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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전력기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상생협력 CEO 아카데미 개최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5월 24일 서울 포스트타워에서 2019년 ‘상생협력 CEO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한국전력기술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순철)이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행사는 한전기술 경영진과 협력사 CEO 간 미래 지향적 소통 활성화와 상생협력‧갑질근절‧인권경영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협력사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우수 협력업체 포상 ▲상생협력 특강 ▲반부패 청렴 갑질근절 특강 ▲협력업체 운영제도 설명 및 협력강화 방안 ▲협력사 보안 정책 방향 ▲협력사 맞춤 품질안전 정책 추진방향 ▲성과공유 아카데미 등으로 진행됐다. 한국전력기술은 중소기업과 동반성장‧상생협력을 위해 협력업체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협력업체 정기평가를 통해 우수협력업체를 .. 더보기
한전KDN, 에너지ICT스타트업4.0 동반성장 간담회 개최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3월 13일 본사에서 스타트업 기업 대상으로 ‘에너지ICT스타트업4.0 동반성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창업기업육성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창업기업 발굴을 통해 지속적인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한전KDN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서 운영하는 ‘상생누리’ 제도, 결제환경 개선을 위한 ‘상생결제·하도급지킴이’, 공정 기술거래 문화 정착 및 중소기업 기술보호 제도 등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한전KDN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창업기업 10개 사를 선정했고 향후 2년간 창업 경영자금을 지원하며, 선정된 기업은 대부분은 광주전남지역 기업으로 지역.. 더보기
발전6사, 일자리 창출·동반성장 위해 상호협력 국내 전력생산을 책임지는 발전6사가 좋은 일자리 창출 및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발전6사는 한국남동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중부발전이다. 1월 24일 한국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선 2019년 동반성장협의회가 열렸다. 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은 발전6사가 상생발전을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동반성장협의회는 발전6사가 동반성장 분야 상생협력을 통해 좋은 일자리 창출 우수사례 마련은 물론 공공부문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동반성장협의회에는 발전6사 실무자 및 중소기업연구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 협력사 안전관리 강화,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등 다양한 안건이 논의됐다. 이날.. 더보기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 K-장보고 프로젝트 추진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월 10~17일까지 해외동반진출 프로그램 ‘K-장보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중부발전은 14개 상생협력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아세안 신흥국에 파견했다. 이번 K-장보고 프로젝트 시장개척단은 중부발전,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지원했다. 중부발전은 구매력이 풍부한 아세안 신흥국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전력시장에 우수 중소기업 신제품(NEP) 및 정비기술을 홍보하는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국가별 전력청, 에너지기업 등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현지 발전소를 직접 방문해 구매실무자와 1:1매칭, 찾아가는 구매상담회도 추진했다. 이는 제품의 발주품목, 발주시기 등을 제공하는 중부발전만의 차별화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다. 중부발전 시.. 더보기
한전, 제20호 햇살행복 발전소 준공식 열어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9월 12일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세아푸드에서 ‘제20호 햇살행복 발전소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한전의 태양광 사업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농어촌의 에너지 복지를 위해 마련됐다. 준공식에는 김성윤 한전 상생발전본부장, 김형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우중본 한국에너지재단 사무총장을 비롯한 80여 명이 참석했다.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의 에너지비용 절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태양광을 활용한 ‘발전소 지원’과 ‘패널 지원’으로 구분 시행된다. ‘햇살행복 발전소 지원’은 전국 농어촌의 협동조합, 자활기업, 사회적기업 등에 태양광 발전소를 무상으로 지어주고, 여기서 나온 전력판매수익금을 일자리 창출과 지역공동체 복지 향상에 .. 더보기
한국에너지재단, 농어촌지역 30개 사회적 경제조직과 업무협약 체결 한국에너지재단(이사장 김광식)은 7월 19일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서 ‘한전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의 태양광 발전설비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전국 농어촌지역 30개 사회적 경제조직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한전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기부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50억원으로 전국 읍·면지역 소재 마을기업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조직을 대상으로 100㎾ 이내의 햇살행복 발전소와 10kW 이내의 햇살행복 패널을 사회복지시설, 저소득층 가구에게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한전 햇살행복 발전소 무상 지원을 통해 FTA(자유무역협정)으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촌에 일자리 창출, 소득 증대 등 자립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며 지.. 더보기
서부발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 체결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은 7월 12일 태안 본사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사무총장 김형호)과 ‘2018년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출연협약’을 체결했다. 서부발전은 지난해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제1호 출연기업으로서 총 53억원을 출연했다. 올해는 보다 확대해 총 70억원을 출연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체결을 계기로 서부발전은 ▲농어촌 공동협력사업 ▲농어촌 교육·장학사업 ▲농어촌 복지증진사업 ▲농어촌 지역개발 및 활성화 사업 ▲농어촌 공동협력사업 등의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을 발굴·시행한다. 실제로 서부발전은 발전소 온배수 활용 한국형 스마트팜 구축사업, 지역학생 학습멘토링 프로그램, 미세먼지 저감 지원사업, 둘레길 개선 및 정비사업 등 지역사회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했다. 향후 농어촌 일자리 창출, .. 더보기
동서발전, 벤처100개사·창업30개사 육성한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협력중소기업 발전부품 구매 및 정비비용 절감을 통해 외자구매 대비 30% 수준으로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협력중소기업은 기술개발 제품 국내외 매출확대로 기술경쟁력 확보는 물론 수출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동서발전은 6월 7일 더케이호텔 서울에서 협력중소기업,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2018 동서발전-중소기업 동반성장 워크숍’을 개최했다. 동서발전은 이 자리에서 친환경 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2030 비전·경영전략을 소개했다. 또한 양질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0 동반성장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동서발전은 동반성장 10대 주요 추진과제로 ▲국산화 기술 연구개발 확대 및 1,000억원 투자 ▲벤처기업 100개사 및 신규창업 30개사 육성 .. 더보기
동서발전, 협력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협력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섰다. 동서발전은 6월 1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2018 대·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대기업이 정부와 자금을 공동으로 조성해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수출 활성화, 디지털 혁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부 동반성장 지원사업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11개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수출 활성화, 디지털 혁신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상생협력형 스마트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 중소기업들이 ▲부가가치 생산성 8% 증가 ▲수출 14% 향상 ▲재무성과 3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생산성 .. 더보기
서부발전, 협력재단·중소기업과 상생협력 행사 개최 한국서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정영철)이 일자리창출 아이디어 등 다양한 고객 필요(needs)를 청취했다. 서부발전은 11월 24~25일까지 충남 덕산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중소기업과 ‘상생협력 아카데미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부발전 2·3차 수탁기업협의회 소속 중소기업, 서부발전과 전혀 거래가 없는 기업 등 80여 명의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부발전은 지난 3월 상반기 2·3차 수탁기업협의회 모임을 시작으로 중소기업 근로자 리더십 가족캠프, 농촌체험 활동에 이어 올해 네 번째로 시행된 중소기업-서부발전 소통 활성화 행사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구매조건부 신제품 개발사업(민·관 공동 R&D과제), 서부발전 동반성장 프로그램 등 서부발전과 협력재단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회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