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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반진출

중부발전, 협력기업과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2월 22일 중부발전 인재기술개발원에서 다문화가정 모국방문 지원 성금전달식을 개최했다. 중부발전은 해외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사인 해외동반진출협의회 회원사들과 합심해 4,0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보령시에 정착해 모범적인 가정생활을 하면서도 오랫동안 친정을 방문하지 못한 베트남 출신 다문화 10개 가정의 모국 방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부발전은 인도네시아 화력발전, 태국 복합발전, 미국 태양광발전 등 성공적인 해외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이는 국내에서 검증된 우수제품을 보유한 협력중소기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중부발전은 우수 협력기업 해외동반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K-장보고 프로젝트를 2006년도부터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3회에 걸쳐 말레이시.. 더보기
중부발전, 해외동반진출 K-장보고 프로젝트 추진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1월 10~17일까지 해외동반진출 프로그램 ‘K-장보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중부발전은 14개 상생협력사로 구성된 시장개척단을 아세안 신흥국에 파견했다. 이번 K-장보고 프로젝트 시장개척단은 중부발전, 중소벤처기업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으로 지원했다. 중부발전은 구매력이 풍부한 아세안 신흥국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전력시장에 우수 중소기업 신제품(NEP) 및 정비기술을 홍보하는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국가별 전력청, 에너지기업 등 바이어를 초청해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현지 발전소를 직접 방문해 구매실무자와 1:1매칭, 찾아가는 구매상담회도 추진했다. 이는 제품의 발주품목, 발주시기 등을 제공하는 중부발전만의 차별화된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다. 중부발전 시.. 더보기
중부발전, 대통령 표창 수상··· 동반성장 성과 인정받아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10월 3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8 동반성장 주간행사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중부발전은 특화된 해외동반진출 프로그램인 K-장보고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또한 FTA 체결국가에 중소기업과 동반진출해 연초 수출목표 1,000만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K-장보고 프로젝트는 2010년부터 시행한 중부발전만의 특화된 해외동반진출 사업이다. FTA 체결 국가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2월부터 중부발전 CEO가 상생협력 20개사를 직접 인솔해 글로벌기업을 찾았다. 아울러 GE, 지멘스 등에 벤더 등록을 위해 제품홍보 및 수출상담 자리를 만들었다. 참여하지 못한 우수품질의 상생협력사는 별도로 명단을 제공하는 등 협력중소기업들의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22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