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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한전KDN,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빛가람 힐링 콘서트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2월 27일 본사 빛가람홀에서 직원들의 정서 안정,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및 창의적 사고력 배양을 위한 '한전KDN과 함께하는 빛가람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참석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적 통찰'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임직원과 지역주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강연이 끝나고 진행된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및 저자 사인회’에도 많은 인원이 대기줄을 형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과 함께하는 빛가람 힐링 콘서트는 3회째로, 광주·전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강.. 더보기
전력거래소 오픈캠퍼스 현장에 국토부 방문 빛가람 학점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전력거래소의 오픈캠퍼스 교육현장에 국토교통부 관계자가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1월 22일 이택구 국토교통부 지원국장이 방문해 오픈캠퍼스 교육현장을 둘러보고 빛가람 학점과정의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전력거래소는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 후 2017년부터 이전기관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교육을 실시하는 빛가람 학점과정을 운영 중이다. 이날 방문에서 이택구 국토교통부 지원국장은 “정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국정 과제로 삼고 있는 가운데 전력거래소의 빛가람 학점과정은 정부정책에 부합해 지역 대학생에게 양질의 직무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가시적인 취업성과를 창출하는 등 혁신도시 이전기관 오픈캠퍼스의 .. 더보기
조재형 한전 중소벤처지원처 동반성장실장, “중소기업의 기술력이 한전 대내·외 경쟁력의 원천”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1898년 한성전기 설립을 시작으로 올해 창립 120주년을 맞았다. 포브스 선정 ‘글로벌 기업 2000’의 전력 유틸리티 부문에서 최근 지속적으로 최상위권을 기록하는 등 국내외에서 전력분야의 리더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한전은 지난 2014년 12월 17일 본사를 서울 삼성동에서 전남 나주로 이전하며 광주·전남 나주시대를 열었다. 이와 함께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계획을 내놨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에너지 중소기업 유치와 동반성장을 위해 기술선도 에너지기업 500개 유치를 목표로 지자체 등과 협력해 보조금 지원, 조세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을 시행해 나갔다. 협력기업 상생모델을 구현해 에너지밸리 특화형 강소기업을 육성하며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을 해외수출 파트너십 인증(KTP)을.. 더보기
한전KDN, 로컬푸드 공급 확대 MOU 체결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1월 14일 나주 본사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나주시와 ‘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과 상생·균형발전’을 위한 빛가람 혁신도시 공공기관 로컬푸드 공급 확대 MOU를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한전KDN 사장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및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나주시장과 14개 나주 혁신도시 공공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나주시 로컬푸드 전시장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전KDN 등 공공기관은 구내식당 등을 중심으로 지역농산물을 지역 내에서 우선 소비함으로써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보장, 중소농 소득 증대, 가공 등 지역 일자리 창출과 유통비용 및 푸드 마일리지 감축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되며, 구내식당 식재료 뿐만 아니라 .. 더보기
한전KDN, 한전 상임감사 초청 청렴윤리 특강 가져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1월 12일 본사에서 임직원의 청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 확보와 역사 속 실존 인물의 사례를 통한 전 직원의 미래지향적 리더십 함양을 위한 '한전 상임감사 청 청렴윤리 특강'을 가졌다. 임직원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청렴윤리 특강에 많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강연은 '이순신 장군의 청렴리더십'의 저자인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특강 연사인 이정희 상임감사는 이순신 장군의 청렴리더십 특강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리더십으로 무장하면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은 분기별 명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한전KDN, 제17주년 노조창립 기념 노사합동 봉사활동 시행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0월 24일 나주 빛가람 호수공원에서 제17주년 노조창립일을 기념해 노사합동 지역나눔 '길벗 행사'를 가졌다. 이날 봉사활동은 박성철 사장과 김진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광주 행복장애인복지회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후원금 전달과 함께 나주혁신도시 빛가람 호수공원과 전망대 일원에서 환경보호 홍보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광주 장애인복지회 장애인들은 한전KDN 직원들과 함께 길동무와 말동무를 하는 동안 따뜻한 호의와 친절을 느끼는 고마운 시간이었다는 소회를 밝혔다. 더보기
한전KDN, '협력사 청렴상생 워크숍'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7월 11일 본사 교육관에서 빛가람 청렴실천네트워크 25개 회원 기관·단체 협력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협력사 청렴상생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7월 9일부터 닷새간 나주혁신도시 일원을 비롯한 광주·전남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4회 빛가람청렴문화제' 일환으로 한전KDN이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 행사는 협력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탁금지법 ▲부패·공익신고 보호제도 ▲복지·보조금 부정수급 신고제도 등 정부 반부패 청렴정책에 대한 홍보와 교육, 설문조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탁금지법과 관련해 연1회 의무교육을 받아야 하는 공직자와는 달리 민간 기업은 의무교육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공공기관과 거래를 하며 맞닥뜨리는 매우 일상적인 상황에서 자칫.. 더보기
전력거래소, 직무 중심 교육으로 청년일자리 창출 견인 전력거래소가 전력분야 직무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청년일자리 확대에 나섰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7월 2일부터 27일까지 직무능력 중심의 오픈캠퍼스인 ‘제3기 빛가람 학점과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개 대학 57명의 대학생이 수강하는 이번 과정은 전력거래소·한전KPS·한전KDN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지자체·대학·시민단체가 참여한다. 청년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해 7월 시작된 ‘빛가람 학점과정’은 전력산업 분야에 대한 종합 직무교육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전력시장·전력계통 등 전력거래소 고유의 직무교육뿐만 아니라 송변전·발전운영 교육을 비롯한 한전KPS·한전KDN 직무교육도 포함돼 있다. 또 현장견학과 실제 취업을 위한 채용특강 등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지원 실습교육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더보기
전력거래소, 지역 청년일자리 창출 앞장 전력거래소가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지자체·대학 등과 협력에 나섰다. 전력거래소는 1월 8일부터 2월 2일까지 4주간 전남대 등 11개 대학 졸업반 5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중심의 광주·전남혁신도시 오픈캠퍼스인 ‘제2기 빛가람 학점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빛가람 학점과정은 지역인재를 중심으로 능력 위주의 블라인드 채용을 확산하기 위해 전력거래소·한전KPS·한전KDN 3개 공공기관이 주관하고 지자체·대학·정부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월 첫 1기 교육 후 5개월 만에 수료생 20%가 취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력거래소 관계자는 “빛가람 학점과정은 전력산업 분야에 대한 종합 직무교육 과정으로 전력시장과 전력계통을 운영하는 전력거래소 직무관련 교육을 중심으.. 더보기
BIXPO 2017, 7만여 명 관람객 참관으로 성황리에 마쳐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이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BIXPO 2017(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은 폐회식과 BIXPO Awards를 끝으로 성황리에 폐막했다. 올해 행사에는 40여개국에서 3,000여 명의 전력에너지 분야 전문가가 참가했으며 국내외 268개 기업, 668개 전시부스가 운영됐다. 또 38개 컨퍼런스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전 세계 전력에너지업계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전 관계자는 행사 첫날에는 2만8,000여 명이 관람하는 등 지난해 관람객 5만여 명 보다 많은 7만여 명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전력 분야의 현재와 미래 모습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40여개국 3,000여 명 글로벌 전력산업 관계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