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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3.0

중부발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8월 18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 대회의실에서 정부3.0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공개·공유·개방·협력’의 정부3.0 취지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모두 53건의 사례가 제출됐다. 그중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11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이날 2차 외부위원 심사를 진행했다. 2차 심사는 서비스 정부 분야 3건, 유능한 정부 분야 5건, 투명한 정부 분야 3건에 대한 사례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외부평가위원 자문을 듣고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민관공동 우드펠릿 대체 신재생연료 개발’ 등 6건이 중부발전 정부3.0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6건은 행정자치부 주관으.. 더보기
남동발전, 2년 연속 정부3.0 우수기관 선정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5월 23일 진주 본사에서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에 대한 기념 현판식을 진행했다. 남동발전은 올해 행정자치부 주관 2015년 공공기관 정부3.0 평가에서 국내 116개 전 공공기관 중 4위를 차지한 바 있다. 이는 2014년에 이은 2년 연속 수상이다. 이에 남동발전은 2년 연속 정부3.0 우수기관 선정을 자축하고, 정부3.0 핵심가치가 내재화될 수 있는 조직문화를 확립하기 위해 이날 현판식을 개최했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오늘 현판식을 통해 앞으로도 개방·공유·소통·협력의 정부3.0 가치를 모든 업무에 적용하고, 기업의 체질을 바꿀 수 있는 일하는 방식의 지속적인 혁신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국민이 ..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근로자 안전’ 위해 맞손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국내 기업에 종사 중인 외국인근로자 숙소의 전기안전 확보를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박영범)과 손을 맞잡았다. 한국전기안전공사는 8월 28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있는 한 가구 제조업체에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외국인근로자 국내 체류지원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이상권 전기안전공사 사장과 박영범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이 함께 한 이날 협약식에서 전기안전공사는 ▲외국인근로자 숙소 전기시설 안전점검 및 노후설비 개선 ▲외국인근로자 고용업체 및 근로자 대상 전기안전 교육 및 홍보 ▲옥내 소화전, 누전경보기 등 화재 예방을 위한 물품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상권 안전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이 ‘정부3.0’ 시대에 부응하는 기관 간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면서.. 더보기
한국전기안전공사, 육군본부 헌병실과 전기안전 MOU 체결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2월 10일 전북혁신도시 새울림 신사옥에서 육군본부 헌병실(실장 김주훈)과 전기안전에 관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서 이상목 전기안전공사 안전이사와 김주훈 육군본부 실장이 함께 육군 내 주요 전기설비의 안전과 전기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전기사고 발생 시 원인규명을 위한 합동조사반의 구성과 운영, △군부대 전기시설 안전점검 지원, △전기재해 통계 및 사고 현황 등의 정보 교류 등에 있어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상목 안전이사는 “양자 간의 이번 협약이 ‘정부3.0’ 국정과제 실현에 부응하는 창조적 협업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전기안전 확보를 통해 육군의 전력 증강에도 기여할 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