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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준공식 앞두고 경주시민과 소통 강화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8월 28일 방폐장 준공식을 앞두고 방폐물사업에 대한 국민수용성 확보와 지역소통, 협력을 통한 국민맞춤형 정부 3.0서비스 제공을 위해 경주지역 문화행사와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공단은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양북면 발전협의회 주최로 양북면 봉길리 문무대왕릉 앞 백사장에서 열린 제1회 통일기원 문무대왕 문화제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공단 청정누리봉사단원과 대학생 서포터즈 40여명은 문화제 개최 하루 전인 8월 13일 경주시 어울림 봉사단, 봉길리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행사장에는 사흘동안 홍보부스를 설치하고 피서객들에게 생수, 부채 등을 나눠주며 방폐장 준공식, 처분시설 2단계 건설사업 등 방폐물사업을 국민들에게 홍.. 더보기
남부발전, 지역사회 찾아가는 에너지공기업 선포 한국남부발전(사장 김태우)이 본사가 소재한 부산 남구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마을 구석구석을 찾아간다. 남부발전은 8월 12일 에너지카 전달식 및 사회공헌 선포식 행사를 진행했다. 부산 용호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남부발전은 에너지드림카와 함께 냉장고, 소독기 등 1,0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부산 남구청에 전달했다. 에너지드림카는 지난 2014년에 이어 추가 지원했다. 또한 김태우 남부발전 사장을 중심으로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직접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김태우 사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에너지카를 준비했다”며 “남부발전은 부산지역의 책임 있는 에너지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남부발전은 8월 17일부터 전 직원이 365일 하루도 빠.. 더보기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말복 맞아 삼계탕 봉사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은 8월 12일 말복을 맞아 대구은행 경주사랑봉사단과 공동으로 경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사랑의 복삼계탕 나눔행사를 가졌다. 공단 청정누리봉사단과 대구은행 봉사대 대원 20여명은 이날 장애인복지관을 찾은 400여명의 장애인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설거지를 도우면서 삼복더위를 건강하게 날 것을 기원했다. 봉사단은 식사가 불편한 장애인들에게는 삼계탕의 뼈를 발라주는 등 식사를 도왔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정부3.0에 맞춰 국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과 함께 방폐물사업과 관련된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