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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동서발전, ‘EWP 산업혁신운동’ 통해 중소기업 역량 강화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이 발전·조선분야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활동을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9월 23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및 중소기업 13개사 관계자와 함께 ‘EWP 산업혁신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발전 관계자를 비롯해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중소기업 13개사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EWP 산업혁신운동은 정부 산업혁신운동 활동에 안전품질분야와 발전기술분야의 특화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한 운동이다. ▲공장혁신부문 ▲안전품질부문 ▲기술전수부문 3대 핵심과제가 있으며, 동서발전은 공공기관 중 최초로 2013년도부터 시행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57개사에 57억원을 지원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EWP 산업혁신운동’ 중 공장혁신분야를 추진함.. 더보기
동서발전, ‘EWP 산업혁신운동 3.0’ 추진에 관한 협약 체결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4월 29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의실에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과 중소기업 생산환경 개선 및 관리혁신을 위해 ‘EWP 산업혁신운동 3.0’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EWP 산업혁신운동 3.0 중 공장혁신분야를 추진해 2·3차 협력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 정책에 부응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용주 동서발전 동반성장센터장을 비롯해 양희석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전무이사, 2·3차 협력중소기업 13개사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협력중소기업들이 ▲불량률 10% 감소 ▲납기 준수 10% 향상 ▲생산성 10%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장혁신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3개월간 전사적으로 과.. 더보기
동서발전, 협력사 생산환경 개선 등 경쟁력 강화 도모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은 9월 18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과 중소기업의 생산환경 개선 및 관리혁신을 위해 ‘EWP 산업혁신운동 3.0’ 추진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EWP 산업혁신운동 3.0 중 공장혁신과제를 추진,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정부의 산업혁신운동 3.0 정책에 부응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희성 동서발전 상생조달처장을 비롯해 양희석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전무와 협력 중소기업 14개사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협약 체결에 따라 협력 중소기업들이 ▲불량률 10% 감소 ▲납기 준수 10% 향상 ▲생산성 10% 향상을 달성할 수 있도록 공장혁신 전문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3개월 간 전사적으로 과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