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온누리상품권

남부발전, 온누리상품권 기부… 봉사활동 시행 한국남부발전(사장 윤종근)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경제적 지원을 통해 지역주민의 신뢰를 얻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2월 4일 윤종근 사장 등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남구 노인복지관을 비롯한 6개 복지기관에 5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했다. 아울러 독거노인의 설맞이 준비활동을 돕는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독거노인과 남부발전 직원들이 함께 장을 보고 각 가정까지 배달하는 활동으로 채워졌다. 윤종근 남부발전 사장은 “앞으로도 남부발전은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대표 에너지공기업으로 국민 여러분께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더보기
남동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8월 5일 진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전개했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을 주축으로 남동발전 임직원과 자유시장 상인연합회 회원 등 60여 명은 자유시장 상가를 돌며 과일과 각종 생필품 등을 구입하고, 이를 전량 복지시설에 기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허엽 사장은 “이 행사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런 행사는 본사가 위치한 진주 뿐만 아니라 삼천포와 인천 등 전국 6개 지역 전통시장에서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동발전은 올해 연말까지 온누리상품권 3억원을 구입해 매주 1회 이상 전통시장 음식점 이용하기 등 다양한 전통시장 살리기 운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정부 3.0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더보기
동서발전,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 앞장 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이 메르스 여파와 극심한 가뭄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동서발전은 7월 13일 수암시장(울산 남구 소재)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 및 장바구니 배부 등을 실시했다. 이번 전통시장 살리기에는 장주옥 동서발전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울산화력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수암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채소·과일·쌀 등 식재료와 복지시설 후원물품 등 총 3,000만원 상당의 전통시장 물품을 구입했다. 동서발전 임직원들은 전통시장 활성화 홍보를 위해 시장 방문객과 인근 시민에게 회사에서 제작한 접이식 장바구니 1,000개를 배부하고, 수암시장 상인에게는 음료를 나눠주며 지역경제를 위한 노고를 응원했다. 특히 장주옥 사장과 경영.. 더보기
한국서부발전, 설 맞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 한국서부발전(사장 조인국)이 민족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정영철 관리본부장을 비롯한 본사 및 태안화력 직원들은 태안 전통시장인 서부시장을 찾아 자체 제작한 조끼 250벌과 쇼핑백 2만 5천개를 상인회에 전달하는 한편, 500만원 상당의 제수용품과 먹거리를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들은 태안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한 태안내 5개 사회복지 시설에 설 명절 물품으로 조만간 전달 될 예정이다. 조인국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과 여타 사업장에서도 인근 재래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여 소외 이웃들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사업장별로 '1시장 1기관 자매결연'을 맺고 매월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서부발전은 올 설에도 전 직원이 10만원씩, 약 2억 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