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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WP

동서발전, 사내벤처 프로그램으로 일자리창출 앞장 한국동서발전은 1월 31일 울산 본사에서 사내벤처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사내벤처 창업 사업제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사내벤처는 사내 임직원이 내부 자원을 활용해 신규 아이디어를 발굴함으로써 기존 사업과 차별된 신사업을 창조하기 위한 기업 내 독립된 조직이다. 동서발전은 지난해부터 에너지전환,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사내벤처 프로그램 ‘EWP-VIP’를 추진하고 있다. EWP-VIP는 쉬운 창업(Easy Venture), 특화사업모델 개발(Inno, Business Model), 통큰 지원(Giving Tree Program)을 모토로 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정부 추진방향을 파악하고 사내벤처 선도 민간기업과 분사창업에 성공한 기업을 벤치마킹.. 더보기
동서발전, ‘EWP 산업혁신운동’ 통해 중소기업 역량 강화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이 발전·조선분야 중소기업 생산성 혁신활동을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9월 23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에서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및 중소기업 13개사 관계자와 함께 ‘EWP 산업혁신운동’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동서발전 관계자를 비롯해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중소기업 13개사 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EWP 산업혁신운동은 정부 산업혁신운동 활동에 안전품질분야와 발전기술분야의 특화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한 운동이다. ▲공장혁신부문 ▲안전품질부문 ▲기술전수부문 3대 핵심과제가 있으며, 동서발전은 공공기관 중 최초로 2013년도부터 시행해 올해 상반기까지 총 57개사에 57억원을 지원했다. 동서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EWP 산업혁신운동’ 중 공장혁신분야를 추진함.. 더보기
동서발전, 협력사와 혁신활동 추진… 재무효과 달성 병행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은 7월 27일 울산 본사에서 중소기업 생산현장 개선과 관리혁신을 위한 EWP 산업혁신운동 4차년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EWP 산업혁신운동 3.0은 정부 산업혁신운동 3.0에 안전품질분야와 발전기술분야의 특화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한 운동이다. 현재 공장혁신·안전품질·기술전수 3대 핵심 과제가 있다. 이번 발표회는 EWP 산업혁신운동 중 중소기업의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을 위해 시행한 공장혁신운동 활동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는 기계산업동반성장진흥재단 및 2·3차 협력중소기업 13개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생산현장 혁신 ▲생산관리기술 혁신 ▲스마트공장 구현에 대한 참여기업별 성과발표가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지난 4월부터 협력중소기업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