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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재양성재단

한전기술, 지역 인재 발굴에 1억원 지원 한국전력기술이 지역 젊은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지원을 올해도 이어갔다.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10월 13일 김천시청에서 김천시 인재양성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지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김천지역의 창의적이고 능력 있는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장학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구원 한전기술 사장은 “지역사회 발전에 동참하게 돼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으로 김천지역의 인재양성을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한전기술이 지역 교육발전에 많은 관심을 갖고 동참해줘 고맙다”며 “투명한 장학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기술은 지난해에도 인재양성기금 1억원을 전달한 바 있으며, 발전설계 CAD 인력 양성사업, 김천시.. 더보기
한국전력기술, 김천혁신도시로 본사 이전 완료 한국전력기술이 김천혁신도시로의 이전을 마무리 짓고 새로운 각오로 업무에 들어갔다.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한 본사 이전 작업을 8월 13일 완료하고 본격적인 김천시대의 막을 열었다고 8월 17일 밝혔다. 2,300여 명에 달하는 임직원들의 김천 신사옥 입주를 마친 한전기술은 사업장 주소지를 기존 용인시에서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로 269’로 변경하고 공식적인 대외업무를 시작했다. 박구원 한전기술은 사장은 8월 4일 신사옥 입주와 동시에 김천시민으로 전입신고를 마쳤고, 1,000여 명의 임직원들도 현재 김천시민으로 전인신고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가족의 동반이전 등 주거 정착에 따라 전입자 숫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한전기술의 김천혁신도시 이전은 이미 일자리 창출 .. 더보기
한전기술, 김천시 인재양성에 1억원 기부 한국전력기술이 새 둥지를 틀 김천시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경북 김천혁신도시로 본사 이전을 진행 중인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은 7월 17일 김천시 인재양성재단에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이 김천시청을 방문, 박보생 김천시장에 직접 전달했다. 한국전력기술에 따르면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김천 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지원과 교육환경 개선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기술은 지역 내 고등학교·대학교 등과 산학협력을 확대하며 ‘발전설계 CAD 인력양성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지역협력사업을 통해 인재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전달식에서 “국내 최초로 사내에 대학원 과정을 개설해 운영할 만큼 인재의 중요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