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7월 22일 경주시와 공동으로 경주시 서악동에 건립중인 본사 신사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시장과 최양식 경주시장은 태풍,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공단 신사옥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준공시까지 안전 사고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원자력환경공단은 지난해 11월부터 경주시 서악동 일원 40,435㎡에 지하 1층, 지상 1층 규모(연면적 12,365㎡)의 본사 신사옥을 건설 중으로 2017년 6월 완공 예정이다.
'원자력산업계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수원, UAE원전 4개 호기 운영지원계약 체결 (0) | 2016.09.19 |
---|---|
러시아, 경주 방폐장 청정누리공원 조성경험 벤치마킹 (0) | 2016.09.19 |
한전원자력연료, 취약계층 어르신 대상 사랑나눔 행사 (0) | 2016.09.19 |
한전, UAE원전 3호기 원자로 성공적 설치 (0) | 2016.09.19 |
한수원, 국제암센터와 방사선 보건에 관한 협약 체결 (0) | 2016.09.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