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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샘

전기안전공사, 민간 창업지원 케샘(KESM) 사업 ‘첫 결실’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민간 전기안전 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케샘’ 창업지원 사업의 첫 번째 수확을 일궈냈다. 전기안전공사는 12월 18일 전북 익산에서 조성완 사장이 함께 한 가운데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 성공 제1호 업체 현판식’ 행사를 개최했다. 지난 9월, 창업 희망자를 공개모집하고, 10월 평가위원회를 통해 13개 업체 43명의 지원대상자를 선정한 데 이어, 11월 이들 예비창업 희망자들과 지원 사항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기까지 석 달여 만의 일이다. 이날 첫 번째 창업 주인공이 된 유한회사 KS전기에너지(대표 임경숙)는 전기안전관리를 대행하고자 하는 전문업체다. 임경숙 KS에너지 대표는 “첫 주자로서 기쁜 마음 한 켠에..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케샘’ 창업지원자 선정··· 총 13개 업체 43명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민간 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모한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희망자 지원 사업의 첫 수혜자들이 선정됐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0월 24일 서울 구로구 키콕스벤처센터에서 창업지원자 선정평가위원회를 열고, 모두 13개 업체 43명의 지원 예비대상자를 뽑았다. 선정된 대상자들에게는 앞서 공사가 창업지원금을 출연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서 계측장비 구입비 등의 재정 지원금이 주어진다. 또한 창업에 필요한 법제도와 절차에 관한 사항은 물론, 현장 실무교육과 공사 소속 변호사, 회계사의 전문가 컨설팅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전기안전공사는 앞으로도 민간과의 상생협력과 전기안전관리 분야의 좋은 일자리 창출을..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케샘’ 창업지원단 운영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조성완)가 전기안전관리 분야 창업 희망자들을 위한 지원 활동에 나선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1월 26일 전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김이원 기술이사와 문이연 기술사업처장, 민간 안전관리대행 창업예정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케샘(KESM, KESCO Electrical Safety Management) 창업지원단’ 발대식을 가졌다.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고, 전기안전관리대행업 분야의 기술 수준을 함께 높여나가기 위한 취지다. 태양광발전 컨설팅기업 에스테코와 민간 공사업체 한솔ENC가 함께 한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전기안전관리 대행과 위탁관리, 신재생에너지 시설안전 분야 예비 창업인들을 위한 기술지원과 컨설팅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