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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태양광벤처 청년창업가에 장학증서 수여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신재생 발전설비 확대 보급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벤처사업 개발로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엔 태양광 벤처사업에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남부발전은 5월 10일 부산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청년일자리 창출형 태양광 벤처사업 창업 OJT 교육생을 대상으로 창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태양광 벤처사업은 태양광 30MW 개발을 통해 창업가 100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대학생을 선발해 ▲3주간의 창업기본교육 ▲1년간에 걸친 창업 OJT 교육 ▲O&M 직접수행으로 예비창업가를 양성하는 One-Cycle 청년 일자리 창출형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남부발전은 태양광 벤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부산시·부산.. 더보기
에너지공단, 올해 태양광대여사업 스타트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5월 10일 수원 이비스 호텔에서 올해 선정된 태양광대여사업자 6개사와 ‘2018년 태양광대여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태양광대여사업은 태양광설비 설치를 희망하는 주택소유주가 초기 설치비 부담 없이 대여사업자로부터 설비를 빌려 쓰고 대여료를 납부하는 민간중심의 태양광 보급모델이다. 주택소유주는 최소 7년간 월 4만원의 대여료를 내는 대신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대여사업자는 대여료·신재생에너지생산인증서(REP) 등으로 투자비용을 회수하고 태양광 설치부터 유지보수까지 책임진다. 에너지공단은 지난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공모를 통해 ▲경영상태 ▲사업운영능력 ▲A/S우수성·고객만족도 부문을 지난해보다 상향된 기준으로 평가했다. 최종 선정된 태양광대여사업자는 ▲에너리스 ▲인.. 더보기
남부발전, 신재생 3030 달성 위해 역량강화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정부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남부발전은 5월 9~10일 양일간 부산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전사 신재생에너지 담당자 사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윤진영 남부발전 신성장사업단장을 비롯해 본사 및 사업소 신재생사업담당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주재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본사 및 사업소 신재생부서 담당자 간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남부발전 신재생 3030 달성을 위한 사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신재생 3030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늘리겠다는 정부 목표보다 남부발전 자체적으로 10% 더 높은 30%로 설정한 것이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