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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품질분임조

남동발전, 2016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대통령상 최다 수상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8월 29일~9월 2일까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남동발전은 대통령상 금상 5개, 은상 10개, 동상 5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20개의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는 2015년도 대통령상 17개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최다 대통령상 수상이다. 또한 남동발전은 지난 8월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품질분임조 경진대회(ICQCC)에서도 현장개선·상생협력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개선활동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수도권 전력사용량의 25%를 담당하며 최근 발전설비 용량 1만MW 시대를 연 남동발전은 개선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설비이용률(7년 연속 1위) ▲저렴한 생산원가(15년 연속 1위) ▲당기순이익(7년 연속 1위) 등.. 더보기
한전KPS, 품질분임조대회서 19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 한전KPS가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19년 연속 대통령상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한전KPS(사장 최외근)은 한국표준협회 주관으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충남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3개 참가 분임조가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는 산업현장의 품질개선활동 성과를 결산하는 자리로, 올해에는 1만여 분임조 가운데 지역예선을 거친 294개 분임조가 참가해 5일간 뜨거운 경합을 펼쳤다. 현장개선 분야에 참가한 한전KPS의 ‘보령 더드림분임조’와 ‘고리 1호기 빛분임조’는 각각 금상과 은상에 입상했다. 또 ‘인재개발원 세계로분임조’는 사무개선 분야에서 용접과정 기술준비시간 단축으로 실습 수행률을 향상시키는 내용을 발표해 금상을 차지했다. 한전KP.. 더보기
조환익 한전 사장,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한국품질경영학회(학회장 신완선)가 수여하는 '2015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글로벌 품질경영인 대상'은 한국품질경영학회가 1988년부터 매년 품질경영 활동과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공헌한 경영인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품질경영학회는 조환익 사장이 품질경영시스템 정착을 통한 세계 최고수준의 고품질 전력공급으로 국내 에너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와 글로벌 품질경영 능력을 인정받아 금년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환익 한전 사장의 품질경영방침에 따라 2014년부터 사내 제안왕제도와 한전 품질명장제도 등을 최초로 도입됐고, 정부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4년도 전국품질분임조 대회에서 단일 기업으로는 최다인 21개 품질분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