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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한수원, ‘원전안전 최우선’ 다짐 가두캠페인 전개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조석)이 2월 17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서울사무소와 4개 원전본부에서 공동으로 ‘원전안전 최우선 안전문화 정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터미널, 주변상가, 재래시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시행된 이번 캠페인에서 한수원은 안전 최우선 안전문화를 정책시켜 국민 신뢰를 회복할 것을 다짐했으며, 설 명절 귀성객을 대상으로 원전안전 리플릿과 생활안전 기념품을 배부했다. 더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사회복지시설에 설 명절 선물 전달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이재희)는 설 명절을 앞둔 2월 11일 회사 인근 송강사회복지관과 유성구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네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누리 상품권과 자매결연 전통시장 및 1사1촌 자매마을에서 재배한 과일 등 2천 2백여만 원어치를 전달했다. 이재희 사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즐거운 마음으로 설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임직원들의 정성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사회적 책임완수를 사장 경영방침으로 삼아, 2005년부터 회사 내 에너토피아봉사단을 중심으로 추석과 설 명절 선물 전달은 물론 농번기 일손 돕기, 환경정화운동, 불우학생을 위한 장학금 지급, 무료급식 봉사, 사랑의 .. 더보기
전기안전공사, 다문화가정 위해 완주군청에 1천만원 전달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이상권)는 2월 10일 전북혁신도시 관할 자치단체인 완주군청을 찾아 도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지정 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고향을 떠나 이국에서 언어와 자녀 양육, 경제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혼이민자 다문화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이상권 사장은 “말과 문화가 다른 나라에 와 생활하는 것이 얼마나 큰 고충인지를 헤아린다”면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관으로서 다문화가정 등 도내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공헌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 도내에는 현재, 9천3백여 명의 결혼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의 결혼이민자 24만여 명 중 3.9% 수준으로, 전북도 전체 인구의 0.48%에 .. 더보기
한국수력원자력, 설맞이 아동복지시설 찾아 사랑나눔 실천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조석, 이하 한수원)이 설 명절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따뜻한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조석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 등 50여명은 2월 12일 오후 은평구에 위치한 아동복지시설인 ‘꿈나무 마을’을 찾아 생활환경 개선과 어린이들의 복지에 써달라며 성금 2,000원을 전달한 데 이어 아이들과 함께 만두를 빚고 산적을 만드는 등 ‘설명절 음식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훈훈한 정을 나눴다. 또 어린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커튼을 설치해 주고 내부 시설을 청소하는 등 환경개선 활동을 전개했다. 조석 사장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건강하고 밝게 지내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한수원은 이웃에 사랑을 전하고, 사회에 희망을 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는 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