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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이, 스마트 재난관리시스템 통해 신속대응 지원 폭발·화재, 유해물질 유출 등이 발생했을 경우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전자 SOP(표준행동절차) 시스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특히 전력사용량 증가로 발전소 운영관리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재난발생에 대한 복구보다 예방차원의 노력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주)유엔이(U&E, 대표 박남희)는 ‘전자 SOP 기반 스마트 재난관리시스템’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재난 발생시 대응해야 할 표준행동절차에 따른 재난대응시스템과 재난관제시스템(소방시설설비 모니터링, 화재 탐지, 유해물질관리, CCTV 모니터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지진뿐만 아니라 ▲화재 ▲유해물질 누출 ▲태풍 ▲홍수 ▲폭설 등 재난 발생에 대비한 대응매뉴얼을 탑재해 재난 발생을 대비할 수 있다. 최근 진행된 2017 재난대응 안전훈련과 .. 더보기
2015 민간발전 기술·정비 세미나, 현장 중심 발전설비 기술·정비 정보 공유 민간발전 분야 기술 성장을 촉진하고, 관련 협단체를 비롯한 업계 간 정보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가 본지 주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민간발전협회가 주최하고 한전KPS와 본지가 공동으로 주관한 ‘2015 민간발전 기술·정비 세미나’가 5월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민간발전 분야 엔지니어들이 현장 중심의 기술정보를 필요로 하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발전설비에 대한 새로운 기술을 습득하기보다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기술과 정비방법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는 데 초점을 맞춰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호 민간발전협회 상근부회장을 비롯해 조종만 전력거래소 계통본부장, 봉석근 한전KPS 처장, 김용혁 한국에머슨 전무, 신용구 한국테크놀로지 부사장 등.. 더보기
유엔이, "효율·지속적 연구개발로 업계 선도할 것" 2011년 3월 회사 설립 이래 유비쿼터스 기술을 활용한 환경·에너지·방재서비스를 비롯해 에너지 모니터링 소프트웨어·통합방재서비스 등 활발한 사업을 진행 중인 회사가 있다. 유엔이(U&E, 사장 황용삼)는 국토해양부·소방방재청 등 다양한 R&D 중심의 연구실적을 보유한 공간·환경·에너지·방재분야 전문가 그룹으로 이뤄져 있다. 에너지사업과 환경사업에 이어 2013년 소방시장에 진입하며 2017년 코스닥 상장을 목표하고 있는 유엔이는 ▲실내·외 공간서비스 ▲환경 엔지니어링 사업 ▲에너지 시뮬레이션 서비스 ▲방재서비스 사업을 다각화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유비쿼터스 기술과 관련해 공간을 대상으로 하는 시스템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각종 공간서비스를 계획하고 있다. 여욱현 유엔이 부사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