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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본부

남동발전, 중소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한국남동발전(사장 유향열)은 7월 20일 한국생산성본부에서 KOEN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협약식을 시행했다. 문창섭 남동발전 CSV처장을 비롯해 한상룡 생산성본부 생산성 연구소장,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선정된 9개 협력사 임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협력사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빅데이터, IoT, 센서기술 등을 제품 개발부터 제조분야에 접목해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지능화한다. 이를 통해 불량률 개선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여하는 한편 기업경영의 의사결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이뤄진다. 남동발전과 생산성본부는 우수한 제조협력사를 발굴한다. 또한 전문컨설턴트가 기업을 방문해 스마트공장 수준 진단, 구축범위 설정, 공급기업 매칭 등 사업 준비단계부터 최고의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 더보기
남동발전, 한국생산성본부와 글로벌 탄소경영인증 추진 한국남동발전(사장 허엽)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홍순직)와 11월 24일 ‘글로벌 탄소경영인증 추진을 위한 공동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국내·외적으로 적극적인 기후변화 대응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글로벌 탄소경영인증(CTS) ▲온실가스 감축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등을 정부 3.0 협업방식으로 공동 진행할 예정이다. CTS 인증은 영국 정부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01년 설립한 비영리법인 Carbon Trust사에서 개발한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온실가스 감축 인증제도다. 우리나라에서는 생산성본부가 도입해 위탁 수행하고 있다. 허엽 남동발전 사장은 “Post-2020 신기후체제와 국내 배출권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탄소경영체제 고도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글로벌 탄소경영인증 공동추.. 더보기
한전, 글로벌 탄소경영 재인증 성공 한전(사장 조환익)은 지난 10월 20일 본사에서 허용호 한전 기술기획처장, 대런 메심(Darran Messem) 영국 CTC(Carbon Trust Certification) 사장, 윤병갑 한국생산성본부 호남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글로벌 탄소경영 인증인 CTS(Carbon Trust Standard) 인증 수여 및 한전·CTC·한국생산성본부 3개 기관 간 탄소경영 분야 중장기 발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CTS(Carbon Trust Standard) 인증은 영국 정부가 기후변화대응을 위해 2001년 설립한 비영리법인인 CTC에서 개발한 국제 온실가스 감축 인증제도다. 이 인증은 세계 최고의 권위와 신뢰를 인정받고 있으며 프랑스 EDF 등 전 세계 약 650여개의 기업이 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