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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문위원회

한전기술, 2018년도 상반기 감사자문위원회 개최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은 5월 31일 이동근 상임감사와 감사자문위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도 상반기 감사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한전기술은 외부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감사업무 역량 제고와 청렴윤리문화 정착을 위해 2017년에 감사자문위원회를 도입했다. 이날 위원회는 법률자문기능 보강을 위해 신규 자문위원으로 신봉기 경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선임하고 위촉식을 가졌다. 신봉기 신임 자문위원은 경북대에서 법학전문대학원장과 법학연구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권익위원회 반부패·권익행정 혁신추진단 자문위원과 한국부패방지법학회 초대 회장을 맡고 있다. 자문위원단은 신봉기 신임 감사자문위원, 이시백 前감사원 서기관, 박종흔 변호사, 정성훈 동남회계업인 이사, 윤창원 서울디지털대학교 교수로.. 더보기
원자력문화재단, ‘원자력국민소통 자문위원회’ 새롭게 출범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김호성)은 4월 21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시민사회를 비롯한 학계, 언론인 등 각계 인사 10명으로 새롭게 구성한 ‘원자력국민소통 자문위원회’(이하 자문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2015년 11월, 원자력·방사선분야 전문가 18명으로 발족해 언론 또는 SNS상의 원자력 정보를 과학적으로 검증하는 활동을 해왔으나, 국회의 자문위원회 공정·중립성 강화 요구에 따라 새롭게 구성하게 됐다고 원자력문화재단 관계자는 설명했다. NGO 및 언론인 등이 새롭게 참여한 새로운 자문위원회는 원자력 정보의 검증 활동뿐만 아니라 재단의 주요 소통 사업이 더욱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자문하게 된다. 김호성 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은 “원자력 이용에 관한 국민 안심과 신뢰는.. 더보기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원자력국민소통 자문위원회 2016년도 제1차 회의 개최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김호성)은 2월 19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16년도 제1차 '원자력 국민소통 자문위원회(위원장 박윤원)' 회의를 개최했다. 자문위원회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원자력에 대한 국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과학적인 검증과 논의를 통해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 10월에 구성됐다. 당초 15명의 원자력 학계·연구계 전문가로 구성한 자문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방사선의 인체 영향 등 국민 관심사를 반영해 의학계와 사회과학 분야 전문가 3명을 신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로써 박윤원 KAIST 교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위원회는 총 18명의 분야별 전문가가 활동하게 된다. 앞서 위원회는 온라인 게시판, 지식 커뮤니티 등에서 원자력 관련 정보오류나 미답변 질문에 대해 개별적 자문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