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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배서더

한수원, ‘원자력 주요 협력사 간담회’ 개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과 원전기업지원센터(센터장 박동원)는 1월 15일 창원 풀만 앰배서더 호텔에서 경남지역 원자력 주요기기 공급 협력사와 경남도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협력사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한국원자력산업회의, 두산중공업과 주요 협력사 경영진, 경남도청 관계자 등 30여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협력사의 애로사항을 듣고 ▲기술인력 ▲판로 ▲금융 ▲연구개발 등의 지원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은 해외 원전수출 시장 환경 조성, 공급자 등록제도 개선, 금융, 기자재 해외수출, 인력 유출 방지 및 교육지원 등 다양한 측면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다양한 목소리를 냈다. 한수원과 원전기업지원센터는 이날.. 더보기
남부발전, 태양광벤처 청년창업가에 장학증서 수여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신재생 발전설비 확대 보급은 물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벤처사업 개발로 사회적가치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엔 태양광 벤처사업에 우수한 성적을 낸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남부발전은 5월 10일 부산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청년일자리 창출형 태양광 벤처사업 창업 OJT 교육생을 대상으로 창업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태양광 벤처사업은 태양광 30MW 개발을 통해 창업가 100명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또한 심사기준을 통과한 대학생을 선발해 ▲3주간의 창업기본교육 ▲1년간에 걸친 창업 OJT 교육 ▲O&M 직접수행으로 예비창업가를 양성하는 One-Cycle 청년 일자리 창출형 창업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남부발전은 태양광 벤처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4월 부산시·부산.. 더보기
남부발전, 신재생 3030 달성 위해 역량강화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정부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사업역량을 강화한다. 남부발전은 5월 9~10일 양일간 부산 이비스 앰배서더호텔에서 ‘전사 신재생에너지 담당자 사업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윤진영 남부발전 신성장사업단장을 비롯해 본사 및 사업소 신재생사업담당 실무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신정식 남부발전 사장 주재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본사 및 사업소 신재생부서 담당자 간 정부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남부발전 신재생 3030 달성을 위한 사업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신재생 3030은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로 늘리겠다는 정부 목표보다 남부발전 자체적으로 10% 더 높은 30%로 설정한 것이다.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