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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위원회

CIRED 한국위원회, 2019년도 정기총회··· 김동섭 신임 위원장 선임 국내 대표 배전분야 학술단체인 사단법인 CIRED 한국위원회(위원장 김동섭)가 2월 22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19년도 CIRED 한국위원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6년 9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국내 배전분야 대표 학술단체로 자리매김한 CIRED 한국위원회는 지난해에는 기술위원회(T/C) 킥오프 회의를 비롯해, 하계·추계 컨퍼런스를 각각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며 전문가 특강 및 신에너지 전환에 따른 배전분야 신기술 개발동향 등을 소개했다. 특히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에서 열린 ‘2018 CIRED 워크숍’에 총 20명으로 구성된 참가단을 파견해 총 10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CIRED 본부 임마뉴엘 위원장, 피에르 기술위원장과 미셸 사무국장, 테오도르 전임 .. 더보기
CIRED 한국위원회, 광주에서 ‘2018 추계 컨퍼런스’ 개최 사단법인 CIRED 한국위원회(위원장 박성철)가 11월 1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 1홀에서 ‘2018년도 CIRED 한국위원회 추계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한전에서 주최한 BIXPO 2018 기간에 열린 ‘2018년도 CIRED 한국위원회 추계 컨퍼런스’에는 한전 관계자 및 학계, 전력기자재 업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TC 세션별 기술 발표 6건과 2건의 초청강연으로 이뤄졌다. 박성철 CIRED 한국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혁신성장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일자리와 소득증대로 선순환 할 수 있는 토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CIRED 한국위원회는 국내 에너지신산업에 혁신성장의 물줄기가 흐르도록 조력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기업-대학-연구소 등 혁신 주체들.. 더보기
한전KDN, ‘전력ICT분야 최고기술자’ 뽑는 기술경진대회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7월 12일 본사에서 사내직원을 대상으로 전력ICT분야 최고기술자를 뽑는 ‘기술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기술경진대회는 전력ICT 기술역량을 강화하고 우수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한전KDN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인력공단, 국제기능올림픽 한국위원회가 후원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한전KDN 전국 14개 지역본부 약 770여 명의 전력ICT 기술인력 중 경쟁을 통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60여 명이 참가했다. 이 대회는 전력ICT의 핵심이 되는 네트워크와 정보보안분야 그리고 전력계통 운영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배전지능화시스템 구축과 운영에서 필요한 실무지식, 장애처리 기술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기술 능력을 평가하는 것으로 전문기술인력 양성을 통한 위탁.. 더보기
싸이레드 한국위원회, 2018 하계 학술대회 개최 국내 배전분야 발전을 견인하고 있는 사단법인 싸이레드 한국위원회(위원장 박성철)가 5월 31~6월 1일 양일간 대전 한전전력연구원에서 ‘2018년도 싸이레드 한국위원회 하계학술대회’를 열었다. 지난 2006년 9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싸이레드 한국위원회는 지난해 연말 사무국을 서울 방배동 전기진흥회관에 개소하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사단법인화에 이어 첫 번째 학술대회로 열린 ‘2018년도 싸이레드 한국위원회 하계학술대회’에는 한전 관계자 및 학계, 전력기자재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짜임새있게 구성된 TC 세션별 기술들과 이슈들을 익히고 토론하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했다. 싸이레드 하계학술대회는 그간 대한전기학회에서 매년 개최되던 하계학술대회에서 소그룹 기술세미나로 개최되던 형태.. 더보기
한국에너지재단, WEC 미래에너지리더프로그램 한국대표 임명장 수여 한국에너지재단 WEC 한국위원회 사무국(사무총장 우중본)은 4월 26일 세계 최대 비영리 민간에너지 국제기구인 'WEC(세계에너지협의회)'의 '미래에너지리더프로그램(이하, FELP)' 한국대표로 선발된 채예나 신임 FEL(한국가스안전공사 소속)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FELP는 세계에너지협의회가 전 세계 95개 각 회원국에서 추천받은 에너지업계 젊은 인재 가운데 총 100명의 참가자를 선발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 및 행사 운영을 통해 미래에너지리더로 양성하기 위해 고안한 프로그램이다. WEC 한국위원회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회원사를 대상으로 지원자를 모집하고 엄격한 심사를 통해 최종 국내후보를 선발해 WEC본부에 추천한 바 있다. 한국대표로 선발된 한국가스안전공사.. 더보기
시그레 한국위원회, 2018년도 정기총회 개최 전력용 변압기·전력용 개폐장치·가공송전·계통그룹 연구회 등 총 8개 전문연구회를 중심으로 국내 전력기술을 선도하는 기술협의체인 시그레 한국위원회(위원장 장재원)이 2월 9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시그레 한국위원회 2018년도 특강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 앞서 특강에는 김홍균 한전 계통계획처장이 ‘글로벌 수퍼그리드의 오늘, KEPCO 수퍼그리드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홍균 처장은 세계 각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수퍼그리드 사업 현황과 한·중·일, 한·러 간 진행될 ‘동북아 수퍼그리드’ 등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설명했다. 시그레 한국위원회는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을 전년대비 소폭 증가한 3억2,301만원으로 책정했다. 지난해 예산은 3억1,900만원이었다. 지난해 시그레 한국위원.. 더보기
에너지공단, 미래에너지 교육위한 ‘교육협의체’ 출범 한국에너지공단이 미래세대의 균형 잡힌 에너지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2월 9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미래세대의 올바른 에너지 교육체계 확립을 위한 ‘미래에너지 교육협의체’를 출범했다. 미래에너지 교육협의체에는 교육부·서울시·경기도교육청 등의 행정기관을 비롯해 불암중학교·서울교육대학교·한국교육개발원 등 교육전문가와 유네스코 한국위원회·에너지시민연대·원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시민단체가 참여했다. 이날 출범식과 함께 진행된 회의에서는 김성훈 에너지공단 혁신인재육성실장이 ‘에너지전환 시대의 미래에너지 교육방향’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또 참석자들은 협의체의 지속가능한 운영방안과 장단기 미래에너지 교육전략을 비롯해 콘텐츠 개발·확산 방안 등.. 더보기
CIRED 한국위원회, 사단법인 사무국 개소로 새로운 도약 2006년 9월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첫 걸음을 내딛은 CIRED 한국위원회(위원장 박성철)가 사단법인 사무국을 개소하며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CIRED 한국위원회는 12월 8일 서울 방배동 전기진흥회관 3층에서 위원회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 CIRED 한국위원회의 사단법인화 추진은 지난 2016년 9월 추진안건 의결을 통해 올해 3월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어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사단법인 설립을 허가받았으며, 9월에 법인 등기, 및 고유번호를 발급받았다. 이날 사단법인 사무국 개소 행사에는 박성철 위원장을 비롯해 고인석 전력문화사 회장, 김재철 숭실대 교수, 윤석열 한전KDN 신성장동력본부장, 최인규 KEPCO ES 사장, 김병숙 울릉에너피아 사장.. 더보기
CIRED 한국위원회, “산·학·연 배전의 허브 역할 수행할 것” “전 세계적으로 친환경 에너지 전환 추세가 가속화되며, 전력설비 신규 투자는 재생에너지 분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새 정부는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 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야 할 적기가 왔다고 밝히며, ▲친환경 에너지 믹스로의 전환 ▲미래 에너지 신산업의 발굴과 육성 ▲동북아 에너지 협력 주도 3가지 에너지 정책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런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우리 CIRED가 나갈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11월 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CIRED 한국위원회 ‘2017 추계 컨퍼런스’에서 박성철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에너지 정책에 대해 말했다. 이어 배전분야에서 신재생 확대와 미래 에너지 신산업 발굴육성에 힘쓰고 동북아 에너지 협력개발을 준비해 나간다면 배전분야 기술육성은 물론.. 더보기
CIRED 한국위원회, 2017 하계 학술대회 성황리에 열어 신기후 체제를 맞아 정부는 신재생에너지 육성과 가스발전을 통한 깨끗한 에너지정책을 지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력산업계도 큰 변화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특히 전력분야에서는 인공지능과 분산형전원이 새로운 이슈로 부상하고 있으며, 이 중에서 분산형전원은 필요한 곳에 소규모로 설치되는 전원으로 송·배전 계통의 운영비가 절감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원을 이용한다는 점이 장점이다.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학교옥상태양광, 소규모 프로슈머를 통한 수요자원 거래시장 등 분산형전원 분야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국내 대표적인 배전분야 학술단체 및 회의체인 CIRED 한국위원회(위원장 박성철)는 7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7년 CIRED 한국위원회 하계 학술대회’를 가졌다. 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