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든스토리

이든스토리, ‘해줌’으로 사명 변경 IT 기반 태양광 전문기업인 (주)이든스토리’가 ‘(주)해줌’으로 사명을 변경한다. 해줌은 이든스토리의 태양광 브랜드로 대중에게는 이든스토리라는 이름보다 더 잘 알려져 있다. 이에 해줌은 사명을 바꾸고 지속해서 혁신적인 태양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해나갈 예정이다. 해줌은 태양을 뜻하는 ‘해’와 확대를 뜻하는 영문 ‘줌(zoom)’의 합성어다. 일반인이 접근하기 어려운 태양광 시장을 확대해 고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해줌은 IT기술을 통한 국내 태양광 시장의 투명한 정보제공을 위해 시작됐으며, 신재생 전력 IT분야의 혁신을 이루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전 국민이 태양광 에너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날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해줌은 .. 더보기
해줌, 국내 최대 규모 태양광 대여사업 준공 이든스토리(대표 권오현)의 첫번째 서비스 '해줌'이 태양광 대여사업으로서는 역대 최대 용량인 420.16kWp 태양광 발전설비를 안산시 아파트 단지에 설치했다고 12월 21일 밝혔다. 이든스토리는 관계자는 "이로써 해줌은 태양광 대여사업 공동주택 부분 최대 물량을 달성하며 올해 사업을 마무리 지었다"고 설명했다. 이 아파트 단지는 국내 최대 용량의 설비가 설치됐을 뿐만 아니라, 혜택을 받는 세대수 역시 최대다. 420.16kWp 용량으로 총 1,790세대가 연간 약 536,700kWh의 발전량을 통해 전기료 절감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이는 환경적으로 연간 1,583그루의 어린 소나무를 심는 것과 같은 효과를 가진다. 이든스토리 관계자는 이렇게 해당 아파트 단지에서 최대 용량의 태양광 대여사업을 결.. 더보기
해줌, 경기도 광주시 최초 아파트 태양광 대여사업 준공 태양광 대여사업자 이든스토리(대표 권오현)은 경기도 광주시 최초로 태양광 대여사업을 통해 아파트 단지에 91.52kWp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했다고 11월 2일 밝혔다. 이든스토리는 태양광 온라인 플랫폼 ‘해줌(haezoom.com)’을 개발해 일반인이 쉽게 태양광 관련 정보를 접하고 사업 내용을 검토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올해 태양광 대여사업에 참여한 이 아파트 단지는 91.52kWp 용량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매년 최소 10만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든스토리 관계자에 따르면 이는 연간 1,000만원 이상의 공용 전기료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363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여사업은 태양광 발전설비를 렌탈하는 방식으로 7년간 대여료를 지불.. 더보기
포스코에너지 등 6개 기업 소규모전력 중개 시범사업 참여 포스코에너지·KT·벽산파워·이든스토리·한화에너지·탑솔라 이상 6개 기업이 2017년 개설 예정인 소규모전력 중개시장의 예비사업자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은 소규모전력 중개시장 개설에 앞서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는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전력거래소는 10월 18일 ‘소규모전력 중개시장 시범사업’에 참여할 6개 기업을 선정·발표했다. 지난 8월 마감된 시범사업 모집공모에는 총 8개 기업이 신청서를 접수한 바 있다. 전력거래소는 소규모 분산자원 거래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사업자의 능력과 사업수행 계획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통신·신재생에너지·수요관리·발전사업 부분의 6개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예비사업자들은 조만간 시범사업 추진에 관한 세부협약을 체결한 후 11월 중으로 소규모전력 .. 더보기
에너지관리공단, 올해 5,000가구에 태양광설비 보급 목표 에너지관리공단이 태양광 대여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올해 목표인 5,000가구 보급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은 4월 14일 수원 이비스호텔에서 올해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된 쏠라이앤에스, 에스파워, 한빛이디에스, 이든스토리, 한화큐셀코리아, 해양도시가스와 ‘2015 태양광 대여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 올해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된 6개 업체는 A/S 우수성을 비롯한 고객만족도, 사업운영능력, 경영상태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뽑혔다. 앞으로 소비자(장소 제공자)에게 태양광설비를 15년간 대여(기본 7년+연장 8년)하는 동안 안정적인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모듈 제조업체·전문 시공업체 간 컨소시엄을 구성해 운영하게 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올해부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