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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발표회

남부발전, 신기술 적용방안·기술적 해결책 등 제시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인더스트리 4.0 기반 핵심역량 확보와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신기술 적용방안, 기술적 현안 해결책 등을 제시했다. 남부발전은 4월 12~13일까지 부산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기술전문가 그룹(K-TEG, KOSPO Technology Expert Group) 2018년도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남부발전은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과 기술적 현안 해결을 위한 여러 방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기술전문가 그룹(K-TEG)은 4차 산업혁명 선제적 대응 및 각종 기술적 현안 해결을 위해 2017년 9월 구성된 남부발전 기술전문가 그룹이다. 환경, 신재생, 가스터빈 등 10개 기술분야 총 150여 명의 핵심 기술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조근식 인하대학교 컴퓨터정보공학과 교수와 성지현 한.. 더보기
BIXPO 2017 국제 컨퍼런스, 전력에너지 분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다 올해 3회째를 맞는 글로벌 종합에너지 박람회 ‘BIXPO(빛가람 국제 전력기술 엑스포, Bitgaram International Exposition of Electric Power Technology)는 세계적인 에너지 전문기업 한국전력이 광주·전남지역의 빛가람 에너지밸리 허브를 구축하는데 한전의 역할을 제고하고 미래 전력기술의 트랜드를 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 11월 2~4일까지 열렸던 BIXPO 2016은 48개국 2,400여 명의 해외관계자와 전국 각지에서 온 5만2,000여명의 관람객이 광주·전남지역을 찾는 등 첫 해에 비해 큰 규모로 성장하며 치러졌다. 특히 179건의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 총 11억2,000만달러(약 1조2,800억원)의 수출상담을 달성함으로써 빅스포가 단순한 전력 전시.. 더보기
남동발전, ‘R&D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성과발표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10월 12일 진주 본사에서 ‘R&D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에 참가하는 25개사와 김희태 카이스트(KAIST)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 센터장, 카이스트 자문 연구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사업은 남동발전 동반성장 간판정책인 ‘남동발전 기술상용화 플랫폼’의 첫 단계다. 협력중소기업의 우수 아이디어에 대한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고, R&D 투자 실패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기업 최초로 카이스트와의 협약을 거쳐 공동 추진되는 R&D 기획사업이다. 또한 지난 2012년 최초로 추진됐으며 5년간 28개 협력중소기업에 6억3,000만원의 사업비와 카이스트 연구실(Lab) 연구역량을 활용한 기술동향분석 연구개발 타당성, 국내외 시장성, 사업화전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