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상권

김민아 아나운서, 전기안전공사 홍보대사 위촉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4월 19일 전북혁신도시 새울림 본사에서 홍보대사 위촉 행사를 갖고, 김민아 아나운서를 새 홍보대사로 맞았다. 전기안전공사 새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민아 아나운서는 2007년 MBC 스포츠플러스 공채 아나운서 출신으로, MBC ‘베이스볼 투나잇’, ‘김민아의 프린지 원더’ 등 각종 스포츠와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현재는 SBS로 자리를 옮겨 ‘베이스볼 S'의 메인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 신임 김민아 홍보대사는 “국민 안전을 위한 일에 함께 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의 생활 저변에 전기안전 문화가 보다 널리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앞으로 1년 동안 홍보대사 역을 맡으며, 전기안.. 더보기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해답은 현장에 있다" 이상권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의 ‘현장경영’이 조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전기안전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해답은 현장에 있다는 이상권 사장의 신념이 전기안전공사를 역동적인 조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것이다. 1년 전 전기안전공사 사장에 취임 즉시 그가 달려간 곳은 전국에 흩어져 있는 60여 개 사업소다. ‘알아야 면장(面牆)이라도 한다’는 성현의 가르침을 발품을 팔아 실천에 옮겼다. 어떤 일을 하려면 그와 관련된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그의 평소 지론이 반영된 결과다. 이상권 사장의 이 같은 현장중심의 경영은 직원들과의 소통으로 이어져 조직문화 혁신의 기틀을 다지는 데 일조했다. 1년 남짓의 시간동안 청렴문화 정착과 전기화재 감소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앞으로 추진.. 더보기
한국전기안전공사,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 달성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가 2월 5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1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는 직원수 2,300명 이상인 Ⅱ그룹 공공기관 31곳 가운데 최우수 등급에 해당하는 것으로, 전년도 3등급에 비해 두 단계나 뛰어오른 평가며, 지난해 말 종합청렴도 Ⅱ등급 달성에 이은 또 하나의 결실이다. 공사는 그동안 전 직원이 하나가 돼 반부패 청렴활동에 매진해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전사적 차원에서 일명 ‘청렴 대작전’을 수립, 청렴서약 문패 부착 캠페인 등 215개에 이르는 다양한 청렴 과제들을 발굴하고 실천했다. 전국 60개 사업소 별로 ‘준(準)감사인’이라는 청렴 리더를 육성·운영하는 한편, 부패 공직자 고발 규정 및 징계양정 등 제도적 장치를 강화하면서 신상필벌의 원칙을 엄격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