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입사원

남부발전,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열린 대화 실시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제26기 신입사원들이 회사 성장과 관련 있는 비전을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1월 21일 부산 본사에서 ‘제26기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CEO 열린 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26기 신입사원들의 신입 입문교육 수료와 현장배치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회사 최고경영자와 소통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재정립하고자 열렸다. 남부발전 각 사업소로 배정받은 신입사원들은 열린 대화를 통해 당찬 각오와 포부를 밝혔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회사 성장을 위한 비전 공유와 격려로 화답했다. 신정식 사장은 끊임없이 자기계발에 힘쓰는 한편 글로벌 역량을 갖춘 세계 최고의 전문가, 열정과 도전의식을 지닌 창의적인 인재, 청렴하고 예절바른 리더가 돼 달라.. 더보기
남부발전, 신입사원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 수행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 신입사원들이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계기로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남부발전은 5월 28일 부산 본사에서 열린 ‘제24·25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통해 119명의 신입사원을 맞았다. 또한 신입사원의 첫 활동으로 지역 복지센터 어르신 말동무를 비롯해 아동복지원, 노인보호센터 내·외부 환경 정화활동 등을 시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들에게 공기업 직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알려주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한 나눔의 즐거움과 감사함을 가르치고자 마련됐다. 119명의 남부발전 신입사원들은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주력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블라인드 채용으로 지난해 하반기와 올해 상반기 각각 95명과 24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다. 특히 지역인재 육성 정.. 더보기
한수원, 올해 670명 규모 신입사원 선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올해에만도 정부의 청년실업해소를 위한 권고치를 두 배가 넘는 670명 규모의 신입사원을 선발하는 등 청년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한수원은 11월 6일 울산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대졸인턴 254명의 교육수료식과 경력 사원 61명의 입사식 행사를 열었다. 대졸인턴들은 12주 동안의 교육과정을 통해 회사생활 및 원자력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했으며, 경력 신입사원과 함께 4개 원전본부 현장에 배치돼 각 부서별 실무교육(OJT)을 거쳐 국내·외 원전산업의 전문 인력으로 양성될 예정이다. 한수원의 신입사원은 11월 현재까지 468명이 채용됐으며 200여명 규모의 신규채용이 진행중이어서 올해 약 670명 규모가 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더보기
한국에너지공단, NCS 기반 신입직원 채용 한국에너지공단이 직무 수행능력에 초점을 맞춘 신입직원 채용을 마무리했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10월 26일 경기도 용인 소재 본사에서 ‘2015년 신입직원 및 청년인턴 임용식’을 가졌다. 이날 임용식에 참석한 23명의 직원들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의 채용방식으로 뽑힌 인재들이다. 에너지공단 관계자는 “이번에 임용식을 가진 직원들은 기관 명칭이 바뀐 후 처음 입사한 직원이란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며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채용분야 직무와 필요 역량을 미리 수험자들에게 공개했으며, NCS 기반의 평가방식을 도입해 해당 직무에 맞는 스펙을 갖춘 인재를 선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공단은 지원자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필기시험 응시 배수를 최종합격자의 10배수에서..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하반기 신입직원 입사식 개최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는 10월 5일 사내 강당에서 2015년 하반기 신입직원 43명에 대한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사식은 이재희 사장이 신입직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임원 및 노조위원장이 회사배지를 달아주는 것을 시작으로 신입직원 대표의 선서와 환영사, 상견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희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입사한 신입직원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회사 비전 달성의 주역이 되고, 글로벌 시대에 부단한 자기계발을 통해 세계시장을 무대로 꿈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 신입직원들은 앞으로 직무별로 4~6주간 소정의 연수프로그램을 마친 후 소속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멘토링 제도를 통해 신입직원들이 조직 환경과 직무에 잘 적응할 수 .. 더보기
중부발전, NCS 기반 시스템으로 제19기 신입사원 선발 한국중부발전(사장 직무대행 이정릉)은 8월 31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신입사원 21명과 중부발전 임직원 등 15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제19기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 이번 신입사원 21명은 지난 5월부터 3개월간의 인턴과정을 거쳐 최종 합격됐다. 특히 이번에 채용된 인원은 능력사회 구현이라는 정부시책에 적극 부응하고자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채용시스템으로 선발된 첫 사례다. 이들은 서류전형을 전면 폐지하고 직군별로 추출한 직업기초능력 및 직무능력에 기반한 ▲인성검사 ▲직무능력평가 ▲NCS 기반 발표면접 및 역량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선발됐다. 이정릉 중부발전 사장 직무대행은 “발전산업계에서 ‘발전 한류’를 이끌고 있는 우리 회사의 미래를 위해 도전·정도·역량·상생의 핵심가치를 갖고 일할 .. 더보기
한수원, 고졸사원 채용에 앞장 심각한 취업난으로 청년들이 어려움을 겪고있는 가운데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고졸사원을 대거 채용하며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한수원은 6월 19일 울산광역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신입사원 입사식을 열고 전국 31개 마이스터고 및 일반고등학교를 졸업한 150명 사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들은 지난 17주 동안 신입사원 기본과정과 원자력 기초이론 등의 과정을 이수했으며, 앞으로 현장으로 배치돼 각 부서별 맞춤 교육을 받아 전문인력으로 양성된다. 한수원은 지난 2011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해마다 각각 30명, 101명, 189명, 152명, 150명의 고졸사원을 채용해 4년 6개월 동안 총 622명을 뽑아 청년실업 100만 시대의 취업난 해소에 기여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하반기에도.. 더보기
남부발전, 신입사원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이 신입직원들의 조기적응을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나섰다. 남부발전은 5월 13~14일까지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실시했으며, 첫날에는 신입사원과 선배사원이 함께 멘토링에 대한 역할과 사례를 공유하고 결연식을 가졌다. 둘째날에는 함께 산을 등반하며 관계를 강화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편 남부발전은 앞으로 매월 활동결과 보고서와 설문조사를 통해 우수멘토와 멘티를 선발하고, 인사팀에서는 실행성과를 분석해 지속적으로 인사와 교육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우 남부발전 사장은 “신입사원은 미래의 남부발전을 이끌어갈 중요한 인재”라며 “회사에서는 아낌없는 지원과 프로그램을 계속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남부발전 직원으로서의 자긍심.. 더보기
포스코에너지 15년도 신입사원,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 실시 포스코에너지 2015년도 신입사원들이 1월 30일 인천발전소가 위치한 인천 서구지역 지역아동센터를 대상으로 아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10명의 신입사원들은 19명의 어린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백합지역아동센터의 바닥난방공사에 함께 참여하며 포스코에너지가 추진하고 있는 나눔의 기업문화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에너지는 2012년도부터 ‘희망에너지, 사랑나눔’ 이라는 사회공헌대표사업을 통해 노후주택의 창호 등을 교체하는 에너지 효율개선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저소득가정이 적은 난방비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사회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