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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산업협회

에너지공단, 중남미 국가에 에너지효율 정책 전파 한국에너지공단이 중남미 국가를 대상으로 우리나라 에너지효율 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상홍)은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중남미·카리브해 지역 에너지효율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에너지효율 정책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미주개발은행(IDB)과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행사는 한국의 에너지효율 정책을 알리고 국내 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너지공단은 행사기간 동안 멕시코·에콰도르·코스타리카 등 6개 국가 공무원 및 전력공기업 관계자 10여 명을 대상으로 기기·수송·건물 등의 에너지효율 정책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 LG전자·LS산전·전지산업협회·생산기술연구원 소속 전문가들이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에너지신.. 더보기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 “미래전략 기술개발 위한 산·학·연 상생협력 기반조성에 힘쓸 것” 오는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규모 에너지 전문전시회가 열린다. ‘에너지플러스’는 친환경·스마트 송배전, 청정 및 신재생발전, 전기차,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에너지 관련 신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에너지 전문전시회다. 이 행사는 전기 및 전력 관련 유사 산업간 상생협력 기반조성을 위해 2015년부터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지산업협회,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코엑스 4개 기관이 동시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 4회째를 맞는다. 장세창 한국전기산업진흥회장은 “지난 3년 동안의 시행착오를 통해 에너지플러스의 방향성을 정립하게 됐고, 저희 한국전기산업진흥회를 중심으로 4개 기관이 ‘2018년 에너지플러스’를 400개 업체 800부스 규.. 더보기
[에너지플러스]2015 전지·전기산업 유공자 포상식 열어 서울 코엑스에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기기기, 배터리, 스마트그리드의 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종합적으로 관람할 수 있는 ‘에너지플러스’가 개막됐다. 전시회 개막 20일에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와 한국전지산업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5 전지·전기산업 유공자 포상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문재도 산업부 차관을 비롯해 조환익 한전 사장, 조남성 전지협회장, 장세창 전기진흥회장 및 산학연 관계자와 유공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조남성 전지산업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지산업은 국가 경제발전의 대동맥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개간산업”이라고 소개하며 “2차전지산업은 모바일, IT기기, 전기자동차, 신재생에너지 저장분야에서 크게 수요가 증가할 성장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장세창 전기산업진흥회장은 “올해 .. 더보기
에너지 통합 전시회 개최 위해 관련 협단체 ‘의기투합’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장세창), 한국전지산업협회(부회장 권영수), 코엑스(대표이사 변보경)는 2월 13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에너지분야 전시회의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전시회를 통합해 ‘에너지 플러스 전시회(Energy Plus)’를 개최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에너지플러스’ 개최 업무협약을 계기로 별도 개최해오던 한국스마트그리드엑스포, 한국전기산업대전, 인터배터리를 통합 개최함으로써 아시아 최대 규모의 에너지산업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 에너지 전시회 ‘Energy Plus’ 개최 전기산업진흥회·스마트그리드협회·전지산업협회·코엑스 업무협약 에너지 통합 전시회 ‘Energy Plus’ 개최 에너지 산업의 핵심 분야인 전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