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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한전KDN,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빛가람 힐링 콘서트 개최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2월 27일 본사 빛가람홀에서 직원들의 정서 안정,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 및 창의적 사고력 배양을 위한 '한전KDN과 함께하는 빛가람 힐링 콘서트'를 열었다. 이번 강연에는 세계경제포럼인 다보스포럼 ‘차세대 글로벌 리더’에 선정된 대한민국 대표 뇌과학자 정재승 교수가 참석해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의 기회를 발견하기 위한 과학적 통찰'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임직원과 지역주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강연이 끝나고 진행된 ‘정재승 교수와 함께하는 사진 촬영 및 저자 사인회’에도 많은 인원이 대기줄을 형성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과 함께하는 빛가람 힐링 콘서트는 3회째로, 광주·전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무료강.. 더보기
동서발전, 북카페 콘서트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1월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예술단’을 초청했다. 또한 동서발전 울산 본사 내 북카페에서 새해맞이 북카페 콘서트를 개최했다. 찾아가는 예술단은 울산시립예술단 소속 교향악단, 합창단, 무용단 등이 울산 내 사회복지시설, 학교, 기업체 등을 직접 방문해 다양한 형태의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공연은 직원 역량강화 전략 중 기초역량 다지기의 일환으로 문화 소통이 있는 독서경영 추진과 지역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콘서트는 현악5중주, 국악 판소리, 한국무용 부채춤, 풍류장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해설을 덧붙여 공연을 관람한 동서발전 임직원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직접 공연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회사 내에서 다채로운 .. 더보기
한전KDN, 한전 상임감사 초청 청렴윤리 특강 가져 한전KDN(사장 박성철)은 11월 12일 본사에서 임직원의 청렴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성장 모멘텀 확보와 역사 속 실존 인물의 사례를 통한 전 직원의 미래지향적 리더십 함양을 위한 '한전 상임감사 청 청렴윤리 특강'을 가졌다. 임직원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청렴윤리 특강에 많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강연은 '이순신 장군의 청렴리더십'의 저자인 이정희 한전 상임감사를 초청해 진행됐다. 이날 특강 연사인 이정희 상임감사는 이순신 장군의 청렴리더십 특강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리더십으로 무장하면 어떤 난관도 돌파할 수 있다”고 강연을 마무리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한전KDN은 분기별 명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주제로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BIXPO 2018 개막, 미래전력 신기술 ‘광주를 밝히다’ 한국전력(사장 김종갑)이 주관하는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tgaram International Expo of Electric Power Technology) 2018'이 10월 31일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펼쳐진다. BIXPO 2018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리며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광주) 호텔에서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는 지멘스(SIEMENS), 제네럴일렉트릭(GE), 삼성전자, SKT 등 국내·외 총 282개 기업이 참여해 규모면에서도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BIXPO는 전력기술의 최신 정보를 전 세계와 공유하기 위해 한전이 본사를 전남 나주로 이전하면서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해 온 ‘국제종합에너지박람회’.. 더보기
한전 개최 BIXPO 2018, 최첨단 에너지 신기술 트렌트 내일 개막 ‘2018 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BIXPO 2018)'가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와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열린다. BIXPO는 ‘2018 CIO 100 Awards’에서 3년 연속 CIO Awards를 수상한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 기업 한전(사장 김종갑)이 출범시킨 글로벌 전력기술 분야 종합 박람회다. 올해는 ‘Energy Transition & Digital Transformation’을 주제로 친환경 중심의 에너지 전환과 세계적인 관심사인 IoT, 에너지 플랫폼, Big Data, AI 기술 등 디지털 변환에 대한 에너지 패러다임의 대대적인 변화에 주목하며 282개 기업이 참여하는 신기술전시회, 162개 발명품을 선보이는 국제발명특허대전, 48개 세션으로 진.. 더보기
남부발전, 좋은 일자리 창출 위해 비전·전략 공유 한국남부발전이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비전과 전략을 공유했다. 남부발전은 9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KOSPO Job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사 일자리 담당, 청년 인턴들이 참여했다. KOSPO Job 콘서트는 좋은 일자리 창출이라는 정부 국정과제의 선도적 수행을 위해 마련됐다. 남부발전은 비전과 전략 공유로 조직의 역량을 집중하는 것은 물론 현장의견 청취로 일자리 질적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아이디어를 모았다. 콘서트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제도개선 대책반 회의, 2부는 전문가 강연, 3부는 청년인턴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전사 일자리전략 방향을 공유하고 아이디어 도출 공감대를 형성코자 마련된 1부에서는 민간일자리 창출 기여를 위한 즉시 제도개선.. 더보기
서부발전, 태안군과 2016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협력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과 태안군(군수 한상기)이 협력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16 신나는 예술여행 하모니카의 밤 전제덕 밴드 콘서트 공연’이 10월 20일 태안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 2016 신나는 예술여행은 문화예술이 필요한 농산어촌, 도서산간, 사회복지시설 등에 찾아가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서부발전이 정부3.0 국민 맞춤서비스의 일환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적 만족감이 충족될 수 있도록 태안군과 협력해 마련됐다. 오프닝 공연으로는 퍼포먼스와 함께 미술작품의 완성을 지켜볼 수 있는 ‘오리지널 드로잉쇼’가 펼쳐졌다. 이어 국내 유일의 재즈 하모니카 연주자인 전제덕이 이끄는 ‘전제덕 밴드’의 연주가 진행됐다. 관람을 마친 한 태안군민은 “너.. 더보기
한전, 국민권익위와 청렴콘서트 개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7월 6일 본사 대강당에서 ‘業의 변화! 그 시작은 청렴으로부터’라는 주제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하는 청렴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성한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고위직 임원 및 행동강령책임자와 윤리실천리더, 그리고 전국 사업소 청렴도 담당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청렴콘서트는 기존의 딱딱한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이 음악공연, 상황극 등을 도입해 지난 2013년부터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200여 회의 공연을 실시하는 등 매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청렴 프로그램이다. 이날 청렴콘서트는 김인수 국민권익위 김인수 부위원장이 진행했으며, 올해 9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청탁금지법에 대한 허재우 청렴총괄과장의.. 더보기
원자력환경공단, 대학생 원자력 토크콘서트 개최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4월 25일부터 원자력 관련 학과 토크콘서트를 시작했다. 사용후핵연료 관리사업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한 토크콘서트에는 5개 대학에서 원자력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이 함께 한다. 4월 25일 개최된 첫 번째 토크콘서트는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3,4학년생 30여 명이 공단 환경관리센터를 방문해 처분시설 견학과 연계해 진행했다. 공단 이종인 이사장은 대학생들과 사용후핵연료관리 기술 및 정책방향에 대해 토의를 진행했다. 동국대, 단국대 등은 학교를 직접 방문해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공단은 사용후핵연료에 대한 지식욕구 충족 및 사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계층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더보기
삼천리, ‘찾아가는 문화공연’ 성악콘서트 개최 에너지기업 삼천리가 3월 2일 경기도 오산시 기술연구소에서 임직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특별한 성악콘서트를 열고 새로운 봄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콘서트는 임직원들이 일터에서도 공연 관람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직장 내 문화생활을 통해 업무효율성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업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시행됐다. 공연은 이현정 수원대학교 성악과 교수의 소프라노 독무대로 꾸며졌다. 영화 '파리넬리' 삽입곡으로 유명한 헨델의 ‘울게 하소서’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을 위주로 진행됐으며, 특히 한 곡이 끝날 때마다 이 교수의 즉석해설이 함께 이뤄져 공연에 활기를 더하며 임직원들에게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에 열린 콘서트는 삼천리가 GWP(Great Work Place)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