회의록 ▲2014년도 장학금 지급 실적에 대한 보고와 ▲2014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15년도 장학생 선발(안)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규정개정(안) 등 4건의 의결안건을 심의했다. 대한전기협회 장학회는 1977년 11월 에디슨 장학회 발족과 뜻을 함께해 설립됐다. 현재 9명의 이사와 2명의 감사로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초 이사회를 통해 장학금 수혜 대상학교를 선발하고 있다. 한편 장학회는 2월 현재까지 총 754명에게 19억4,989만8,000원의 장학금을 수여함으로써 우수이공계 인력양성에 기여했다. 올해에는 전국 15.. 더보기 전기협회, 2015년도 제1차 이사회 개최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오는 2월 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 2층 아이리스룸(강남구 삼성동 소재)에서 2015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2014년도 이사회 회의록과 주요 사업실적에 대한 보고와 ▲2014년도 수지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2015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규정개정(안) ▲제50회 정기총회 부의 안건(안) 등의 의결안건 심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한편, 2월 10일에는 (재)대한전기협회 장학회 이사회(11시, 전기협회 회의실)가 2월 27일에는 제50회 정기총회(11시, 섬유센터 2층 컨퍼런스홀)가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더보기 전기협회, 2015년판 전기․정보통신 표준품셈 발간 전기ㆍ정보통신 분야의 공사비 산출 근거가 되는 표준품셈이 발간됐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에서 발간한 2015년판 전기ㆍ정보통신 표준품셈은 발주기관과 시행사 간의 이견을 더욱 해소했으며, 현실화된 문구정리, 용어ㆍ적용기준 정비, 공량 및 해설조항 조정 등을 효율적으로 반영, 전기공사의 질적 향상과 투명성을 확보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에는 ‘강관주 기계 건주’ 등 7개 조항의 품이 새롭게 신설되었고, ‘철탑 점검’, ‘주상변압기 기계설치’ 등 71개 개정 조항이 반영된 개정판을 발간, 보급하고 있다. 표준품셈은 전기부문 ▲제1장(적용기준) ▲제2장(송전설비공사) ▲제3장(변전설비공사) ▲제4장(배전설비공사) ▲제5장(내선설비공사) ▲제6장(계측 및 자동제어 설비공사) ▲제7장(전기철..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