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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티벌

한전 개최 BIXPO 2018, 최첨단 에너지 신기술 트렌트 내일 개막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다. BIXPO는 ‘2018 CIO 100 Awards’에서 3년 연속 CIO Awards를 수상한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 기업 한전(사장 김종갑)이 출범시킨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다. 올해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세계적인 관심사인 IoT, 에너지 플랫폼, Big Data, AI 기술 등 디지털 변환에 대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대적인 변화에 주목하며 282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 162개 발명품을 선보이는 국제발명특허대전, 48개 세션으로 진.. 더보기
한전, BIXPO 2018 신기술전시회 및 국제컨퍼런스 설명회 개최 한전은 9월 18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BIXPO 2018 참가기업 및 컨퍼런스 참가자 대상 설명회를 개최했다.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개최하는 'BIXPO(Bitgaram International Expo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2018’의 참가기업 및 컨퍼런스 참가자 대상 설명회를 9월18일 서울 서초동 한전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신기술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에너지 전력 분야 대표기업인 SIEMENS, GE, 삼성전자, SKT, 효성중공업, LS전선, LS산전 등을 비롯해 국내외 스마트시티 관련 스타트업 기업.. 더보기
중부발전,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서 금상 2건·특별상 1건 수상 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은 7월 2~4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2018 실리콘밸리 국제발명페스티벌’에 참가했다. 미국·중국·캐나다 등 세계 17개국 172건의 발명품이 전시됐다. 중부발전은 이 자리에서 금상 2건과 특별상 1건을 수상하는 등 중부발전 특허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다. 이번 전시회에서 중부발전은 드론을 이용한 저탄량 측정 시스템과 저탄장 발화감시 시스템을 출품해 두 발명품 모두 금상을 받았다. 이를 인정받아 특별상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저탄량 측정 시스템은 드론을 이용해 설정된 경로를 따라 비행시키며 영상 카메라로 저탄장에 적재된 석탄 더미를 다방면으로 촬영한다. 또한 촬영된 영상을 기반으로 입체 모형을 생성해 석탄 적재량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저탄장 발화감시 시스템은 열.. 더보기
한전,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 협약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9월 26일 한전 본사에서 지자체, 빅데이터 유관기관, 전력그룹사 등 17개 기관과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자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빅데이터 관련 협력체계 구축으로 새로운 빅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국가 성장동력 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과 17개 기관은 상호간 데이터 공유, 빅데이터 기술 및 협력, 인재양성과 공동연구 수행, 빅데이터 사업모델 공동추진과 공공 확산사업 협력 등의 분야에서 다자간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한전은 전력그룹사가 보유한 빅데이터 가공과 활용을 통해 전력 산업 전체 데이터의 활용 극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전은 올해 8월 전력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자체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신재생 .. 더보기
원자력환경공단 코라디움, 문화행사 개최로 관광활성화 산실 제3회 경주시실용무용협회장기 무용경연대회 & 동호인 댄스페스티벌이 지난 5월 21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코라디움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힙합, 비보이, 방송댄스 등의 분야에 유치부, 초등부, 중고등부, 일반부 등 다양한 계층에서 300여 명이 참여해 실용 무용인들의 축제의 한마당이었다. 경주시, 경주시의회, 경주시체육회, 경주시교육지원청, 경주시실용무용협회, 원자력환경공단 등이 후원했다. 코라드는 지역과의 소통과 침체된 경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5월에는 지역 주민 전통혼례, 무용경연대회 & 동호인 댄스페스티벌을 개최했으며, 9월에는 전국 Young Star Dance Festival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은 “코라디움에 다양한 문화행사를 적극 .. 더보기
에너지공단, 대전시와 이산화탄소 줄이기 협력 한국에너지공단이 대전시가 주최하는 ‘2016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을 탄소중립형 행사로 치르기 위해 대전시와 손을 잡았다.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변종립)은 9월 8일 대전광역시와 ‘2016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의 탄소중립형 행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대전 사이언스 페스티벌 행사 전 과정을 탄소중립형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예상배출량 산정, 감축방안 제안, 감축량 산정 등의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행사기간 중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마련해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도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행사장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대형텐트를 재활용한 행사장 구성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예산절감 효과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탄소중립 프로그램을 .. 더보기
LS전선, 임직원과 비전·가치 공유 축제마당 ‘LS전선 Way 페스티벌’ 개최 LS전선 임직원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잊게 할 공연을 직접 선보이며 비전을 화합을 다졌다. LS전선은 7월 10일 안양 소재 LS타워에서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LS전선 Way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영업과 생산, R&D 등 전 부문에 걸친 임직원들이 함께 팀을 이뤄 비전과 핵심가치를 다양한 공연과 UCC 등을 통해 표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사업장 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은 뮤지컬과 연극, 마술, 합창, 인형극, 사물놀이, 난타 등의 경연을 펼쳤다. 구미사업장 품질부문의 뮤지컬 ‘LS전선의 꿈’이 대상을 차지하는 등 참가 팀에게 총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선포한 ‘LS전선 Way’의 실천을 독려하기 위한 일환으로 기획됐다. L.. 더보기
한전KDN,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 참가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광주전남혁신도시내 한전 본사에서 5월 28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15 빛가람 동반성장 Festival' 참가했다. 한전KDN은 이 행사에서 180여개 공공기관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동반성장 프로그램 및 주요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했으며, 2013년도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배전지능화용 지능형 통합시험기`를 전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전KDN 임수경 사장은 “혁신도시내에 전력ICT 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력ICT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동반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전KDN은 5월 20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중기전략’을 새롭게 수립하는 등 회사 내 동반성장 프로그램 강화에도 박차.. 더보기
김동섭 한전 상생협력처장,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에너지밸리 구축에 앞장” 5월 28, 29일 양일간 빛가람 혁신도시 내 한전 본사에서 기업과 지자체, 지역주민이 한데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이 펼쳐졌다. ‘2015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은 2013년부터 한전이 전력산업계 기술교류와 해외 판로개척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열었던 동반성장 박람회를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대한 행사다. 축제라는 이름에 걸맞게 올해 행사에서는 비즈니스 프로그램과 더불어 클래식·가수 초청공연, 레이저 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돼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빛가람 혁신도시 나주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축제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김동섭 한국전력 상생협력처장을 만나 이번 동반성장 페스티벌의 의미를 들어봤다. ‘동반성장 페스티벌’ 성료… 지역 축제 자리매김 산·학·연 함께 미래 일류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