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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산성본부

한수원, KHNP Partners’Day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12월 13일 경주 코오롱호텔에서 150여 명의 한수원 동반성장 업무 관계자들과 KHNP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 한수원 동반성장사업 담당자, 협력 중소기업, 동반성장위원회 및 한국생산성본부 등이 모인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성과를 기념하고, 내년 계획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한수원 동반성장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행사로 한수원 동반성장 유공직원(5명) 및 우수팀(4개팀), 우수협력사(4개사)에 한수원 사장 명의의 표창을 수여했으며, 한수원 협력연구개발 수행기업으로부터 납부받은 약 3,400만원의 기술료를 협력중소기업 직원자녀(23명)에게 다시 돌려주는 장학증서 전달식도 진행했다. 또, 이날 한수원은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 및 협력중소.. 더보기
남동발전,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발표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12월 4~5일까지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남동발전,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생산성본부를 비롯해 21개 스마트공장 구축 협력사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발표회에선 남동발전이 기획·추진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의 21개 참여 중소기업 제조현장을 스마트공장으로 추진한 실적과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스마트공장을 실현한 우수 중소기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자리로 채워졌다.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맞춤형 생산, 빠른 납기 등 고객요구에 대한 대응과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한 인력운영에 대한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이날 성과발표에 따르면 남동발전의 지원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 더보기
동서발전, 협력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협력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가속화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동서발전은 12월 6일 울산 본사에서 ‘2018 대·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한국생산성본부, 동서발전, 협력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대·중소기업 생산성혁신파트너십 지원 사업은 공공기관과 대기업이 정부와 공동으로 자금을 조성해 협력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수출 활성화 ▲디지털 혁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동반성장 지원 사업이다. 동서발전은 지난 4월부터 상생협력형 스마트발전소를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11개 협력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수출 활성화, 디지털 혁신을 종합적으로 지원했다. 사.. 더보기
남동발전, 중소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7월 20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KOEN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협약식을 시행했다. 문창섭 남동발전 CSV처장을 비롯해 한상룡 생산성본부 생산성 연구소장,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9개 협력사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빅데이터, IoT, 센서기술 등을 제품 개발부터 제조분야에 접목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지능화한다. 이를 통해 불량률 개선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기업경영의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다. 남동발전과 생산성본부는 우수한 제조협력사를 발굴한다. 또한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수준 진단, 구축범위 설정, 공급기업 매칭 등 사업 준비단계부터 최고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 더보기
동서발전, 협력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지원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이 협력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나섰다. 동서발전은 6월 1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생산성본부와 함께 ‘2018 대·중소기업 생산성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기관·대기업이 정부와 자금을 공동으로 조성해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수출 활성화, 디지털 혁신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부 동반성장 지원사업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사업을 통해 11개 협력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 수출 활성화, 디지털 혁신을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또한 상생협력형 스마트 발전소를 단계적으로 구현하고 중소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참여 중소기업들이 ▲부가가치 생산성 8% 증가 ▲수출 14% 향상 ▲재무성과 3억원을 달성할 수 있도록 생산성 .. 더보기
한수원, 경주기업 및 협력중소기업에 3년간 33억원 투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협력중소기업 경쟁력 향상에 힘을 보탠다. 한수원은 5월 3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한국생산성본부, 협력중소기업과 2018년도 공정혁신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손태경 한수원 관리본부장, 고근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기술창업본부장, 전우영 한국생산성본부 부회장 및 협력중소기업 11개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공정혁신 우수사례 발표에 이어 1차년도 사업성과 및 2차년도 사업 진행현황과 3차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하는 등 동반성장의 공감대를 마련했다. 2016년도부터 시작한 ‘한수원 중소기업 공정혁신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공정을 개선해 생산성 향상, 불량률 개선, 작업환경 개선 등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 더보기
중부발전, K-장보고 협력기업 지원센터 개설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10월 28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 대회의실에서 생산성본부와 ‘임금피크제 활용 K(Komipo)-장보고 협력기업 지원센터 개설 및 운영협약’을 체결했다. 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기업 맞춤형서비스 제공을 위한 K-장보고 협력기업 지원센터 개설 ▲임금피크제 대상자 전문교육 시행을 통한 경영 컨설턴트 전문인력 양성 ▲협력기업 수출확대와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경영·기술자문 지원인력 무상파견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협력기업 자문에 필요한 컨설턴트 육성교육은 생산성본부가 맡게 된다. 중부발전과 생산성본부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부 정책인 정부3.0 맞춤형서비스와 임금피크제 활성화를 위해 인생 이모작, 세대 상생형 창업프로그램 운영 등 국가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더보기
한수원, 중소기업 '경영혁신 종합지원사업' 시행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는 10월 27일 경주 더케이 호텔에서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한국생산성본부, 중소기업 대표사와 2016년도 경영혁신 종합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석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동반성장위원회 사무총장, 한국생산성본부 상무 및 중소기업 59개사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영혁신 종합지원사업은 한수원이 지역기업의 원자력산업 참여를 도와 원자력산업의 공급망을 확대할 뿐 아니라 경주지역 경제까지 활성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수원은 향후 3년간 120여 개 중소기업의 경영컨설팅과 설비 도입·개발에 약 4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항목은 공정혁신 및 산업혁신으로 구분된다. 공정혁신은 제조업의 공정개선을 위해 기업 당 최대 8,000만원까지, 산업혁신은 경영시스템과 IT 등.. 더보기
서부발전, 컨소시엄 형태로 28개사에 5억8,000만원 지원 산업혁신운동은 대기업(공공기관)과 1차 협력기업 전문가의 지원 하에 2·3차 영세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작업환경 ▲생산공정 개선 등 자발적 혁신운동을 전개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운동이다. 한국서부발전은 2013년 공공기관 최초로 사업을 시행해 올해 4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은 10월 11일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와 함께 2·3차 영세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서부발전 4차년도 산업혁신운동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한국생산성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일성 등 28개 협력사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4차년도 산업혁신운동 사업은 서부발전 2·3차 수탁기업협의회 소속 회원사 간 컨소시엄 형태로 진행된다. 서부발전은 지난 9월 참여기업을 공모해 총 28개사를 선정했.. 더보기
남동발전, World Class-30 2기에 해강알로이 선정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협력사인 해강알로이를 ‘제2기 KOEN World Class-30’에 선정했다. 남동발전은 8월 26일 해강알로이 김포 본사에서 손광식 남동발전 기획관리본부장, 오충섭 해강알로이 대표이사, 이진환 한국생산성본부 생산성인증팀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 현판식을 가졌다. KOEN World Class-30 육성사업은 남동발전이 향후 10년간 매출액 200억원, 수출 200만 달러 수준의 발전분야 우수중소기업 30개사를 발굴해 글로벌 히든챔피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해외판로 개척 ▲생산성 설비지원 ▲글로벌 경영시스템 구축 ▲신규 연구개발 지원 등을 2년간 5~10억원씩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 간판정책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