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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사례

한국전력기술, 대구경북 공공기관 감사협의회 개최 한국전력기술(사장 이배수) 본사에서 1월 23일 ‘대구경북지역 공공기관 감사협의회’가 개최됐다. 대구경북지역 소재 10개 공공기관 상임감사들로 구성된 감사협의회는 공공기관 청렴도 향상과 정부의 부패방지 시책에 적극 동참해 기관별 감사업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상호협의체다. 이날 협의회에는 대구지역 6곳(한국감정원, 한국가스공사, 한국장학재단, 경북대 치과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산업기술평가관리원)과 경북지역 2곳(한국수력원자력, 한전기술)의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회의는 기관별 반부패청렴 현안과제, 청렴도 평가결과, 갑질근절을 위한 기관별 추진현황에 대한 의견교환 등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인사혁신처 주관 ‘2018 인사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채용‧인재개발 분야 동상을 수상한 ‘현장 사전등록제’와 부패방.. 더보기
동서발전, 2018년도 조선기자재 상생협의체 워크숍 개최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4월 26일 울산 본사에서 발전산업 진출 및 사업 다각화 지원을 위해 ‘조선기자재 상생협의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 상생협의체 회원사 33개사 대표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2016년 10월경 창립총회에 이어 올해 2회째 맞이한 행사다. ▲조선기자재 상생협의체 정기총회 ▲추진경과 보고 ▲우수사례 발표 ▲경영진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동서발전은 조선기자재 협력사 발전산업 진출을 위해 연구개발 분야에 집중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6개사가 총 연구비 57억원의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향후 성과물 현장적용을 통해 조기에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선기자재 상생협의체 회원사인 KST플랜트는 중동 파워실크로드 수출촉진단에 참여했다. 그.. 더보기
서부발전, 사업소·본사 동반성장 우수사례 공유 한국서부발전(사장 정하황)은 11월 15일 태안 본사에서 각 사업소 및 본사의 2016년도 동반성장 우수사례를 공유하고자 ‘2016년도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는 동반성장 우수사례 발표회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라는 정부3.0에 부응하기 위해 중소기업 CEO 4명이 심사자로 참석했다. 이어 서부발전이 올해 시행한 45개 동반성장 실천과제를 직접 평가하고 우수사례 선정에 참여했다. 서인호 대윤계기산업 대표는 ‘사이버 보안 컨설팅 시행을 통한 협력기업 보안수준 향상으로 동반성장 실현’ 과제를 업무처리모범규준(Best Practice) 사례로 추천했다. 또한 “우리같이 작은 기업은 상대적으로 정보 보안에 취약했는데, 기술자료·고객정보 유출방지를 위한 보안진단 및 컨설팅.. 더보기
중부발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8월 18일 발전공기업협력본부 대회의실에서 정부3.0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공개·공유·개방·협력’의 정부3.0 취지를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모두 53건의 사례가 제출됐다. 그중 1차 내부심사를 거쳐 선정된 11건의 우수사례에 대해 이날 2차 외부위원 심사를 진행했다. 2차 심사는 서비스 정부 분야 3건, 유능한 정부 분야 5건, 투명한 정부 분야 3건에 대한 사례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외부평가위원 자문을 듣고 토의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민관공동 우드펠릿 대체 신재생연료 개발’ 등 6건이 중부발전 정부3.0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6건은 행정자치부 주관으.. 더보기
전력거래소, 전 직원 대상 전문가 초청 교육 시행 전력거래소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부3.0 정책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력거래소(이사장 유상희)는 8월 18일 전남 나주 소재 본사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3.0 전문가 특강 및 연극(상황극) 교육’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부3.0 분야별(서비스 정부, 유능한 정부, 투명한 정부) 교육을 통해 전 직원이 체계적으로 정부3.0 정책을 이해하고 정부3.0 생활화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에는 정부3.0 컨설팅단 단장 및 정부3.0 추진위원회 변화관리 전문위원장인 오철호 숭실대 행정학과 교수가 참석해 ‘정부3.0 전문가 특강’을 펼쳤다. ‘공공기관의 지속 가능한 혁신과 정부3.0 생활화’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특강은 타 기관들의 정부3.0 우수.. 더보기
동서발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한국동서발전은 6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3.0 공공기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정부3.0 공공기관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 행복에 기여하고 있는 정부3.0 성과를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34개 공공기관이 연극,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3.0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34개 공공기관이 참가했다. 동서발전은 2015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동서발전은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통한 오픈 컴퍼니(Open Company) 구현’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청중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청중 평가단의 모바일 투표를 통해 공기업 부문.. 더보기
동서발전, 발전설비 국산화 연구개발 확산협의체 구성 합의 한국동서발전(사장 김용진)이 외자부품 국산화 R&D 지원으로 중소기업 매출 및 고용창출을 선도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 동서발전은 3월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6년도 발전설비 국산화 연구개발 확산협의체 운영 협약 및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협력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서발전과 중소기업 40개사는 외자구매 품목 국산화를 위해 ‘발전설비 국산화 연구개발 확산협의체’를 구성하고 ▲국산화 추진전략 수립 ▲국산화 가능품목 발굴 ▲연구과제 프로세스 구축 등의 협력을 통해 외자구매 품목 국산화에 상호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진행된 국산화 연구개발 성과발표회에서는 외자 품목의 국산화 우수사례를 공유해 중소기업 R&D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발전설비 국산화에 대.. 더보기
중부발전, 핵심가치 실천으로 중부인상 정립 주력 한국중부발전이 핵심가치 기반의 ‘신 기업문화’를 정립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3~30일까지 ‘핵심가치 생활공모전’을 개최했다. 2014년에 이어 2회째 시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총 108명의 직원이 참가했으며, 32명의 직원이 각자 설정한 목표를 최종 달성했다. 핵심가치 생활공모전은 중부발전이 지향하는 4개의 핵심가치(도전·정도·역량·상생)를 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중부인상을 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4개의 핵심가치 중 1개를 골라 자신만의 실천과제를 설정하고 약 한 달간 실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 108명의 직원이 참여한 만큼 재밌는 과제들도 많았다. 그중 중부발전 본사가 서울 강남에서 충남 보령시로 이전한 것을 기념한 ‘본사이전 거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