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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엑스포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호텔로 제주신화월드 선정 제6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공식호텔이 제주신화월드로 최종 선정됐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올해 5월 8~11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와 제주신화월드는 2월 25일 제주신화월드 랜딩컨벤션센터에서 공식호텔 지정선정식을 개최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예약절차에 돌입했다. 김대환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이사장은 “2014년 처음 개최된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는 올해 6회째를 맞으며 글로벌 전기자동차 시장을 선도하는 국내 유일무이 순수 전기차엑스포로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신화월드가 공식호텔로 선정된 것은 마이스(MICE) 산업의 미래를 위해 다보스포럼을 지향하는 우리 의지와 맞아떨어지는 것”이라고 밝혔다. 임택빈 제주신화월드 수석부사장도 “국내 최대의 복합리조트인 제주.. 더보기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환경정책학회와 상호협력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이사장 김대환)는 10월 29일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한국환경정책학회(회장 변병설)와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는 전기자동차 환경정책을 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의 성공적 개최 ▲전기자동차 관련 환경정책 정보 교류 및 상호지원(전문가, 지자체, 기업, 정부) ▲전기자동차 신 시장 대응을 위한 환경정책 기반 조성지원 및 기반 구축 마련으로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하기로 했다. 김대환 국제전기차엑스포 이사장과 변병설 환경정책학회장은 “그동안 제주 가파도의 인연으로 국제녹색섬포럼과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 참여를 1회부터 지속적으로 해왔다”고 말했다. 이어 “전기차 분야 환경정책이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서 정기적인 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교류와 협력.. 더보기
전기연구원,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12종 성과 전시 한국전기연구원(원장 박경엽)이 3월 18~24일까지 7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3회 국제전기자동차엑스포’에 참가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자동차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올릴 수 있는 핵심 부품인 ‘SiC 전력반도체 소자 및 EV용 인버터 모형’과 직축구동 전동기를 바퀴에 부착해 전기차의 안정성 향상에 기여하는 ‘직축구동 전기자동차용 인휠전동기 및 제어기’, 그리고 높은 출력밀도 및 효율성을 가지는 전동기 설계 기술을 기반으로 전기 바이크 대중화에 기여할 ‘2kW 허브모터와 이를 장착한 전기이륜차’를 포함한 총 12종의 연구성과물을 선보였다. 특히 ‘SiC 전력반도체 소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가 선정한 ‘2015년도 10대 우수성과’로 선정된 기술로 KERI가 16년간의 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