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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나래

한수원,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에 앞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이 7월 20일 서울 중구 한수원 UAE사업센터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행복더함 희망나래 7차년도 협약식을 가졌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 돌봄기관인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기부금 40억원을 사업수행기관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서상목)에 전달했다. 한수원은 행복더함 희망나래사업을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6년간 지역아동센터에 승합차 325대, 희망나래 도서관 173곳을 지원했을 뿐만 아니라 1,000여 명의 아동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특히 농어촌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 지원차량 64대를 비롯해 총 84대의 차량을 제공한다. 또 지역아동센터 .. 더보기
한수원, 전국 지역아동센터 학습환경 개선에 앞장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은 6월 7일 경주 한수원 본사에서 최양식 경주시장, 차흥봉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과 관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더함 희망나래 5차년도 협약식’을 가졌다.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은 통학용 승합차 제공, 맞춤형 도서관 건립 등 저소득층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학습환경 개선 사업으로 올해 5년째 시행 중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석 한수원 사장은 경주시 지역아동센터 25곳의 학습환경 개선에 필요한 12억원을 포함해 총 42억원의 기부금을 경주시장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했다. 한수원은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을 통해 작년까지 승합차 150대 제공, 희망나래 도서관 92곳 건립, 지역아동센터 16곳 시설 개선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올해도 승합차 95대(경주지역 25대)를 제공.. 더보기
한국수력원자력, 92번째 맞춤형 도서관 준공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어린이들을 위해 지원한 맞춤형 도서관, ‘희망나래 도서관’을 9월 8일 준공했다. 이로써 한수원이 지난 2012년부터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위해 지원한 희망나래 도서관은 92개로 늘어났다. 92번째 도서관이 들어선 곳은 서울 금천구에 위치한 ‘함사람지역아동센터’다. 한수원은 이날 센터에서 도서관 준공을 기념한 개소식을 열고 아이들을 위한 책 600여권과 책장, 도서용 관리 프로그램이 담긴 컴퓨터 등을 전달했다. 한수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의 학습환경 개선을 위해 ‘행복더함 희망나래 사업’을 펼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습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차량과 맞춤형 도서관 등을 지원하는 한수원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한수원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