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화재보험협회

포스코에너지, 지역아동센터 찾아 화재예방교육 가져 포스코에너지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가졌다.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는 6월 8일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연계해 인천발전소가 위치가 인천 서구 10개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생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 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어린이들에게 소화기 사용법을 비롯한 화재 예방법, 화재 시 대처요령 등을 알려줬다. 포스코에너지는 일상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5월 22일 국민안전처,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15개 기관과 공동으로 안전사회 조성을 위한 민·관 합동 사회공헌활동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후 지역사회 노후가구를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시공, 전기점검 재능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 더보기
포스코에너지, 국민안전처와 안전사회 조성 앞장 포스코에너지와 국민안전처는 4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 체결 후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왼쪽)과 이경훈 포스코에너지 부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에너지가 국민안전처를 비롯한 민관기관과 협력해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친다.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는 4월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이경훈 포스코에너지 부사장, 이완성 한국전기안전공사 부사장 등 15개 민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업무 협약은 최근 다양하고 복합적인 형태로 발생하고 있는 재난과 관련해 정부주도의 재난안전관리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 포스코에너지를 비롯한 가스안전.. 더보기
포스코에너지,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 5기 발대식 개최 포스코에너지가 지역 아동들의 학습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생 봉사단활동을 올해도 이어갔다. 포스코에너지(사장 황은연)는 4월 9일 인천 미래관에서 50명의 대학생과 10개 지역아동센터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 5기 발대식’을 가졌다. 희망에너지 대학생봉사단 5기는 앞으로 8개월 동안 주1회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학습지도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아동들과 함께하는 특별활동(에너지캠프, 생활안전교육 등)과 포스코에너지 임직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포스코에너지는 최근 생활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한국화재보험협회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생활안전교육’을 지원키로 했다. 강사 확보와 안전교육 계획수립 등에 대한 예산과 행정업무 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