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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활동

남부발전, 윤리주간 지정… 청렴활동 실시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기업 윤리의 날을 맞아 5월 28일~6월 3일까지를 윤리주간으로 지정했다. 이어 청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윤리주간 활동은 청렴한 직장을 만들기 위해 남부발전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는 청렴활동이다. 남부발전은 올해도 ▲청렴 강의 ▲청렴 연극 ▲청렴 하이파이브&퀴즈 캠페인 ▲청렴 떡 나눔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한 청렴 홍보 등 일주일간 청렴문화를 적극적으로 전파했다. 특히 5월 30일에는 남부발전 등 부산지역 청렴클러스터 소속 8개 기관 및 한국투명사회실천 민관네트워크가 합동으로 부산 범내골역 인근에서 공익·부패신고 독려를 위한 청렴 가두 캠페인을 전개했다. 그날 오후에는 부산 국제금융센터 4층 대강당에서 청렴연극 관람을 통해 청렴·윤리에 대한 공감도를 높였다. 남부발전 관계.. 더보기
남동발전, 청렴활동 실천조직 ‘청백리포럼 발대식’ 개최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2월 22일 진주 본사에서 청렴도 향상과 청렴문화 확산 결의를 다지는 ‘청백리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청백리포럼은 조직 청렴문화를 선도하고 확산한다는 의미가 있다. 남동발전은 이번 발대식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청렴활동이 중요한 일로 인식되기를 바라는 전 직원의 염원을 담았다. 김낙규 남동발전 상임감사위원은 “201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등급에 선정된 성과의 이면에는 무엇보다 변화를 위해 노력한 남동발전 전 직원의 성원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청렴시책 고도화를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보기
남부발전, 정직한 청렴으로 글로벌 기업 구축 강조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이 적극적인 청렴활동으로 경영혁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임정덕 남부발전 상임감사위원은 본사 및 전국 7개 사업소를 순회하는 적극적 청렴 특강을 시행했다. ‘적극적 청렴’은 그동안 안주고 안받는 식의 ‘소극적 청렴’과 법과 절차에 국한된 기계적 청렴을 뛰어넘어 경영혁신을 통해 조직의 체질과 문화를 바꾸는 창조적 청렴활동이다. 이번 청렴 특강은 본사 및 사업소를 순회하며 적극적 청렴에 대한 전 직원의 공감대 속에서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자 추진됐으며, 이 자리에서는 전 직원의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임정덕 상임감사위원은 “‘나는 공정한가’라는 물음에 스스로 자신 있게 답할 수 있어야한다”며 “정직한 청렴으로 혁신적 성과를 얻어내면 결국 국민의 신뢰를 회복.. 더보기
한국전기안전공사,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2월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직원수 2,300명 이상인 Ⅱ그룹 공공기관 31곳 가운데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년도 3등급에 비해 두 단계나 뛰어오른 평가며, 지난해 말 종합청렴도 Ⅱ등급 달성에 이은 또 하나의 결실이다. 공사는 그동안 전 직원이 하나가 돼 반부패 청렴활동에 매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사적 차원에서 일명 ‘청렴 대작전’을 수립, 청렴서약 문패 부착 캠페인 등 215개에 이르는 다양한 청렴 과제들을 발굴하고 실천했다. 전국 60개 사업소 별로 ‘준(準)감사인’이라는 청렴 리더를 육성·운영하는 한편, 부패 공직자 고발 규정 및 징계양정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면서 신상필벌의 원칙을 엄격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