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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남부발전, 사회적가치 실현 공동노력 선포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부산광역시, 지역 6개 공공기관과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한다. 지역 6개 공공기관은 기술보증기금, 부산항만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다. 남부발전은 11월 28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부산국제금융센터에서 부산시·지역 6개 공공기관과 제1회 사회적가치 혁신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혁신포럼은 부산시와 남부발전 등 7개 공공기관이 사회적가치 실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역할에 앞장서겠다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부산시와 7개 공공기관은 ‘부산형 사회적가치 혁신사업’ 기본계획을 선포하고 공동의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행사에선 기관별 핵심역량을 활용한 협력모델 구축을 위해 시민, 전문가, 기관 담당자가 참.. 더보기
남부발전, 자산관리공사와 신재생에너지 공동 개발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과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문창용)가 에너지전환 정책의 성공적 견인을 위해 나섰다. 나아가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8월 2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자산관리공사 회의실에서 ‘유휴 국유지를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공공기관 간 협업으로 새로운 사업모델 개발과 업무효율을 높이는데 양 사의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자산관리공사는 현재 관리 중인 국유지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이 가능한 지역 발굴 및 임대(대부), 인허가 지원 등을 수행한다. 남부발전은 해당 부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등 종합적인.. 더보기
남부발전, 예탁결제원과 공동어린이집 설립 추진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직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병래)과 공동으로 부산 공동어린이집 설립을 추진한다. 남부발전은 8월 1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9층 회의실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예탁결제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한 후 부산에서 근무하게 된 직원들의 일과 가정의 양립, 안정적인 부산 정착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남부발전과 예탁결제원의 경영진·노조가 많은 소통과 노력을 통해 이끌어낸 결실이란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2018년 3월초 개원을 목표로 부산국제금융센터 내에 약 90평 규모(정원 45명 이내)의 어린이집을 공동으로 설치·운영한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공동어린이집이 예정대로 개원하면 그동안 .. 더보기
남부발전, ‘KOSPO Industry 4.0 추진전략’ 발표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발전분야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해 스마트발전소 구현 전략을 내놨다. 남부발전은 3월 24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비전룸에서 ‘KOSPO Industry 4.0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어 ‘KOSPO Industry 4.0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급변하는 발전산업 환경과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기술동향에 대한 정보공유를 통해 기존의 관행적 업무방식을 혁신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KOSPO Industry 4.0 추진전략 발표와 자문위원 위촉, 4차 산업혁명과 뿌리산업 발전방안 관련 3건의 주제발표, ICT신기술을 발전산업에 접목하는 방안에 대한 실무자 간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남부발전은 사물인터넷(IoT) 및 빅데이터 기반 .. 더보기
남부발전, 2016년도 KOSPO 3.0 경진대회 개최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은 10월 14일 부산국제금융센터 35층 비전룸에서 ‘2016년도 KOSPO 3.0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어 국민과의 소통 강화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정부3.0 생활화 아이디어를 모았다. KOSPO 3.0 경진대회는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가치를 널리 확산함은 물론 국민이 체감 가능한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알리고자 마련된 자리다. 남부발전은 정부3.0 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자 전력그룹사 최초로 2014년 첫 대회를 시작했으며, 매년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경진대회는 경영진 및 외부 심사위원, 본사·사업소 정부3.0 책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일하는 방식 혁신 ▲맞춤형 서비스 ▲기관 간 정보공유·협업 ▲데이터 개방 및 활용.. 더보기
남부발전, 선진 안전문화 정착 위해 적극 지원 제 48회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을 맞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은 7월 8일 부산 본사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Safety 포럼’을 실시했다. 이번 포럼은 1부 안전경영 특강과 2부 2015 본사 안전문화수준 진단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안전경영 특강에서는 박용석 한국산업교육연구소 박사가 ‘안전문화정착을 통한 신바람일터 창출’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2부에서는 올해 시행하는 본사 안전문화수준(ISRS-c) 진단과 관련해 도입배경·목적·진단방법·추진일정 등을 소개했다. 향후 남부발전은 본사가 전방위적으로 안전문화수준을 제고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소 안전문화수준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매월 CEO가 직접 참여하는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비상대피훈련과 공기.. 더보기
한국남부발전, 적극적 청렴실천으로 경영위기 쇄신 국민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이 적극적인 청렴실천으로 경영쇄신 및 위기극복에 앞장선다. 복합이용률 저하 등의 경영위기를 전 임직원의 청렴실천의지로 이겨내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12월 18일 부산국제금융센터 본사 비전룸에서 열린 2020 중장기 감사전략 선포식에서 2020년까지 추진할 중장기 4대 전략방향과 12개 전략과제를 발표하고, ‘적극적 청렴으로 재도약의 시작을!’이라는 새로운 감사슬로건을 내세웠다. 적극적 청렴이란 복합이용률 저하 등의 경영위기를 극복하고,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1위 및 3년 연속 부패방지시책평가 최고등급을 넘어 경영체질개선 및 한 단계 향상된 조직문화로 나아가기 위한 혁신노력을 말한다. 남부발전은 감사선진화·성과 창출·적극적 청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