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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줌

해줌, 에너지자립마을 아파트에 200kWp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태양광 전문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신정이펜하우스1단지 아파트에 209.16kWp 용량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10월 17일 밝혔다. 이 아파트 지붕에 설치한 209kWp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는 86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약 23만kWh의 전력을 매년 생산할 예정이다. 공용 전기료 절감으로 연 3,000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하며, 총 466세대가 혜택을 받게 된다. 그뿐 아니라, 서울시 태양광 설치 보조금을 통해 수익을 더 높였다.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한 신정이펜하우스 1단지는 지난해 에너지 자립마을로 선정됐다. 아파트에서는 전기료 절감과 친환경 에너지 생산이 동시에 가능한 태양광 발전 설비에 관심이 있던 중, 렌탈 방식의 태양광 .. 더보기
해줌, 독일 넥스트크라프트베르케와 MOU 체결 IT기술에 기반한 태양광업체인 해줌(대표 권오현)은 6월 21일 유럽 최대의 가상발전소(VPP, Virtual Power Plant) 운영사 중 하나인 독일의 넥스트크라프트베르케(Next Kraftwerke)와 VPP 운영기술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력중개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가상발전소 운영기술의 중요성이 두각되고 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양사는 ▲넥스트크라프트베르케의 VPP 운영기술 ▲해줌의 발전량 예측 기술을 이용하여 한국 시장에 특화된 가상발전소 운영기술을 개발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넥스트크라프트베르케는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중소규모 분산자원을 통합해 4.5GW 규모의 가상발전소를 운영하는 회사다. 이는 원자력발전소 4대분에 해당되는 막대한 용량이다. 해줌은.. 더보기
에너지공단, 올해 태양광대여사업 스타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5월 10일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올해 선정된 태양광대여사업자 6개사와 ‘2018년 태양광대여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태양광대여사업은 태양광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소유주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대여사업자로부터 설비를 빌려 쓰고 대여료를 납부하는 민간중심의 태양광 보급모델이다. 주택소유주는 최소 7년간 월 4만원의 대여료를 내는 대신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대여사업자는 대여료·신재생에너지생산인증서(REP) 등으로 투자비용을 회수하고 태양광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진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경영상태 ▲사업운영능력 ▲A/S우수성·고객만족도 부문을 지난해보다 상향된 기준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태양광대여사업자는 ▲에너리스 ▲인.. 더보기
해줌, 유휴 공간 활용 880kWp 이상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 태양광 전문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최근 기업 소유의 유휴 부지와 공장 지붕에 880kWp 이상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3월 21일 밝혔다. 해줌 관계자는 "유휴 부지를 4곳에 882.45kWp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설명하며 "이 용량은 연간 약 100만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연간 2억7,000만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매년 3,326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기업들이 유휴 공간을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는 게 해줌 관계자의 설명이다. 기업의 특성상 새로운 사업을 진행할 때 객관적인 분석 자료들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은데, 해줌은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해 맞춤형 정보를.. 더보기
해줌, 인천시 최초 아파트 태양광 대여사업 시행 태양광 대여사업체 해줌(대표 권오현)이 인천시 최초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3월 7일 밝혔다.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가이아샹베르 2차 아파트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시행하는 태양광 대여사업으로 244.8kWp의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다. 이 설비는 연간 28만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해 약 5,000만원의 전기료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아파트 입주자대표는 총 560세대가 거주하는 대규모 아파트인 만큼 공용 전기요금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 태양광 대여사업을 알게 됐다고 설명했다. 태양광 대여사업은 초기 설치비가 무료이며 자연재해에 대한 보험과 7년간 무상 A/S도 가능하다. 태양광 설비를 시공한 해줌 관계자는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시작한 이래 1위 .. 더보기
해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유망기업 선정 IT·데이터 기반의 태양광 전문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를 통해 ICT 유망기업으로서 ‘K-Global 300’으로 선정됐다고 2월 28일 밝혔다. K-Global 300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선정한 글로벌 진출 가능성과 성장 잠재력이 높은 300개의 ICT 유망기업을 말한다. K-Global 300으로 선정되면 창업 초기부터 해외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K-Global 300에 선정된 해줌은 태양광 분야에 ICT 기술을 접목해 주목받은 유망기업이다. 제조와 시공 기반의 일반 태양광 기업과 달리 해줌은 ICT 기술 기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해왔다. 해줌 관계자는 "해줌은 기상위성 영상 등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정확도 높은 발전량.. 더보기
해줌, 폐업 가스충전소 유휴 부지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태양광 전문기업 해줌(대표 권오현)은 경남 하동에 위치한 폐업 가스 충전소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90kWp 규모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고 2월 13일 밝혔다. 해줌이 가스충전소 부지에 설치한 태양광 발전설비는 90kWp 용량으로, 연간 약 10만kWh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는 37가구 이상이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320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환경적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해줌이 폐업한 가스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것과 같이 최근 건물 옥상, 철도, 고속도로 등의 유휴 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사업이 활발하다. 규제, 민원 등으로 태양광 사업이 가능한 부지를 찾기 어려워 유휴 부지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활용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유휴 부지라 해서 무조건 태양광 발전사업이 가.. 더보기
해줌, 경기 광주시 아파트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 태양광 대여사업체 해줌(대표 권오현)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태전우림필유 아파트(총 475세대)와 경안대우아파트(총 338세대)에 각각 89.6kWp, 99.8kWp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고 1월 17일 밝혔다.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에 참여한 각 아파트 단지는 연간 약 2,000만원 이상의 공용 전기료 절감 혜택을 받게 된다. 또 광주시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을 통해 대여료가 절감돼 주민들의 부담을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이다. 광주시 태양광 대여사업 시공에 참여한 해줌은 공동주택 태양광 ‘3년 연속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해줌 관계자는 "해줌의 강점은 독자적인 IT기술력을 활용한 경제성 분석에 있다. 설치 지역의 발전량과 음영을 분석해 발전소의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실제 해줌에서.. 더보기
해줌, 현대공업 매곡산단 공장 지붕에 친환경 태양광 설치 현대공업은 매곡 공장에 497kWp 태양광 발전설비를 성공적으로 설치했다고 1월 4일 밝혔다. 현대공업 매곡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225가구가 쓸 수 있는 약 60만kWh의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현대공업은 태양광 설치를 통해 공장 지붕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연간 1억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태양광 설비를 지붕에 설치할 경우 토지에 설치하는 것보다 인허가가 용이하고 REC 가중치를 가장 높게 받을 수 있어 고수익을 낼 수 있다. 현대공업은 자동차 시트 패드 및 암레스트 등의 자동차 시트 부품을 제조 및 판매하는 업계 대표 기업이다. 현대공업은 철저한 품질 관리와 지속적인 기술개발로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공업은 태양광 설치 전부터 과학적인 시스템을 통해 국내 최초 서.. 더보기
해줌, 서울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누적 설치 가구수 1위' 태양광 대여사업체 해줌(대표 권오현)은 서울시 강남구에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을 준공하였다고 11월 6일 밝혔다. 해줌은 이번 준공으로 서울시에서만 누적 3,400세대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해 ‘서울시 공동주택 태양광 대여사업 누적설치 가구수 1위 업체’의 자리를 지킬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주택 대여사업에 참여한 아파트는 강남구 율현동 한신휴플러스6단지로 12개 동, 378세대가 전기료 절감 혜택을 받는다. 태양광 설비는 아파트 옥상에 설치돼 전 세대가 월 평균 200만원의 공용 전기료를 절감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이번 대여사업은 서울시로부터 약 8,000만원의 공동주택 태양광 보조금 혜택을 받아 설치됐다. 서울시는 적극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는 지자체로 2011년부터 태양광 관련 정책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