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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CO

전기안전공사, ‘준 감사인대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함중걸)은 3월 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제7회 ‘KESCO 준 감사인대회’ 행사를 개최했다. ‘준감사인대회’는 전국 60개 사업소별로 한 명씩 우수 간부를 ‘준감사인’으로 위촉, 한 해의 감사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준감사를 포상하기 위해 매년 마련하는 자리다. 지난 2011년,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최초로 공사가 도입한 ‘준감사인 제도’는 한정된 자원으로 인한 감사 사각지대를 줄이고 자율감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공사의 독창적인 제도로 기획재정부와 감사원으로부터 우수 감사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감사활동을 펼친 준감사인들에 대한 표창과 청렴과제 실천, 부패방지 자율 제도개선 사례 발표 등 다양한 분야의 청렴활동 공유와 전문 강사의 강연, 내부..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민간발전시설 안전 위한 협력의 장 마련 전력공급의 안정화와 발전설비 사고 예방을 위한 공공기관과 민간발전 사업자 간 정보기술 협력의 장이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는 9월 6일, 전남 광양시 월드마린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이승재 (사)민간발전협회 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회원과 전문가 80여 명을 초청한 가운데 ‘2018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했다. ‘KESCO-IPPA 워크숍’은 국내 발전설비 시설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전기안전공사와 민간발전사가 저마다의 신기술 개발 경험과 시설 개선 사례를 함께 나누는 상생 협력의 무대다. 전력수요가 해마다 급증하고 민간발전소 역할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민간발전 간의 기술협력을 통해 보다 실효성 있는 시설안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10년부터 해마다 ..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학습지도 재능기부’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전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올해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어린이를 위한 학습 지원 사업에 나선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2월 1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케스코(KESCO) 희망공부방’ 참여 대학생들에게 장학증서 전달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4년째에 접어든 ‘케스코 희망공부방’ 사업은 공사의 대표적인 지역상생 공헌활동의 하나다. 재능기부 참여 대학생들에게 매월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한 학습 지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조성완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날 장학증서 전달식에서 “대학생들이 지닌 재능과 열정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자녀들에게 희망의 날개가 되어줄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희망공부방’에는 김경식 전북대 전기공학과..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케샘’ 창업지원단 운영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전기안전관리 분야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월 26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김이원 기술이사와 문이연 기술사업처장, 민간 안전관리대행 창업예정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전기안전관리대행업 분야의 기술 수준을 함께 높여나가기 위한 취지다. 태양광발전 컨설팅기업 에스테코와 민간 공사업체 한솔ENC가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전기안전관리 대행과 위탁관리, 신재생에너지 시설안전 분야 예비 창업인들을 위한 기술지원과 컨설팅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2016 안전경영 컨퍼런스’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4월 12일 전북혁신도시 새울림 본사에서 이상권 공사 사장을 비롯해 전국 60개 사업소장과 임직원 2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2016년도 케스코(KESCO) 안전경영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안전경영 컨퍼런스’는 지난 한 해 각 사업소별로 추진했던 전기재해 예방 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 사례를 포상하면서 재난안전의 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결의의 장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사업소들에 대한 포상과 더불어 재난안전을 위한 직원 결의문 낭독, 일선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아차사고 사례 발표회’도 함께 열렸다. 올해 포상에서는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전기화재 감축 최우수 사업소로 선정돼 종합안전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전북지역본부와 경기북부지역본..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희망공부방’ 참여 대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4월 4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케스코(KESCO) 희망공부방’ 멘토로 참여할 대학생들을 초청해 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가졌다. ‘케스코 희망공부방’은 공사가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케스코 희망공부방'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자녀들에게 대학생들을 멘토로 연계시켜 1대1 학습지도를 지원하고 있다. 김성수 부사장은 이날 대학생들에게 장학금 증서를 전달하며 “본인이 가진 귀한 재능과 열정을 바탕으로 우리 이웃의 어려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줄 수 있도록 애써 달라”고 말했다. 지난해보다 교육 대상을 더욱 확대했다. 올해는 전주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최민재 군과 김민지 양 4명이 멘토로 활동하게 되며.. 더보기
한국전기안전공사, 'KESCO 인권경영 헌장' 선포식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12월 1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새울림홀에서 이상권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ESCO 인권경영 헌장 실천다짐 선포식’을 가졌다. 이번 ‘KESCO 인권경영 헌장’에는 ▲사람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 ▲고용과 관련한 차별금지 ▲단체교섭 및 결자의 자유 ▲안전한 근무환경 제공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상생발전 추구 ▲소비자인권 보호 등 9개 실천 과제들이 담겼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이날, 인권경영의 중요성과 이의 실천을 강조하며 “앞으로 노사 간 관계에 있어서는 물론, 고객사와 외부 협력기관, 지역주민 등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헌장에 담긴 원칙들이 실천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2015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 개최 민간발전설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노하우와 다양한 기술개발 정보가 공유되고 전기안전인들이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열렸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10월 23일 충남 당진에 소재한 GS EPS 당진발전소 강당에서 민간발전사 실무자들과 함께 ‘2015년 KESCO-IPPA 기술협력 워크숍’을 개최하고 발전설비 설비개선 사항, 사고예방 사례에 대한 정보와 기술을 교환했다. 올해로 여섯 해째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스팀터빈 발전기 고정자 권선 고장사례’ 등 총 6개의 주제 발표와 함께 발전설비 개선사항 등에 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송종규 전기안전공사 전력설비검사처장을 비롯해 민간발전협회와 발전업계 종사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송종규 전력설비검사처장은 “최근 들어 발전소 등 주요 ..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제5회 준(準) 감사인대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 감사실(상임감사 한상옥)은 10월 7일 전북혁신도시 본사 새울림 사옥 소통홀에서 ‘제5회 KESCO 준(準)감사인 대회’를 개최했다. ‘KESCO 준감사인 대회’는 부정부패 행위의 예방과 사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11년도에 처음 개최된 감사 혁신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공사 산하 전국 60개 지역 사업소별로 각 한 명씩 우수 간부를 추천받아 준감사인으로 위촉하고, 사업소 내의 자체적인 일상감사와 청렴동아리 운영 등의 반부패·청렴활동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자는 취지다. ‘준감사인 제도’는 당시 전국 공공기관 가운데 공사가 가장 먼저 도입, 감사원으로부터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다른 공공기관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바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전년도 우수 감사활동을 펼친 준감사인들에 대한..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지역 중소상공인 초청 ‘공공구매상담회’ 개최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자립과 판로 개척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공사는 5월 28일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본사 새울림홀에서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원장 홍용웅)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상공인들을 초청해 ‘KESCO 공공구매상담회’를 가졌다. 전북 도내 중소기업 제품의 우선 구매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공공·민간기업의 동반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다. 혁신도시 입주 첫 해인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한 행사다. 道內 50여 개 중소기업이 함께한 이날 행사에서 공사는 참여 업체들을 상대로 구매제도에 관한 설명회를 갖고 수요 부서 담당자와의 1대 1 상담을 주선하면서 현장 구매 성사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 행사장 로비에 여성기업 제품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