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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가람 에너지밸리

한전KDN, 빛가람 동반성장 페스티벌 참가 한전KDN(사장 임수경)은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광주전남혁신도시내 한전 본사에서 5월 28일부터 이틀간 개최된 '2015 빛가람 동반성장 Festival' 참가했다. 한전KDN은 이 행사에서 180여개 공공기관 및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자체 동반성장 프로그램 및 주요 동반성장 성과를 공유했으며, 2013년도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개발한 `배전지능화용 지능형 통합시험기`를 전시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전KDN 임수경 사장은 “혁신도시내에 전력ICT 중소기업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우리나라 전력ICT 발전에 기여하겠다”며 동반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전KDN은 5월 20일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중기전략’을 새롭게 수립하는 등 회사 내 동반성장 프로그램 강화에도 박차.. 더보기
한국전력, 빛가람 에너지밸리 성공적 조성을 위한 MOU 체결 한국전력(사장 조환익)는 2015년 1월 21일 빛가람 혁신도시로 이전한 한전KPS(주), 한전KDN(주), 전력거래소와 지역 유관기관인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나주시와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성공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공동협력 MOU를 체결했다. '빛가람 에너지밸리(Energy Valley)'란 공공기관의 지방이전을 역발상의 자세로 접근해 광주·전남권 지역사회 공동발전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전력에너지산업에 특화된 글로컬(Glocal) 창조경제를 구현하는 것이다. 한국전력공사 본사(빛가람 혁신도시)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한전에서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 계획을 발표하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 지원방안을 발표했으며, 이어 에너지밸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한 협력방안 논의, 그리고 협약체결 순서로 진행했다. 한.. 더보기
조환익 한전 사장,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으로 ‘혁신·창조경제·균형발전’에 힘쓸 것” 본격적인 한국전력공사의 광주·전남 나주시대가 열렸다. 지난해 12월 17일 한전은 신사옥 본사이전 기념식을 마치고 새로운 2015년 청양의 해을 맞았다. 오랜 서울 삼성동 시대를 마감하고 나주에 둥지를 마련한 한전은 본연의 임무인 안정적 전력공급과 더불어 창조발전, 그리고 지역발전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만났다. 이에 한전은 새로운 나주시대를 맞아 세계적 ‘빛가람 에너지밸리’를 조성한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뉴 비전도 함께 발표했다. 은 을미년 청양의 해를 맞아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으로부터 광주·전남 나주시대를 연 한전의 미래와 계획을 들어봤다. 에너지·전력에 특화된 ‘글로컬’ 창조경제 단지 조성 차별화된 맞춤형 해외진출 전략 통해 입지 공고 미래 향해 새롭게 발전하는 ‘일신월이(日新月異.. 더보기