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마트오피스

한전, 스마트오피스 구축 통해 4차 산업혁명 선도 한국전력(사장직무대행 김시호)은 3월 9일 한전 서울지역본부 강북성북지사에 '에너지절약형 스마트 오피스'를 시범 구축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첨단 ICT기술과 한전 에너지관리시스템(K-BEMS)을 접목한 '에너지 절약형 스마트오피스' 구축 사업은 사무실 에너지관리가 가능한 신개념의 스마트 오피스 모델을 확보하는데 있다. 스마트오피스 융합 모델은 IoT 기술을 통해 미사용중인 사무실내 OA 기기 및 조명을 제어해 전력소비를 줄이고 태양광 재생에너지를 스마트 오피스용 OA기기 전원으로 활용하는 시스템이다. 또 재택근무 등 원격업무가 가능하도록 OA환경을 개선했고 직원들이 출장 등 이동시에도 스마트폰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동섭 한전 신성장기술본부장은 “이번에 구축한 스마트 오피스는 그동안 한전.. 더보기
한전, 최신 ICT 기반 스마트오피스 시범운영 개시 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2016년 12월 20일 빛가람 에너지밸리에 있는 본사 25층 경제경영연구원에서 클라우드·IoT 등 첨단 ICT기술을 접목한 스마트오피스 시범 구축공사를 완료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KEPCO형 스마트오피스 구축 사업은 일하는 방식의 혁신과 창의적 업(業)의 변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스마트워크의 일환으로 추진한 사업이다. 그동안 본사의 나주 이전 등에 따른 출장, 이동업무 지원을 위해 전국 7개소에 스마트워크센터 구축, 스마트폰을 이용한 공문, 메일 조회 등을 위한 16종의 모바일오피스 앱 개발, 보급을 추진했다. 한전 관계자는 이번에 나주 본사 사무실을 대상으로 최신 ICT 적용 및 사무 공간 리모델링을 통해 개별 사무실 단위의 업무효율 및 직원편의 향상, 에너지관리가 가능한 스.. 더보기
동서발전,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대상 수상 한국동서발전은 6월 2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정부3.0 공공기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정부3.0 공공기관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 행복에 기여하고 있는 정부3.0 성과를 서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는 34개 공공기관이 연극, 프레젠테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우수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에는 지난 2015년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3.0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34개 공공기관이 참가했다. 동서발전은 2015 정부3.0 추진실적 평가에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동서발전은 ‘스마트 오피스 구축을 통한 오픈 컴퍼니(Open Company) 구현’이라는 주제로 발표해 청중들의 큰 호평을 받았다. 아울러 청중 평가단의 모바일 투표를 통해 공기업 부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