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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포스코에너지, 18개 민·관 모여 안전문화 확산 나서 포스코에너지가 정부·공기업·민간기업과 손잡고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다. 포스코에너지는 7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윤동준 포스코에너지 사장,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 등 18개 민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국가 차원의 재난안전관리에 포스코에너지, 전기안전공사, LG전자, 유한킴벌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각자 전문성을 활용해 민·관 합동 안전문화 조성 활동에 나선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참여 기업들은 앞으로 ▲안전문화 활동에 대한 지원과 협조 ▲분야별∙대상별∙시기별 안전문화 캠페인 공동 추진 ▲안전문화 활동 콘텐츠 및 안전신문고에 대한 공동 홍보활동 실시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국민안전처와 ‘안전혁신’ 위한 동반 발걸음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전기화재 사고의 감축과 화재 예방 체계의 선진화를 위해 국민안전처와 발걸음을 함께 내디뎠다.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5월 8일 정부서울청사 국민안전처에서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과 ‘전기화재 예방 및 조사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업무협력 약정’을 맺고 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 협약에서 두 기관은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사고의 합동감식 강화 ▲화재원인 규명의 과학성 제고를 위한 공동 실험연구 및 기술정보교류 확대 ▲전기화재 예방 정책 협력을 위한 정례 간담회 개최 등을 약속했다. 이상권 사장은 “이번 협약이 ‘정부3.0’ 시대에 부응하는 창조적 협업의 으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기화재 점유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낮춰 안전혁신을 위한 국가적인 노.. 더보기
포스코에너지, 국민안전처와 안전사회 조성 앞장 포스코에너지와 국민안전처는 4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 체결 후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왼쪽)과 이경훈 포스코에너지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국민안전처를 비롯한 민관기관과 협력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는 4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이경훈 포스코에너지 부사장, 이완성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 등 15개 민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근 다양하고 복합적인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재난과 관련해 정부주도의 재난안전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 포스코에너지를 비롯한 가스안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