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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2018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 일반인·전문가 아우른 범국민 소통의 장 서울 삼성동 코엑스 C홀에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2018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가 개최됐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으로 원자력 산업계 뿐만 아니라 학계까지 위축된 상태다. 지난해에 비해 올해 전시회는 참여기업들이 줄어든 모습이지만 조직위는 올해 행사를 원자력 및 방사선 산업의 안전운영에 대한 대국민 정보제공의 장과 미래 에너지로서의 지속적인 성장 및 가치를 제고해 보는 대국민 소통의 장으로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2018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중공업,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환경공단,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방사선진흥협회,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 한국원자력안전아카데미, 원전해체산업기술연.. 더보기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와 MOU 체결 한국원자력산업회의와 한국원자력기자재진흥협회는 9월 8일 양재동 한국원자력산업회의 회의실에서 원자력산업의 발전과 진흥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에 체결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통해 원자력 관련 국내 산업의 진흥·정책 연구·교육훈련·인력 양성·마케팅 및 기술 지원·해외 시장 정보 조사 및 수출 지원·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는 데 긴밀하게 협력키로 했다. 더보기
2015 KEPIC-Week, 천년고도 경주서 세계화 머리 맞대 우리나라 고유의 전력산업 기술표준인 KEPIC의 현장적용 활성화와 세계화를 모색하기 위해 1,000여 명에 달하는 전력산업계 전문가들이 경주에 모였다. 대한전기협회(회장 조환익)는 전력산업의 기술력 향상을 도모하고, 기술인력의 협력과 화합을 다지기 위해 ‘2015 KEPIC-Week’를 9월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경북 경주 소재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었다. 국내외 전력산업계 전문인력 1,000여 명 경주에 한자리 원전서 신재생에너지까지 분야별 150여 편 논문 발표 올해로 13회째를 맞은 KEPIC-Week는 산업계와 학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현장중심의 기술들이 표준화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전력산업계 모두가 공감하고 피부에 와 닿는 논문들을 선정해 분야별로 세분화해 워크숍을 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